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E+/가천대] 기분 좋은 변화, 창의융합인재의 허브
[ACE+/가천대] 기분 좋은 변화, 창의융합인재의 허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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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과
- 기초학문 중심 교양교육 체제 개편
- 창의융합기반 전공교육과정 전면개편
- 학생중심 열린 학사시스템 확산
- 학부교육의 질 관리 체제 강화
- 10개 학부교육 전문기관 운영 가속화

■ 핵심
바람개비 교육혁신 모델 확산
리버럴아츠칼리지 교양교육 강화
창조융합형 전공교육 심화
역량중심 티칭&러닝 프로그램 확대
빅테이터 기반 교육과정평가인증 관리

 

올해로 ACE+사업 3년차인 가천대학교(총장 이길여)의 발전이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 사업 1차년도인 2015년에 학사제도 개혁을 통해 학부교육 선도 모델의 안정적인 토대를 마련했다. 2차년도에는 10개의 학부교육 전문기관을 설립하는 등 ‘바람개비 교육혁신 모델’ 정착을 위한 시스템을 구축했다. 올해는 30개 핵심 사업, 100개 세부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다양한 성과를 창출했다.

가천대는 학부교육의 근본적인 체질 개선과 총체적인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교육의 내용과 방법을 전면적으로 혁신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리드하는 글로벌 창의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잘 가르치는 학부교육 모델’을 가시화하고 있다.

먼저 교양교육이 질적으로 변화하고 있다. 가천리버럴아츠칼리지를 신설해 기초학문을 중심으로 교양교육을 강화했다. 창의적인 문제해결형 학습경험을 배가하기 위한 ‘창의상상력 심화전공’은 교양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구축했다. 인성세미나ㆍ생명과 나눔 등 인성교육을 강화하고, ‘텃밭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실천 기반의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인문학ㆍ사회과학ㆍ자연과학ㆍ공학ㆍ예술을 아우르는 문·이과 통합형 신개념 교양강좌인 ‘위대한 강좌 G-series’도 5강좌를 개설했다. 전교생에게 SW교육을 의무화하는 등 학생들의 소프트 파워도 강화했다.

전공교육은 창의융합형으로 교육과정을 전면 개정했다. 차세대형 전공 공통 프레임워크를 구축하고 가천핵심역량을 기반으로 교과목을 재구성했다. 전공교육의 수월성 강화, 현장창의형 문제해결 프로젝트 및 전공심화 교육 확대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본 전공 이외에 심화전공·복수전공·연계전공 이수를 의무화했다. 데이터과학 연계 과정 등 14개의 비경계 융합과정을 신규로 개발해 전공분야 간 칸막이를 초월해 새로운 발상을 전개할 수 있도록 창의적인 융·복합 학습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비교과 프로그램은 인성을 기반으로 아카데믹한 과정으로 재설계했다. 제2 기숙사를 완공하고 하와이가천글로벌센터 등을 통해 차세대형 기숙교육 프로그램인 ‘가천 RC프로그램’을 활성화하고 있다. 비교과교육 전담조직 Honors센터를 중심으로 비교과 프로그램을 전면적으로 재정비했다. 비교과통합관리 시스템인 윈드(WIND) 시스템을 도입해 프로그램의 운영 성과를 데이터화하고 프로그램이수증명서를 발급하는 등 프로그램의 질 관리 역시 강화했다.

또한, 학생이 중심이 되는 수업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영상기반의 새로운 수업계획서인 강의트레일러를 개발해 웹으로 제공하고 있다. 플립러닝, 무크(MOOC) 등 선진 교수학습법을 통한 학생 중심의 맞춤식 수업을 확대했다. 수업 전, 수업 중, 수업 후의 학습과정을 패키지 형태로 체계화해 학습효과를 배가하고 있다. 교수들의 수업 지원을 위해 ‘ACE 티칭 포럼’을 신설하고 교수융합 포럼을 확대했다.

아울러 학생들의 전공선택권 확대를 위한 전과 자유화, 이수학점 이월제 신설, 일반휴학 기간 2년 연장, 조기취업자 출석인정제 신설 등 학생 중심의 열린 학사제도를 구축하고 생애주기형 학생케어 시스템을 도입했다.

한편으로는 학부교육의 질 관리를 대폭적으로 강화했다. 다양한 학사 데이터를 과학적으로 분석해 ‘학사경고자 예측 및 알림 시스템’을 개발했다. 2015년에 신설한 ‘교육과정평가인증원’을 통해 역량기반 교육과정인증 및 교수자 수업활동의 기초가 되는 수업계획서 개선 등 학생들의 핵심역량 향상을 위한 기반 및 환류 체계를 구축하고 빅 데이터를 기반으로 교육의 질 관리를 체계적으로 운영했다.

