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E+/배재대] 나눔과 섬김 실천 '창의ㆍ 자기주도적 인재' 양성
[ACE+/배재대] 나눔과 섬김 실천 '창의ㆍ 자기주도적 인재'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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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과
- 균형교양교육과정 개편 및 학생 맞춤형 교양지도교수제 운영
- 사회수요 맞춤형 전공교육과정 개편 및 체험중심/융복합 교과 운영
- 채움 비교과 통합관리 시스템 구축 및 체험중심 비교과 프로그램 운영
- 나섬역량마일리지 제도 운영 및 실천적 학사제도(규정) 마련
- 사제동행 상생 맨토링 문화 정착 및 학습소수자 대상 교육·상담 지원
- 기초학습역량 진단 시행·활용 및 MOOC 중심 온라인교육(Smart Active Learning) 시스템 구축
- 다면적 강의평가 시행, 강의 CQI 확산, 교육품질 평가방안 마련

■ 핵심
- 학생 맞춤형 교양교육 체계 수립 및 인성교육
- 사회수요 맞춤형 전공교육 체계 수립 및 실천체험 교육
- 교과-비교과 교육과정 간 상호연계성 강화와 비교과 프로그램 표준화
- 학생역량 및 실천체험 중심 학사제도 개선
- 전인격적 학생지도 및 안항(雁行)교육 실현
- 교수·학습 역량강화 교육지원 및 학생역량 진단체계 구축
- 교수·학습 활동 질 관리 및 데이터 기반 교육품질 평가체계 구축

 

배재대학교 (총장 김영호)는 나눔과 섬김으로 행복한 자율생태대학을 만들겠다는 목표 아래 ‘나섬 1885’ 발전전략을 마련하고, 지역중심의 학부교육 특성화대학으로서 나눔과 섬김을 실천하는 ‘청년 아펜젤러’ 양성에 대학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ACE+사업을 통해 학생들이 창의적·자기주도적 수행을 할 수 있도록 필수역량진단, 균형교양교육과정, 교양지도교수제를 통한 학생 맞춤형 교양교육체계를 제시하고, 나섬인성 함양을 위한 인증제 및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섬인성 기반의 교양 교육을 실현하고 있다. 또한, 사회수요 조사를 통해 실무역량 중심 전공교육과정으로 개편하고 체험형·융복합 교과목과 플립러닝·PBL·팀티칭 등 다양한 교수법을 적용한 교과목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 더불어, 정규교육과정에서 접할 수 없는 다양한 비형식 학습기회를 제공해 균형적인 역량 개발이 가능토록 지원하고 있다.

■ 5대 필수역량과 20개 하위역량에 근거한 역량 진단 시스템 = 학생들은 자신의 역량에 맞춰 교과 및 비교과 프로그램을 취사선택해 자기주도적 교육과정을 설계할 수 있다. 배재대의 모든 교과와 비교과 프로그램이 5대 필수역량과 20개 하위역량에 근거해 운영되기 때문이다.

우선 학생들은 입학과 동시에 필수 역량진단 시스템을 통해 자신의 역량을 진단하고 5대 필수역량과 20개 하위역량별로 점수와 상담결과를 수령한다. 수강신청 시 교양과 전공교과목의 표준강의계획서에 나와 있는 교과목별 역량을 참고해 수강할 교과목을 선택한다. 또한 교내 모든 비교과 프로그램을 역량별로 표준화한 채움비교과통합관리시스템에서 부족한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신청할 수 있다.

역량진단 결과는 상담지도에도 활용된다. 진단결과가 통합상담시스템인 나섬Historytfolio에 탑재돼 교양지도교수 및 전공담임교수와 상담 시 학생의 기초자료로 제공된다. 교수는 학생의 역량에 맞는 교과목과 비교과 프로그램을 제시해 학생의 교육과정 로드맵을 보완해 준다.

학생은 매년 정기 진단과 수시 진단을 통해 자신의 역량 변화 상황을 모니터링할 수 있고, 대학생활 기간 중 경험한 교과-비교과 과정을 통해 함양한 역량을 채움비교과통합관리시스템에서 조회할 수 있다. 또한 졸업 시 학습포트폴리오(Smart e-Portfolio)를 통해 자신의 역량과 스펙을 포트폴리오 형식으로 제작·활용할 수 있다.

