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 가톨릭대, 경기대, 대진대, 덕성여대, 세종대, 수원대, 을지대, 인천대, 차의과학대, 평택대 11개 대학은 두 개의 학생부교과전형을 가진 수도권 대학들이다. 학교장추천전형과 학생부교과전형 두 전형이 모두 있는 대학별 특징을 알아본다.가톨릭대는 교과 100% 지역균형전형이 신설됐다. 고교별 15명 추천할 수 있다. 2021학년도 학생부교과전형 대비 14명이 감소했다. 의예과 10명, 약학과 5명이 신설됐다. 내신 반영방법은 국영수사/국영수과에서 국영수사과한국사로 변경됐다. 진로선택과목은 미반영한다. 수능 최저는 자연계만 2
오피니언
한국대학신문
2021.08.30 13: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