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최초로 휴스턴대 미래학 과정을 졸업한 최윤식 박사는 현재 아시아미래인재연구소 소장을 맡고 있으며 시스템사고, 시나리오 플래닝, 미래전략 시뮬레이션, 워게임 비즈니스 프로파일링, 미래모니터링 기법 등 미래예측기법을 이용한 미래전략경영의 대가로 잘 알려져 있다.
주삼식 성결대 총장은 “개교 50주년을 맞아 미래학계의 권위자 최윤식 박사 특강을 통해 우리대학의 미래뿐 아니라 국가와 우리 모두의 미래를 예측하고 준비할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구성원 모두가 향후 20년 내에 다가올 수많은 변화의 흐름을 파악하고 관리해 멀리 볼 수 있는 시각을 기를 수 있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연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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