■ 2017년 ACE+심포지엄 개최 …성과물 발표 공유 = 배재대에서는 3회에 걸쳐 교육과정별 ACE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첫 번째 심포지엄에서는 ‘사제가 동행하는 실천 체험교육 확산’이라는 주제로 교수와 제자간의 교감을 위한 사제동행 프로그램 모델, 기초·심화·체험을 위한 나섬활동학기 등의 성과발표가 진행됐고, 학생들의 전공 지식과 창의적 문제해결과정을 통해 결과물을 창출하는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가 동시에 진행됐다.

두 번째 심포지엄에서는 주시경교양대학에서 ‘본질적 교양교육의 회복과 실천하는 교양 인재 양성’ 이라는 주제로 균형교양인재 양성을 위한 교양교육의 본질적 의미와 그 사례에 대해 이야기했다. 세 번째는 교수학습원에서 대전 충청권역 CTL대학들과 함께 ‘미래사회의 인재양성을 위한 역량기반 교육체계 강화’라는 주제로 성과 확산 심포지엄을 가졌다.

ACE+사업 관계자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배재대가 2차년도에 추진해온 성과물을 발표 공유하고, 동시에 타 대학들과 소통하면서 ACE+ 3차년도 사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인터뷰] 김수현 사업단장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융복합 교육과정 개발"

▲ 김수현 사업단장

- 배재대의 ACE+ 사업의 목표 및 핵심 전략은.

“우리 대학은 ‘크고자 하거든 남을 섬기라’는 건학이념에 근거해 실천적 지성인ㆍ전인적 감성인ㆍ창의적 개척자 배양이라는 교육목표를 갖고 있다. 교육목표를 달성했을 때의 모습을 우리는 ‘실천하는 청년 아펜젤러’라는 인재상으로 표현하고 있다. 이는 새로움에 도전하고 불가능에 물러서지 않고 나아가며 긍정적이고 미래지향적으로 행동하는 실천 인재를 의미한다. 이러한 우리 대학의 인재상을 구현하기 위해 나눔과 섬김의 인성에 기반을 둔 실천적 인재 양성을  ACE+ 사업의 목표로 정했다. 우리 대학의 교과·비교과 교육 콘텐츠, 교수학습법, 정보시스템 등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특히 대학 내 모든 구성원의 적극적인 참여로 실천적 학부교육 모델을 구현하고 있다.”

- 강조하고 싶은 ACE+ 사업 성과는.

“현재 ACE+ 사업의 2차년도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사회 수요와 필수역량에 기반을 둔 교육과정을 마련했고, 정기적으로 교육과정을 모니터링하면서 개선할 수 있는 제도를 수립했다. 정규학기 전후를 이용해 나섬활동학기를 정하고 학생들이 자기 주도적으로 선수교육 또는 심화/보충교육을 맞춤형으로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온라인 기반의 Smart Active Learning 시스템을 구축해 교수학습 역량을 강화했다. 필수역량 진단평가시스템으로 학생별로 부족한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맞춤형 교양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다양한 교육적 조언을 해주고 그 결과와 과정을 전공 담임교수와 공유ㆍ연계할 수 있도록 교양지도교수제도를 시범운영하고 있다. 교과목과 연계한 다양한 인증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실천적 나섬인성 교육을 도모하고 있다. 여기저기 산재돼 있는 모든 비교과교육과정을 통합해 채움비교과통합관리시스템을 구축하고 이를 통해 학생들은 참여한 비교과 활동을 쉽게 관리할 수 있다. 담임교수와 학생이 취미, 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함께 하고 대학생활 전반에 걸쳐 안내하고 배울 수 있는 사제동행프로그램을 개발해 실시하고 있다.”

- 향후 계획은.

“나눔과 섬김의 인성에 기반을 둔 실천적 인재 양성을 위해 ‘학생 수요 맞춤형 교육 실현’, ‘실천적 나눔과 섬김 문화 확산’, 그리고 ‘창의체험 학습 확산’을 사업전략으로 정하고, 이에 따라 교육과정과 교육지원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개선할 것이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다양한 융복합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강구하며, 학습환경의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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