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재정 투명성 높이고 복식부기 조기정착 공로

김 씨는 지난 2일 제주 KAL호텔에서 열린 한국전문대학재정관리자협의회 세미나에서 △사립대학 특례 규칙 적용에 따른 복식부기 회계제도의 조기정착과 안정화 △재무서류와 회계서류의 전산화 △자금집행에 따른 제반 회계서류를 표준화화 해 회계 및 재무의 투명성·건전성 확보 등에 기여한 공로로 교과부 장관상을 받았다.
김 씨는 2000년 경인여자대학에 입사한 후 회계를 담당하고 있으며, 현재 한국전문대학재정관리협의회 인천부천김포지회 지회장으로 활동 중이다.
조용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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