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신문-교육부공동기획CK/원광대]캠퍼스 ‘NO.1’ 인성교육 ‘NO.1’ 미래가치 선도하는 창의인재 양성대학
[한국대학신문-교육부공동기획CK/원광대]캠퍼스 ‘NO.1’ 인성교육 ‘NO.1’ 미래가치 선도하는 창의인재 양성대학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인문학적 소양 바탕으로 의‧생명‧그린에너지‧중국문제 등 4대 핵심역량 특성화

‘Only 1 Only WON Huniversity’ 목표로 미래가치 선도

원광대(총장 정세현)는 종합발전계획 ‘원광2022 비전’을 수립하고 창의 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원광대는 ‘세상에 하나뿐인 교육으로 하나뿐인 인재를 키워내는 하나뿐인 대학’이란 의미의 ‘Only 1 Only WON Huniversity’를 목표로 4대 핵심역량 특성화를 추진한다. △인문학적 소양강화 △의·생명 특성화 △그린에너지 특성화 △중국문제 특성화 등이다. 이를 통해 △학문의 근본을 추구하는 인문융합대학 △건강한 삶을 실현하는 생명존중대학 △인류의 미래를 밝혀주는 에코대학 △동북아 시대를 주도하는 글로벌대학으로 거듭난다는 전망을 갖고 있다.

주요 정부 재정지원사업 수주 441억… 대학 경쟁력 ‘쑥쑥’ = 원광대는 주요 정부 재정지원사업에 선정되며 대학 경쟁력을 과시했다.

수주 사업은 △지방대 특성화 CK-Ⅰ △산학협력선도대학 LINC △창업선도대학 △교육역량강화사업 △고교교육정상화기여대학 등이다. 특히 지방대 특성화 CK-Ⅰ사업에서 190억원의 사업비를 따내면서 특성화 사업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

원광대 특성화사업은 원광 2022 발전계획에 연계해 추진한다. 이 사업은 변화를 이끄는 동력으로 MOTOR(Mind, Ownership, Think, Operation, Relationship)를 토대로 한다. 원광대는 특성화 사업을 통해 미래가치를 선도하는 창의인재 양성대학으로 거듭날 것이라 밝혔다. 또 ‘원광 2022 종합발전계획과 특성화 비전은 보여주기 위한 계획이 아니라, 원광대의 약속이며 의지라고 강조하고 있다. 특히 지방대학 특성화 사업을 통해 학생들을 사회에서 요구하는 인문기술융합‧실천형 창의인재로 양성하려는 비전을 표명하고 있다.

원광대 특성화사업단은 △안심안전 농·식품 인력양성 특성화사업단 △Eco-Green 건설기술 창의전문 인력양성 특성화사업단 △천연물 CSI 인재양성 특성화사업단 △Jewelry Creator 특성화사업단 △NT-BT 바이오 식품소재 유효성 평가융합 인력양성 특성화사업단으로 구성돼 있다.

‘창의성 개발 캠프’… 참여자 100% 자격증 취득 = 원광대 특성화사업단은 학생들의 창의력을 계발하기 위해 창의성 개발 캠프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1차 캠프는 지난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운영돼 학생들의 호응을 받았다.

총 60명의 참가 학생들은 △창의적 마인드 배양 △창의적 문제해결력 향상 △아이디어 도출기법 이해 등을 통해 자신감을 고취했다. 이 캠프에서는 특히 창의적 아이디어 발상에 관한 이론인 TRIZ를 활용해 국제트리즈협회(Level)에서 인증된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했다. 학생들의 취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배려한 것이다. 원광대는 학생들의 호응에 힘입어 지난 21~22일에 2차 캠프도 진행했다.

▲ 학생들이 팀별로 TRIZ를 활용한 창의적 문제해결을 구하고 있다.
▲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준비하고 있는 창의성 개발 캠프 참가 학생들

이런 창의성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각 특성화사업단은 특성화 분야의 융‧복합적 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전북 지역의 강세 분야라 할 수 있는 농‧식품과 환경과 연계한 특성화사업을 진행해 지역발전과 상생을 함께 도모하고 있다.