가천대는 이러한 학부교육의 우수성과를 대내외적으로 확산하고 있다. 대내적으로는 사업 성과발표회를 정례적으로 개최해 학부교육 혁신의 질적 내실을 기하고 있다. 대외적으로는 인성교육 포럼, 교양교육 심포지엄, ACE+사업 심포지엄 및 개별 대학 요청에 대한 응대서비스 등을 통해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확산하고 있다.

이길여 총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대학교육은 인성과 창의성 함양에 집중해야 한다”고 전제하고 “가천대 ACE+사업의 핵심 엔진인 가천리버럴아츠칼리지와 창조융합원을 중심으로 인성과 창의성을 겸비한 글로벌 핵심인재를 양성하는 새로운 교육 혁신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융합형으로 교육의 내용을 혁신하고 창의형으로 교육의 방법을 변화시키면서 학부교육의 새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가천대의 ‘바람개비 교육혁신 모델’의 확산이 주목된다.

[인터뷰] 이영미 사업단장 “창의융합인재 양성의 새 교육모델 확산 가속화”

▲ 이영미 사업단장

- 가천대의 ACE 사업 핵심 전략은 무엇인가.

“가천대는 혁신의 ‘아이콘’이다. 이길여 총장의 ‘바람개비 정신’을 교육 프로그램에 녹여 ‘바람개비 교육혁신 모델’을 확산하고 있다. 바람개비 정신은 이길여 총장의 교육 철학이자 건학이념인 박애·봉사·애국을 기반으로 도전과 변화를 추구하는 이노베이션 정신을 말한다. 학부 교육의 체질을 총체적으로 혁신하고 대학 교육의 문화를 새롭게 재정립하는 7대 핵심 전략을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여러 학문분야를 횡단하고 융합하는 방향으로 교육 내용을 혁신한다. 새로운 교양교육 모델인 가천리버럴아츠칼리지를 신설하고, 창조융합원을 중심으로 전공교육의 심화와 융합을 확산한다. 학생의 자기주도 학습역량을 배가하고 6대 가천핵심역량을 함양할 수 있도록 새로운 교수학습법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확산한다. 빅 데이터를 기반으로 교육의 질을 관리하는 선순환 교육프로세스를 구축한다.”

- 가천대만의 차별화된 교육혁신 성과를 소개해 달라.

“실효성있는 사업 추진과 지속적인 교육 혁신을 위해 학부교육 전문기관을 10곳을 신설했다. △가천리버럴아츠칼리지 △창조융합원 △아너스센터 △생명과나눔센터 △교육과정평가인증원 등 사업을 계기로 새로 설립한 기관의 이름만 들어도 교육혁신의 성과를 가늠할 수 있다. 특히 4차 산업혁명의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고 현장 적합성을 높이기 위해 융복합 교육프로그램을 강화했다. 교양교육과정은 핵심역량을 중심으로 개편했다. 전공교육과정 역시 융합을 기반으로 전문가적 수월성을 심화할 수 있는 방향으로 교육과정 프레임워크를 재정비했다. 또한, 학생들의 능동적인 수업 참여와 교수들의 비전통적인 수업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강의 트레일러’ 개발을 전체 강좌로 확대했다. 강의 트레일러는 PPT 내용 전달 중심의 강의 방식에서 벗어나 수업 미디어의 변화를 선도하는 것으로 교수 스스로가 자신의 강의 영상을 촬영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하는 교육혁신 방안이다.

- 앞으로 ACE 사업 목표와 계획은.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공유, 확산이 목표이자 계획이다. 인성과 창의성을 겸비한 창의융합인재를 양성하고 교육의 질적 고도화를 추구하는 ‘바람개비 교육혁신 모델’을 안정적으로 정착시켜 다른 대학과 공유하고 확산하는 것이다. 한국 교양교육의 새 모델로 부각되고 있는 ‘리버럴아츠칼리지’를 통해 인성과 인문소양을 심화하고 기초학문 중심의 교양교육을 강화한다. 창조융합원을 비경계 융합과정 등 융복합 전공교육의 허브기관으로 발전시키면서 교육의 질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것이다. 플립러닝, 무크(MOOC) 등 새로운 교수학습프로그램의 확산을 기속화해 교육의 효과성을 배가할 것이다. 아울러 아너스 프로그램, 비교과통합관리시스템, 교육과정평가인증원 등 학부교육 혁신 모델의 공유와 확산을 활성화해 우리나라 대학교육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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