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학년도 적성고사를 치르는 대학 모집 인원이 전년 대비 155명 증가했다. 가천대, 고려대(세종), 삼육대, 서경대, 성결대, 수원대, 을지대, 평택대, 한국산업기술대, 한성대, 한신대, 홍익대(세종) 등 12개교에서 4791명을 선발한다. 참고로 2021학년도에 을지대 의정부캠퍼스가 개교하며, 대전캠퍼스의 간호학과와 임상병리학과는 2021학년도부터 신입생을 선발하지 않는다. 2021학년도까지는 적성고사가 존치되므로 내신과 모의고사 성적이 3~6등급인 중위권 학생들에게는 매력적인 전형이다. 2020학년도 적성전형의 가장 큰 변
오피니언
한국대학신문
2019.03.10 22: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