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E+/인하대] 글로벌 프런티어 인재 양성
[ACE+/인하대] 글로벌 프런티어 인재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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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과
- ‘스콜라 특강’, ‘인하투게더 프로그램’, ‘인하 튜터링’을 통한 교육 사각지대 개선
- 인하 학사정보주간(INHA Academic Week)을 통한 다양한 학사 프로그램 정보 공유
- ‘달리는 책방’, ‘시끌벅적 수다회’ 등 글쓰기 프로그램 운영으로 창의 인재 양성

■ 핵심
창의적 문제해결에 초점을 둔 BIG 교육과정과 변화된 교육과정의 효과적 운영 지원체계인 FREE 교육지원 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크게 생각하고(Think Big) 유연하게 행동하는(Act Free) 참(眞)인재’를 양성

 

인하대학교(총장·최순자)는 2017년 재학생 1만명 이상 대규모 대학 중 수도권에서 유일하게 대학자율역량강화지원사업(ACE+)에 선정됐으며, 올해부터 2020년까지 4년간 80억원을 지원받는다.

인하대는 창의적 문제해결에 초점을 둔 BIG 교육과정과 변화된 교육과정의 효과적 운영 지원체계인 FREE 교육지원 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크게 생각하고(Think Big) 유연하게 행동하는(Act Free) 참(眞)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전반적인 학부교육 시스템 개선을 도모하고 있다.

인하대는 무엇보다 ‘뒤처진 학생들도 함께하면 달라질 수 있다’는 목표로 교육 사각지대를 개선하고 학습지원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한 다양한 학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학사 경고 연속 2회 및 통산 3회 학생을 대상으로 학업 생활로의 복귀를 지원하기 위한 ‘스콜라 특강’을 정규 교과목으로 편성했으며, 외국인 유학생과 편입생 등 학습 소수자 대상 체계적인 학습 지원 프로그램인 ‘인하투게더 프로그램’, 학생이 튜터로 참여해 스스로 학습이 어려운 학생을 돕는 ‘인하 튜터링’ 등을 실시하고 있다.

스콜라 특강은 1학점 교양 과목으로 수강생 대상 학습동기, 학습유형 진단검사를 실시하고, 이를 바탕으로 심층 상담을 실시하며, 자기성찰과 자신감 회복, 시간관리·학습전략 등을 통해 스스로 학업에 복귀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스콜라 특강의 2017년 1학기 강의평가 추천도는 5점 만점 4.3점으로 매우 높았으며, 수강 학생들은 평균학점 0.95에서 2.44로 뛰는 등 유의미한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인하투게더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학습 유형을 진단하고 전문가 상담을 통해 구체적인 조언을 얻어 학습 동기를 유발하도록 지원한다. 또한 학습법 워크숍을 통해 자기 관리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하고 학부생이 멘토로 참여하는 멘토링도 이뤄지며, 이를 통해 학업 성적이 오른 학생들에게는 장학금이 주어진다.

인하 튜터링은 동일 과목을 이수했던 학생 중 A학점 이상을 받은 학생이 튜터로, 이번 학기에 도움이 필요한 학생이 튜티로 참여해 한 주에 두 시간씩 8주 동안 학습활동을 진행한다. 1학기 프로그램 시행결과 참가자 중 학사경고자 10명의 전 학기 해당 과목의 평균 학점은 1.09점에 불과했지만 튜터링을 받고 난 뒤 2.39점으로 오르는 등 큰 향상을 보이고 있다.

이처럼 인하대는 학업소외 학생들도 대학생활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학습 성취가 낮은 학생들의 특성을 파악한 뒤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추후 인하대는 학습활동을 통해 축적된 빅데이터를 활용해 학사경고자를 예측하는 서비스를 구축해 중도탈락을 방지하기 위한 학습 지원 체계를 확고히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인하대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경쟁력 있는 창의 융합형 인재양성을 위해 창의적 문제해결 전공 교육을 목표로 사회현장에서 제기된 실제적인 문제의 해결방안을 도출하는 기업 연계형 문제 해결 교과목(PS;Problem Solving)과 전공 지식을 활용해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봉사하는 지역연계 봉사학습 교과목 JEP(Joint Educational Project) 운영을 활성화하고 있다.

이러한 문제해결 교과목과 지역연계 봉사학습 교과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더욱 확산하기 위해 인하대는 인하 학사정보주간(INHA Academic Week)을 2017년부터 신설해 운영하고 있다.

