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 사태 이후 중고차 시장이 활발해진 이후로 현재까지 중고차 시장은 매년 성장을 계속해왔다. 중고차 시장이 성장하면서 더 저렴하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차를 마련하고 처분할 수 있게 되었지만 소비자들을 우롱하는 업체들이 사라지지 않고 있어 중고차를 거래할 때에는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특히 타던 차를 매각할 때 손해를 보는 경우가 많다. 이는 차를 파는 판매자가 중고차를 매입하는 업체들 보다 매입시세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자신이 차에 대한 지식이나 정보가 부족하다면 이런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서 반드시 믿을만한 업체를 선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가장 활발히 거래가 이루어지는 중고차 거래 형태는 중고차매매단지 거래, 판매자와 소비자의 직거래, 그리고 중고차매매사이트를 이용한 거래 세 가지다. 요즘에는 이 중 시세 정보를 실시간으로 이용할 수 있어 신뢰도가 가장 높은 중고차매매사이트를 이용한 거래가 가장 활발하다.

 

 

이와 관련해 투명한 매입시세 공개와 폭 넓은 고객 풀로 신뢰감을 형성하고 있는 중고차매매사이트 행복한 마이카 최영재 팀장은 “갖고 있던 중고차를 처분할 때 손해를 보는 가장 큰 이유는 판매사가 매입 시세를 정확하게 공개하지 않기 때문이다. 양심적인 일부 판매자의 경우 딜러용 전산망을 공개해 시세 정보를 완전 공개해 거래를 진행하는데 이런 경우 피해를 방지할 수 있다. 본사도 소비자가 안심하고 소중히 타던 차를 매입할 수 있도록 딜러용 전산망과 실시간 시세 정보를 공개해 매입에 최대한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최영재 팀장의 설명처럼 매입시세를 매입업체가 사전에 정확히 공개하는 곳을 찾는다면 내차를 팔면서 손해를 볼 일이 발생하지 않는다. 때문에 중고차 거래를 하기 전에는 거래하는 중고차매매단지, 매매시장이나 중고차매매사이트의 신뢰도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최근에는 인터넷의 발달로 후기나, 언론, 홈페이지 등을 탐색해보면 쉽게 업체의 정보를 확인해볼 수 있다.

 

최영재 팀장은 “인터넷을 이용해 거래하려는 차의 실시간 시세를 대략적으로 파악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또한 차에 이상이 없는지 사전에 꼼꼼히 점검하고 거래를 시작해야 이로 인한 손해를 피할 수 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양심적인 업체를 찾는 것이다.”라고 조언했다.

 

한편 행복한마이카는 딜러용 전산망 공개와 각종 할인 혜택으로 신뢰할 수 있는 전문 중고차 매매사이트로 알려졌다. 최근에는 연말을 맞아 서울 및 인천 전 지역은 물론 부천, 수원, 안산, 화성, 광명, 성남, 일산, 안양, 분당, 시흥, 평택, 용인, 대전, 남양주, 천안, 청주 등 전국 각지에서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 행복한 마이카는 싼타페, 에쿠스, 제네시스, 스파크, 모닝, 레이, K3, K5, K7, K9, 아반떼, 스포티지R, YF소나타, 스파크, 쏘렌토, 등 국산차뿐만 아니라, 캠리, 재규어, 포르셰, BMW, 벤츠, 아우디, 크라이슬러, 폭스바겐 등 수입차도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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