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2013년도 절반이 지나가고 새해 세웠던 계획들을 다시 되짚어 보는 시기가 왔다. 올해도 가장 많은 사람들이 목표로 세운 다짐은 바로 영어공부였다.
대학생들은 졸업 필수로, 또 취업 스펙을 쌓기 위해서 세운 계획이고 직장인들은 승진이나 연봉협상, 이직 등의 이유로 영어에 대한 스트레스를 받는다.

여름이 되면 더욱 간절하게 시작하게 되는 토익은 이 시기가 되면 늘 더 높은 점수나 혹은 자신이 딱 필요로 하는 만큼의 점수를 얻기 위해 학원을 찾는 이들이 크게 늘어난다.
혹자는 학원만 찾으면 단기간에 토익 점수 올리는 것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라고 말하기도 한다. 그럼에도 많은 이들이 학원에 많은 비용을 들이고도 제대로 성공하지 못하기도 한다.
12년 이상의 토익 경험을 가진 신촌YBM LC대표강사 김성범과 RC대표강사 박정인 선생님의 김앤박토익 강사진은 학원을 선택할 때, 수업의 난이도나 교재 등의 콘텐츠 등을 상세히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조언하고 있다.
그들에 따르면 우선 교재는 기초반 같은 경우 RC교재 얇으면서도 토익에 나오는 모든 문법이 쉽고 간략하게 정리되어 있어 영어기초가 부족한 사람에게 최적화된 것이 좋은데, 김앤박토익 기초반 RC교재는 무료로 제공된다.
또 토요주말반 같은 경우 토요일 오전 10시30분에서 1시까지 수업을 듣고 1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무료특강을 김앤박토익에서 제공하고 있어 평일 시간이
되지 않는 직장인이나 학생들은 토요일 종일 공부하면서 평일 못한 공부를 만회할 수 있다.
신촌YBM어학원 김앤박 기초토익 관계자는 "매주 토요일 다음 수업이 있기 전까지 공부해야 할 토익기출 변형문제와 토익기출단어, 듣기자료와 음원을 모두 제공하면 일주일 동안 무엇을 공부해야 할 지 정확하게 학습방향을 정할 수 있어 학습 능률도 올라간다"고 한다. 또한 주중반의 강의음원(mp3) 및 필기자료를
주말반에도 제공해 주면 걸어다니면서도 강의를 들을 수 있고 훨씬 더 능률적이고 효과적으로 공부를 할 수 있어 시간이 부족한 주말반에게는 더 없이 이상적이다라고 한다. 신촌YBM어학원 김앤박토익의 기초주말반의 인기는 수강생들에 대한 섬세한 배려에서 오는 듯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