한국국제교류재단(KF)가 6일 서울 조선호텔에서 ‘KF 글로벌 e-스쿨 워크숍: e-스쿨 2.0 추진방향 모색’을 개최한다. 워크숍에는 경희대, 경희사이버대, 고려대, 부산외대, 서울대, 성균관대, 숙명여대, 이화여대, 중앙대, 한국외대, 한양대 등 총 11개 대학의 e-스쿨 관계자와 평가위원이 참석해 지난 10년간의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e-스쿨 2.0’으로 새로운 도약을 위한 개선과제를 논의할 예정이다.코로나19로 인해 언택트 시대가 도래했고, 모든 대학에서 전면 원격수업을 도입했다. KF는 이미
이슈·기획
이하은 기자
2020.08.04 1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