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는 240개가 넘는 대학이 있으며, 한국교육개발원 「취업통계연보」에 따르면 고등교육기관 졸업자의 2013년 전체 취업률은 59.3%이고, 전문대학은 61.2%, 그리고 대학은 55.6%를 기록하고 있다.

반면, 일본 후생성이 2014년 5월 16일에 발표한 올해 졸업한 대학생들의 취업률은 2013년 보다 0.5%가 오른 94.4%라고 한다.

취업률과 관련해 전문가들은 일본 경기가 회복됨에 따라 일본 기업들의 신규 고용확대에 따른 결과라고 분석하고 있지만 우리나라의 현재 경기를 고려한다 하더라도 일본과는 너무 큰 차이를 보이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취업이 정말 어렵다고 말하는 요즘의 현실에서 가장 훌륭한 취업 돌파구는 무엇일까?

그 답은 체계적인 교육과정, 현장 실무 교육 등으로 취업 성공의 길로 이끌어주며 명품교육을 실현해 나가고 있는 서울현대전문학교 산업체학부에서 찾을 수 있다.

서울현대전문학교 산업체학부(학부장 고태형)는 최고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서울현대전문학교(학장 김남경 / 1990년 개교)의 산업체 학생 및 취업 예정자를 위한 특별한 학부다.

서울현대전문학교 산업체학부는 경영학과, 사회체육학과, 사진학과, 방송예술학과 등, 총 12개 학과로 구성되어 있다.

서울현대전문학교 산업체학부의 가장 큰 장점은 최고의 교수진과 약 300여 곳이 넘는 기업 과 각종 기관과의 산학협력 네트워킹에 있다.

서울현대전문학교 산업체학부의 고태형 학부장(경영학 박사, 행정학 박사)은 강남대학교 산학협력단 교수이자 실전 마케팅의 최고 전문가로 다양한 강연 및 집필 활동을 하고 있는 대한민국 최고 전문가 중 한 명이다.

고태형 학부장은 “가장 훌륭한 교수는 책 속에 있는 지식만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학생 스스로의 꿈을 실현할 수 있는, 실천을 할 수 있게 해주는 멘토다”라고 말하며 자신만의 교육 철학을 전한다.

또한 경영학과의 수석학과장인 문소분 교수(자산관리학 석사)는 (주)RM경제교육원의 대표로 한국강사은행 명강사 대상에 빛나는 최고의 스타교수 중 한 명이다.

문소분 학과장은 “명품교육은 교수가 명품이어야 하고, 학생은 명품이 되어야 하며, 취업도 완벽해야 한다”고 말하며 산업체학부만이 갖고 있는 가장 큰 장점인 최고의 교수진과 차별화된 취업 시스템에 대해 강조한다.

서울현대전문학교 산업체학부는 학점은행제를 실시하고 있으며, 다양한 학점 인정으로 학사 및 전문학사 취득이 가능함은 물론 자격증 등을 취득하여 조기졸업(1년 3학기제 실시)을 할 수 있고, 무엇보다도 실무중심의 맞춤식 수업과 저렴한 학비로 인기가 높다.

졸업 후 학생들은 해당 전공을 살려 취업을 하거나 대학편입 또는 대학원에 진학을 하게 되는데 중요한 것은 이 모든 과정을 산업체학부에서 직접 1:1 진로 및 취업 컨설팅을 실시해 준다는 점이다.

경영학과에 재학중인 한 학생은 “일반 대학을 다니다 군 전역 후 이곳으로 오게 되었는데 정말 유명한 교수님들로부터 가장 도움이 되는 실질적인 강의를 들을 수 있어 너무 만족한다”고 말한다.

현재 서울현대전문학교 산업체학부는 이러한 특·장점을 바탕으로 2014학년도 2학기 학생을 모집중이다.

산업체학부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uain.co.kr/sha)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