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정보대학, 유니테크 사업 출범식 개최
경남정보대학, 유니테크 사업 출범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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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관광고-부산지역 특1급 호텔 3곳과 컨소시엄 구성
▲ 경남정보대학이 지난 24일 센텀캠퍼스에서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취업보장형 고교 전문대 통합교육 육성사업(Uni-Tech사업) 출범식’을 가졌다. (제공=경남정보대학)

[한국대학신문 천주연 기자] 경남정보대학(총장 추만석)이 지난 24일 센텀캠퍼스에서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취업보장형 고교 전문대 통합교육 육성사업(Uni-Tech사업) 출범식’을 가졌다고 26일 밝혔다.

이 대학은 부산관광고와 부산지역 특1급 호텔인 부산롯데호텔, 파라다이스호텔부산, LG그룹 계열의 에프앤씨시스템과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취업이 보장되는 ‘K-Master Chef 인력’을 양성키로 약속했다.

사업에 주도적 역할을 맡은 이 대학 호텔외식조리계열은 주문식교육 수행능력을 입증 받은 학과로 전임교원 모두가 롯데호텔, 신라호텔 등 호텔 경력을 가진 이들로 구성됐다. 대한민국 조리명장 교수도 이번 사업에 직접 참여한다.

또한 숙련인재 양성을 위해 3월 명장교육센터와 유니테크교육센터를 건학 50주년 기념관에 건립 중에 있으며 3월 오픈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에 참여하는 고교생들은 졸업 시 총 7개의 조리사자격증과 조리장(NCS 5) 수준의 기능을 갖춘 핵심전문기술인으로 양성돼 ㈜부산롯데호텔 등에 전문조리사로 취업이 보장된다.

추만석 총장은 “부산시 경제활성화 프로젝트인 관광·MICE 분야 전문 인력 양성과 부산발전 2020계획인 동부산 관광 프로젝트에 발맞춰 이번 사업을 진행, 지역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을 것 같다”며 “2012년부터 해운대 문화관광특구 내 센텀캠퍼스를 구축하고 운영한 경험이 이번 사업에 탄탄한 원동력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취업보장형 고교 전문대 통합교육 육성사업(Uni-Tech)’은 정부가 전문대 육성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고등학교 3년과 전문대학 2년의 교육과정을 통합한 시스템이다.

이 대학은 지난해 말 사업에 선정돼 향후 5년간 최대 20억원의 국고지원을 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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