인하 학사정보주간에는 교육과정과 학사제도에 대한 정보를 학생들과 공유하는 설명회를 실시해 ACE+사업에서 역점을 두고 있는 JEP, PS 교과목 소개, 현장실습, 다중전공, 학생설계전공, 전공영어트랙 등 다양한 전공 교육 프로그램과 이수 체계를 안내하고, 창의적 문제해결 전공교육에 대한 학생들의 실질적 접근 기회를 높였다.

또한, 학사 운영 담당자와 학생과의 맞춤형 간담회를 통해 학생들의 교과목 및 다중전공 이수 등 학업 진행 과정의 어려움을 파악하고 이를 반영한 학사제도 개선을 도모해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러한 노력으로 인하대의 복수전공, 학생설계전공 등 다중전공 참여 학생 인원은 2017년 1학기 총 2,422명에서 2017년 2학기 3,168명으로 큰폭으로 상승했으며, 2017년 처음 실시된 인하 학사정보주간 설명회에는 200여명이 참여하는 등 교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인하대 교양 교육에서 특히 강조하는 것은 글쓰기 교육이다. 창의 · 융복합적 사고 함양을 위해 정규 교과과정인 ‘글쓰기와 토론’ 교과목과 연계해 학점에 구애받지 않는 다양한 글쓰기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대표적인 프로그램으로 ‘달리는 책방’ ‘시끌벅적 수다회’ ‘도(道)우리 글쓰기 클리닉’ 등이 있다.

달리는 책방은 최근 3년간 출판된 책이나 상영된 매체 가운데 시사적이거나 흥미로운 텍스트를 발굴하고 해당 저자를 초빙해 책과 관련된 강연을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진행한다. 해당 작가와 도서뿐만이 아니라 독서 자체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는 등 학생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도(道)우리 글쓰기 클리닉은 기초교양교육 프로그램으로 글쓰기에 어려움을 느끼는 학생을 대상으로 1:1 맞춤형 지도로 학생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내고 있다. 또한, 시끌벅적 수다회는 독서 및 시사에 관한 주제로 다양한 전공의 학생들이 모여 토론하는 프로그램으로 10명씩 구성된 토론클럽에서 학생들은 올바른 토론 방법을 익히며, 이를 통해 에세이 작성 능력을 함양한다.

ACE+의 성과는 재학생, 교원 대상 교육만족도 조사에서 나타나고 있다.

매년 재학생 1만명 이상이 참여하는 교육만족도 조사에서 2017년 교육과정 만족도 점수는 5점 만점 기준 작년 3.33점 대비 3.40점으로 작년 대비 상승했으며, 특히 전공교육과정 만족도는 19.9% 상승했다. 또한, 교원 대상 만족도 조사에서 학생 교육만족도 점수는 5점 만점 기준 3.46점으로 높게 나왔으며, 무엇보다 교수학습지원관련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도는 4.10점으로 가장 높았다.

인하대는 2017년 ACE+사업 1차년도에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하고, 도입을 위한 기반을 다졌으며, 사업 2차년도부터는 체계적인 운영 시스템을 바탕으로 사업 성과를 지속적으로 창출하고 확산해 명실상부한 ACE+의 모범사례를 만들어나갈 예정이다.

이현우 인하대 대학교육혁신단장(교학부총장)은 “JEP, PS 교과목 등 ACE+사업의 다양한 프로그램에 학생들이 적극 참여하고 있다”면서 “이는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과 지역사회 나눔·봉사 역량 강화에 초점을 둔 사업의 목표에 부합하는 결과라 매우 고무적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2차년도부터는 자기 주도적 학습 목표 관리 시스템인 <I-MAP>과 빅데이터 기반 통합 관리 시스템인 <Inha Insight> 등 체계적인 시스템을 바탕으로 대학교육을 혁신하고 학생들의 자율역량을 강화해 사업 효과를 극대화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터뷰] 이현우 사업단장(교학부총장) "크게 생각하고 유연하게 행동하는 참인재 양성" 

▲ 이현우 ACE+사업단장

- 인하대의 ACE 사업 핵심전략은 무엇인가.