안심안전 농‧식품산업 인력양성 특성화사업단은 △경영학부 △생물환경화학과 △식품생명공학과 △식품영양학과 △애완동식물학과 △원예학과 △약학과 △정보·전자상거래학부 △환경조경학과 등이 참여하고 있다. 식품산업에 대한 소비자 욕구증가, 정부 식품안전강국 건설 의지, 전라북도 지역 전략산업, 교내 인프라 등으로 식품공급 체인에 따른 농업과 식품산업을 연계 발전시키는 미래성장 동력을 창출하고, 인문학적 소양 + 농ㆍ식품산업 융ㆍ복합형 인재를 양성하고자 특성화사업단을 통한 심화교육 및 복합연계 특성화 체계를 구축ㆍ운영한다.

Eco-Green 건설기술 창의전문 인력양성 특성화사업단은 Eco-Green 기반 실천형 창의건설 전문인을 양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 사업단에는 토목환경공학과가 참여하고 있다. 토목환경공학과는 특성화 사업 우수학과 선정되는 저력을 발휘하기도 했다. 이 사업단에서는 Eco-Green 기반 창의건설 글로컬 전문인재 양성 메카를 비전으로 한다. 이 사업단이 제시하는 인재상은 △실무기반 전문인 △창의적 기술인 △실천적 글로컬 리더이다. Eco-Green 건설기술 창의전문 인력양성 특성화사업단은 핵심역량과 전략과제를 통한 특성전문 기술력을 이끌어내는 데 주력하고 있다.

▲ ‘교통공학 및 설계’ 강의를 듣는 원광대 토목공학과 학생들이 지난 10월 도로공사 교통센터를 찾아 견학을 하고 있다.

■ 원광대 강세 ‘한의약’ 지역 강세 ‘귀금속’ 미래 강세 ‘바이오’ 잡아 = 원광대는 이 대학의 전통 강세 분야인 한약학과가 참여해 천연물 분야 특성화를 진행하고 있으며, 익산 지역의 특산품인 ‘귀금속’ 발전을 꾀하는 특성화도 진행 중이다. 또 미래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바이오를 통해 미래가치를 선도한다는 비전을 마련했다.

천연물 CSI 인재양성 특성화사업단은 한약학과가 참여하고 있다. 천연물 분야에서 창조(Creative) 표준화(Standardized) 국제화(International)를 특성화한 인재양성 프로그램이다. 세계 식품시장 중심이 아시아-태평양으로 전망되고 전북혁신도시에 정부기관이 이전하는 등 잇단 호재가 특성화사업단의 전망을 밝히고 있다. 사업단은 국가식품클러스터 전북 조성 등을 통해 국제 감각을 갖춘 창의적 천연물 연구요원을 양성할 계획이다. 또 천연물 분야 세계 20위권 진입과 천연물 분야에 특화된 글로벌 표준화 전문 인력양성을 목표로 한다.

Jewelry Creator 특성화사업단은 미술대학 귀금속보석공예과에서 진행한다. △Creative Intelligence(창조적 지성) △Cultural Sensitivity(문화적 감성) △Constant Humanity(변치 않는 인성) △Connective Art Environment(예술적 환경 연계) 등 4개 사업 추진전략을 통해 창의적 글로벌 인재양성을 목표로 한다. 미래 창조적 Jewelry Creator 인재양성을 통한 인간중심 고부가가치 귀금속산업 문화융성에 이바지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귀금속보석공예의 융합화, 대중화, 일상화, 내실화 그리고 연관 산업의 부가가치를 높여나갈 전망이다.

NT-BT 기반 바이오/식품 소재 유효성 평가 융합 인력양성 특성화사업단은 생명과학부, 바이오나노화학부가 참여하고 있다. 이 사업단은 교육시설과 교육환경 첨단화를 바탕으로 NT-BT특성화 교과목을 운영하고 있다. 해당 교과목은 소재분석, 유효성분석, 전임상유효성분석, 세포유효성분석 등이다. 특성화 사업을 통하여 체계적인 이론 학습은 물론 실습중심의 교육으로 전공 지식의 이해도를 향상시키고자 한다. 이외에도 우수전문가 초청특강, 현장견학, 아이디어경진대회를 통한 실무능력, 창의성과 도전성을 배양하여 실질적인 전문기술 교육을 통한 현장 요구 적합형 인재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 인문학적 소양 강화를 위한 후마티타스 장학생 선발 독서 토론대회.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