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대엑스포/울산과학대학]세계적 선진전문직업교육기관으로 비상…변화는 계속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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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S 기반 고급 전문인력 양성에 적합한 시스템 구축

올해 수시모집서 총1556명 선발 ··· 2차는 11월 11일부터 접수

[한국대학신문 손현경 기자 ]개교 40주년을 맞는 울산과학대학(총장 허정석)이 역사에 걸맞은 힘찬 행보를 보이고 있다. 올해도 상반기에만 정부재정지원 사업과 각종 대외 평가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더불어 실제 산업현장을 대학 실습실에 그대로 재현한 선진직업기술교육센터 구축을 통해 재학생의 교육역량을 한껏 드높이고 있다.

급변하는 사회에 잘 적응하는 인재가 각광받는 시대다. 울산과학대학은 학생들이 자기주도적으로 변화를 이끌어 갈 수 있도록 교육과정과 대학행정 시스템을 끊임없이 개혁하고 있다. 특히 인성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평생지도교수제를 도입하고 인문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세계에서 인정받는 선진전문직업교육기관으로 비상하기 위한 울산과학대학의 변화는 오늘도 계속되고 있다.

■ 정부재정지원사업 '우수', 지역과 함께 발전하는 대학 = 울산과학대학은 교육부가 발표한 ‘2013년도 전문대학 교육역량 강화 사업’에 우수대학으로 선정됐다. 이로써 전국 대학 중 두 번째로 많은 62억1300만원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다.

교육역량강화사업이 시작된 2008년부터 올해까지 6년 연속 선정되면서 전국 최다 선정의 영예를 안았다. 6년 연속 선정 대학은 전국 130여개 전문대학 중 10여개 교에 지나지 않아 울산과학대학이 전국 최고 수준의 전문대학임을 여실히 증명했다.

교육부가 주관하는 산학협력선도전문대학(LINC)육성사업과 기술사관 육성사업에도 연속 선정돼 올해에만 사업별로 각각 5억여 원, 6억 1000여만 원을 지원받았다. 산업현장이 필요로 하는 창의적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발전을 선도하는 전문대학으로서 우수한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을 받고 있는 것이다. LINC사업은 사업원년인 2012년부터 2년 연속으로 선정돼, 지역 산업의 수요에 맞추어 인력을 양성하고 기술개발을 수행하고 있어 지역 산업체와 공생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이 대학은 또한 기술사관 육성사업을 통해 전문화된 기술·기능 인재를 육성하고 있다. 이는 지역 특화업종 산업에 전문대학과 특성화 고등학교가 유기적인 연계 교육과정을 통해 지역산업체가 요구하는 전문기술인력을 양성하는 기술인재 육성프로그램이다. 학교 측은 “2009년 이 사업에 선정된 이후 지역 정밀화학 산업단지와의 맞춤식 교육과 긴밀한 산학협력을 통해 전국 18개 사업단 중 4년 연속으로 우수사업단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 대외 평가 ‘싹쓸이’, 교육 우수성 입증 = 울산과학대학은 지난 2011년 8월 전국 145개 전문대학 중 ‘세계적 수준의 전문대학(WCC, World Class College) 사업’에 선정되었으며, 2012년에는 전문대학 기관평가에서 평가 인증을 받아 교육 우수성을 공인받았다.

올해 8월에는 교육부가 주관해서 예비교사를 양성하는 기관의 교육여건과 예비교사의 자질을 평가하는 ‘교원양성기관평가’에서 평가인증을 획득했다. 울산과학대학에서 예비교사를 양성하는 학과는 유아교육과, 간호학과, 스포츠지도과로 평가인증 획득을 통해 이 대학의 교육우수성을 다시 한 번 입증 받았다.

더불어 간호학과는 올해 6월에 교육부가 주관하고 한국간호교육평가원이 시행하는 ‘간호교육인증평가’에서 평가 인증을 획득했다. 2012년 2월 개정 공포된 의료법 제7조에 따라 2017년 입학생부터는 한국간호교육평가원의 평가 인증을 받은 대학의 졸업자에 한해 간호사 국가시험의 응시자격이 부여된다. 이에 앞서 2012년 7월에 교육부로부터 4년제 학사학위 교육과정을 최종 승인받아 2013년부터 4년 과정의 신입생을 모집하고 학과 명칭을 간호과에서 간호학과로 변경했다.

■ 선진직업기술교육센터, 산업현장 ‘생생 재구성’ = 울산과학대학은 실제 산업현장을 대학 강의실 안에 그대로 재현하고 있다. 이 대학 선진직업기술교육센터는 기존의 실험 실습실을 실제 산업현장 생산 공정에 맞게 재구성 해 산업체 생산 공정과 교육과정을 연계해 운영한다. 이 대학 이행수 산학협력단장은 “선진직업기술교육센터의 도입으로 졸업 후 별도의 현장 적응기간 없이 바로 근무가 가능해 우리대학 졸업생을 뽑은 산업체의 만족도가 아주 높다.”고 전했다.