“인하대는 창의적 문제해결과 지역사회 나눔·봉사 역량 강화에 초점을 둔 BIG 교육과정과 변화된 교육과정의 효과적 운영 지원체계인 FREE 교육지원 시스템 구축을 사업의 목표로 설정하고, ‘크게 생각하고(Think Big) 유연하게 행동하는(Act Free) 참(眞)인재’를 양성하고자 전반적인 학부교육 시스템 개선을 도모하고 있다. 인하대 ACE+사업의 핵심전략은 BIG 교육과정과 FREE 교육지원 시스템의 체계적 구축 및 운영에 있다. 인하대는 인성ㆍ지성ㆍ실천의 균형 잡힌 교양교육(Balanced), 창의적 문제해결 전공교육(Innovative), 글로컬(Global+Local) 서비스러닝 비교과 교육(Glocal)으로 구성된 BIG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자율적 미래설계를 지원하는 유연한 학사제도(Flexible), 참(眞)성장을 이끄는 신뢰의 학생지도(Reliable), 모두에게 힘이 되는 교수-학습 지원체계(Empowering), 평가ㆍ 환류 통합체계를 통한 탁월한 교육의 질 관리(Excellent)로 구성된 FREE 교육지원 시스템을 구축해 대학교육을 혁신하고 학생들의 자율역량을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 인하대만의 차별화된 교육혁신 성과가 있다면.

“ACE+사업의 수요자는 학생이며, 학생들이 졸업하는 시점에는 인하의 참(眞)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혁신을 지속하고 있다. 무엇보다 사회현장에서 제기된 실제적인 문제의 해결방안을 도출하는 기업 연계형 문제 해결 교과목(PS;Problem Solving)과 전공 지식을 활용해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봉사하는 지역연계 봉사학습 교과목 JEP(Joint Educational Project)를 활성화하고 표준운영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2017년도에는 JEP, PS 교과목 수와 참여 학생 증대 등 양적 성장과 더불어 재학생 교육만족도 조사 결과 전공 교육과정 만족도 점수가 작년대비 19.9% 상승하는 등 질적 성장을 이뤘다. 이는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과 지역사회 나눔·봉사 역량 강화에 초점을 둔 인하대 ACE+사업의 목표에 부합하는 결과라 매우 고무적이다. 또한, ‘뒤처진 학생들도 함께 하면 달라질 수 있다’는 목표로 교육 사각지대 개선을 위한 다양한 학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학사 경고자를 대상으로 학업 생활로의 복귀를 지원하기 위한 ‘스콜라 특강’을 정규 교과목으로 편성했으며, 동일 과목을 이수했던 학생 중 A학점 이상을 받은 학생이 튜터로 참여해 스스로 학습이 어려운 학생을 돕는 ‘인하 튜터링’ 등을 실시하고 있다. 스콜라 특강 수강 학생들 평균학점은 0.95에서 2.44로 뛰었으며, 인하 튜터링 프로그램 참가자 중 학사경고자의 평균학점이 1.09점에서 2.39점으로 오르는 등 큰 변화를 보이고 있다. “

- 인하대의 ACE 사업 목표와 계획은 무엇인가.

“인하대는 학생들을 잘 가르치기 위해 개발된 BIG 교육과정과 FREE 교육지원 시스템의 바탕 위에 개별 프로그램의 효과성을 극대화하고, 이를 지속가능하도록 체계화시키는 데 주력할 것이다.특히 2차년도부터는 자기 주도적 학습 목표 관리 시스템인 'I-MAP'과 빅데이터 기반 통합 관리 시스템인 'Inha Insight' 도입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I-MAP(INHA-Making Action Plan)은 학생 스스로 학업과 진로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실천 계획을 수립하며 전담지도교수와 전문기관이 연계해 체계적인 진로지도 피드백을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이러한 I-MAP 시스템을 통해 입학에서 졸업까지 모든 학습 활동 과정의 총괄 관리가 가능하며, 학생들의 자기 주도적 학습 목표 관리 역량을 향상 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다양한 학부 교육 데이터를 종합적으로 수집, 관리하는 빅 데이터 통합 관리 시스템 'Inha Insight'를 구축하고 있다. 산재돼 있는 학부 교육 데이터를 통합적으로 수집하고 관리하는 시스템을 개발해 데이터를 분석하고, 이를 활용해 정책 개선을 요구하거나 통합적인 교육의 질 개선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ACE+ 사업 근본 취지에 입각해 인하대의 효과적인 프로그램을 적극 개방하고, 공유해 대학 교육의 발전과 학부 교육의 질 향상을 이끌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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