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대(총장 김성익)는 9일 오전 교내 대강당에서 2017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학위를 받은 졸업생은 학사 966명, 일반대학원 박사 8명, 석사 57명, 신학대학원 석사 19명, 경영대학원 석사 1명, 보건복지대학원 석사 4명, 임상간호대학원 석사 2명 등 총 1057명이다.차서희(식품영양학)씨와 김준호(생활체육학)씨는 우등졸업의 영예를 안았다. 이예림(영어영문학전공), 김담비(유아교육과), 유희정(상담심리학과) 각각 이사장상과 동문회장상, 우리은행장상 등을 받았다.미국, 중국, 남아공, 대
대학뉴스
이하은 기자
2018.02.10 1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