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N PS]프레지던트 서밋 제6회 콘퍼런스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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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 여정 마무리… 국회의장 ‧ 의원 ‧ 고용노동부장관 ‧ 총장 등 25명 참석

[한국대학신문 정명곤 기자] 대학경쟁력 네트워크 프레지던트 서밋(UCN PRESIDENT SUMMIT) 제6회 콘퍼런스가 국회 사랑재에서 17일 개막했다. 행사는 지난 9월 창립 콘퍼런스가 개최된 이래 4개월에 걸쳐 숨 가쁘게 달려온 여정을 마무리 하는 자리이다.

콘퍼런스에는 정의화 국회의장, 유기홍 새정치민주연합 의원, 이기권 고용노동부장관, 이대순 한국대학법인협의회장, 성낙인 서울대 총장 등 25명의 정계 ‧ 학계 수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국회와 정부 차원의 대학정책방향에 대해 논의한다.

박주선 국회 교육문화체육위원장은 영상 인사말을 통해 “대학 총장님들이 대학교육의 난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혜를 모아 대응책을 마련해 주신 것으로 안다”라며 “국회차원에서 면밀히 검토해 교육의 발전을 위한 지원과 배려책을 마련하는데 게을리 하지 않겠다‘고 했다.

국회 교문위 유기홍 의원은 ‘국회 차원의 대학정책방향’이란 주제로 발표한다.

유 의원은 “온라인 교육시스템 구축 위해 법률 제한을 완화하고, 대학의 해외진출을 허용하며, 외국인에 대해 온라인 학위제도를 도입하는 등의 제도개선이 필요하다는 총장님들의 의견에 공감한다”고 했다.

유 의원은 “교육영토를 확장하고 우리나라의 고등교육이 아시아 지역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국회차원의 방안들을 살펴보겠다”고 했다

이기권 장관은 고용노동부 차원의 대학지원사업을 설명하고, 대응방안을 대학 총장들과 논의한다. 이후 질의 응답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 장관은 “우리나라 청년 고용률이 다른 OECD국가에 비해 현저히 낮다. 고학력자가 넘치는데 반해 양질의 일자리 수는 400만개 정도 부족하다”라며 “청년고용을 위한 노동개혁 방안으로 5대 법안(근로기준법, 기간제법, 파견법, 고용보험법, 산재보험법) 개정을 통해 일자리를 늘리고 비정규직은 줄이며 양극화를 개선하는 방향”을 제시했다.

정의화 국회의장 주관으로 이루어지는 저녁만찬에는 서밋에 참여한 총장들의 정책 제언이 준비돼 있다.

앞서 진행된 프레지던트 서밋 관련 현장 동영상은 홈페이지(http://presidentsummit.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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