선진직업기술교육센터에는 △용접기술교육센터 △기계가공·금형기술교육센터 △자동화·로봇기술교육센터 △반도체·신재생에너지공정교육센터 △종합환경분석센터 등이 있다.

학교 측은 “앞으로 미디어기술교육센터, 경영혁신교육센터 등 각 분야별 교육센터를 순차적으로 건립해 나갈 예정이다”라며 “센터중심의 교육으로 졸업 후 별도의 현장적응 기간 없이 산업체 현장 맞춤형 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교육시스템을 마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학부(과) 대폭 개편, 고급 전문인력 양성 ‘박차’

울산과학대학은 2013학년도에 학부(과)를 대폭 개편했다. 전기전자학부와 디지털기계학부가 3년제로 전환되고, 전기전자공학부와 기계공학부로 각각 그 명칭을 바꿨다. 3년제 식품영양과가 신설되는 등 시대와 환경변화에 발맞춘 수업 학년제 개편으로 고급 전문인력 양성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

박근혜 정부는 핵심 국정과제인 창조경제와 지방대학 및 전문대학 살리기를 실현하기 위해 교육부에서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을 기반으로 교육과정을 도입, 확산하기 위해 올해부터 모듈개발, 교육과정 개편 작업을 추진 중이다. 2014년 전 직종에 대한 NCS가 개발되면 곧바로 교육과정에 활용할 계획인데, 울산과학대학은 새 정부의 국정과제 발표에 앞선 지난 2010년부터 NCS에 의한 교육과정을 개발해 산업체와의 신뢰관계를 구축하고 있다.

*NCS란 능력중심의 사회 구현을 위해 정부가 산업계와 교육계에 요구한 것으로, 개인이 산업현장에서 자신의 업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요구되는 직업능력(지식, 기술, 태도)을 과학적이고 체계적으로 도출하여 표준화해 양성과 채용에 활용하도록 한 기준이다.

이에 따라 이 대학은 2010년 12월부터 디지털기계학부 3개 과정, 전기전자학부 5개 과정의 교육과정을 NCS 기반으로 개발했다. 2011년에 전 학부(과) 중 24개 교육과정을 NCS 기반으로 개발했다. 또, 2013년에 3년제로 전환한 기계공학부와, 전기전자공학부의 2개 학부 6개 과정과 1개 학과를 NCS 기반 제작중심의 교육과정으로 개발하는 등 끊임없이 산업체와의 피드백을 통해 교육과정 개발과 수정 작업을 거듭하고 있다.

[우리 대학 이렇게 뽑는다] 학과별 모집요강 꼼꼼히 살펴봐야

<인터뷰> 김지수 입학부처장 

울산과학대학은 2014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총 1556명의 신입생을 선발한다. 동부캠퍼스에서는 △공학계열 △자연과학계열 △인문사회계열에서 모두 990명을 서부캠퍼스에서는 공학계열에서만 566명을 뽑는다.

일반전형은 2014년 고교 졸업예정자 또는 고교 졸업자(검정고시 출신자 포함)면 지원 가능하며, 학생부성적 100%를 반영해 선발한다. 특별전형은 인문계, 자격증, 연계교육, 입학사정관, 특기자 전형이 있다. 학부(과)별로 자격기준이 다르고, 학생부 성적, 면접 등 다양한 형태로 성적을 반영하기 때문에 해당 지원자는 모집요강을 꼼꼼히 확인하고 지원해야 한다.

전체 1556명 중 입학사정관제로는 △사회복지과(봉사리더십 5명) △유아교육과(유아교육기관 추천자 3명) △세무회계과(자기추천자 2명) △스포츠지도과(장애인 2명, 스포츠경력자 6명) △기계공학부(기능우수자 4명) 전기전자공학부(기능우수자4명) 등 모두 26명을 선발한다.

학생부 400점(교과 320점+출석 80점), 서류평가 240점, 심층면접 160점 등 800점 만점 기준이다. 입학사정관의 심층면접을 통한 평가를 하게 된다. 농어촌 출신자, 기초생활수급자 등 정원외 전형에서는 동부캠퍼스 87명, 서부캠퍼스 32명 등 모두 119명을 선발한다.

2차 수시모집 기간은 11월 11일부터 20일까지이며, 울산과학대학 인터넷 홈페이지에서만 접수가 가능하다. 합격자는 12월 2일(월)에 대학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모집요강, 연도별지원현황, 입학성적현황, 대학 안내 등 자세한 입학정보는 홈페이지(www.uc.ac.kr)에서 확인하면 된다. 전화상담은 (052)230-0611~3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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