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신문 이연희 기자] 동주대학이 13일 오후 5시부터 학내 건청관 7층 국제회의실에서 부산·울산·경남·제주지역 전문대학입학처장협의회(회장 김재우)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8개 전문대학 입학처장이 참석해 2014학년도 수시모집 연합광고 및 전문대학의 경쟁력을 위한 협력강화를 논의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경상대학 김재우 처장, 대동대학 최종욱 처장, 양산대학 김영숙 처장, 동주대학 김현태 처장, 경남정보대학 문태정 처장, 울산과학대학 김지수 처장, 동부산대학 이은경 처장, 부산과기대학 홍용인 처장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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