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 NC+/구미대학교] 사회맞춤형 산학협력선도전문대학으로 '우뚝'
[LI NC+/구미대학교] 사회맞춤형 산학협력선도전문대학으로 '우뚝'
  • 한국대학신문
  • 승인 2018.02.21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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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미대학교 전경

구미대학교는 사회수요 맞춤형 인력양성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과 연계한 현장적합성 높은 대학교육으로 지역·기업에 맞는 인재양성에 대학의 핵심역량을 집중해왔다. 이를 통해 산업체와 네트워크 구축, 산업체 맞춤형 교육, 인력양성, 5년 연속 취업률 1위 달성 등 많은 노하우를 갖고 있다.

2000여 개의 산업체가 운집한 구미국가산업단지라는 입지적 장점을 최대한 활용해 600여 개의 관계 지향성이 높은 가족회사와 산학협력 네트워크를 구축·운영하고 있다. 특히, 제일정보통신 등 120여 개 산업체와 채용약정을 채결해 EMC엔지니어양성반, PCB설계인력양성반, 금형산업인력양성반, 스마트팩토리 전문인력양성반 등 8개 분야에서 190여 명의 산업체 맞춤형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120여 개 채용협약 산업체 전문가들이 학생선발, 맞춤형 교육, 현장실습, 취업캠프, 캡스톤디자인경진대회, 직무능력콘테스트 등 교육 운영 전 과정에 참여해 산업체에서 필요로 하는 인력을 직접 양성한다.

▲ 캡스톤디자인경진대회 시상식

구미대학교 사회맞춤형사업단이 가장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적합한 산학일체형 사회맞춤형 인재를 양성할 수 있는 현장 미러형 실습실 구축, 현장 OJT 운영, 공통실습실 구축이다. 이를 통해 학생 취업난과 기업 구인난을 해소할 수 있는 현장 미러형 교육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가장 눈에 띄는 현장미러형 실습실은 스마트팩토리 실습실로, 4차 산업혁명에 적합한 창의·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전우정밀 등 15개의 스마트팩토리 산업체와 총 20명의 채용약정을 체결하고 25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제한적인 HW 교육에서 벗어나 공장운영 전반의 체계적인 정보관리를 할 수 있는 MES 실습실을 구축해 중소·중견 기업에 맞는 조직별 실습 경험을 제공한다.

제조현장과 같은 스마트팩토리 실무형 실습실에서는 생산·물류정보 수집이 가능한 기초수준, 계획 로직 수립, 공정데이터 집계, 분석, 제어가 가능한 중간 수준 교육 등 수준별로 실습을 진행하고 있다. 5~7명의 학생들이 한 팀을 구성해 영업발주, 생산계획, 자재조달계획, 생산, 출하 등의 통합생산정보시스템을 단계별로 전 과정을 순환적으로 실습할 수 있도록 교육하고 있다.

또한 EMC 엔지니어 인력양성반은 15주 과정 중 8주는 대학에서 이론교육을, 8주는 산업체에서 현장교육을 진행하는 R-OJT를 통해 이론과 현장실무능력을 동시에 배양할 수 있도록 했다.

▲ 로봇 시연을 관람하고 있는 정창주 총장

이론교육과 실습교육을 이수한 후 협약반별로 8개 전 과정이 채용 약정산업체 전문가가 직접 참여해 평가하는 직무능력컨테스트를 진행한다. 직무능력콘테스트를 통해 일정수준이상의 점수를 획득한 참여학생들에게는 직무능력인증서를 발급하고, 직무능력인증서를 발급받은 참여학생들은 협약 산업체 채용 시 우선 채용 대상이라는 혜택을 부여받을 수 있다.

구미대학교 사회맞춤형 사업단은 사회맞춤형 협약 기업과의 네트워킹 강화를 위해 협약반별 산학협력협의회를 구축해 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 현장실습, 취업 등에 대한 상호 연계협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제일정보통신, 구미시 탄소부품소재협의회 등에서 PCB 설계인력양성반과 금형설계인력 양성반 등에 협약반 발전을 위해 장학금을 지급해 상호 상생협력을 추진하고 있다.

향후 탄소섬유 및 태양광 산업, 국방 및 의료기기 산업을 중심으로 단계적 고도화를 통해 산업체와 사회가 필요로 하는 현장맞춤형 인력을 지속적으로 양성할 것이며, 학생들에게는 안정적인 일자리를, 중소·중견 기업은 인력난 해소와 재교육에 투자되는 사회적 손실을 감소시켜 대학과 지역·기업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이다. 또한 4차 산업혁명 사회가 요구하는 사회맞춤형 산학협력선도전문대학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우리 대학은] 정창주 총장 "산학일체형 직무중심 교육… 핵심 기술 인력 양성"

구미대학교는 국내 최대 규모의 첨단 IT산업의 중심인 구미국가산업단지에 위치해 있다. 대기업을 비롯해 2000여 개 기업과 긴밀한 산학협력체계를 구축해 왔으며 전기전자 등 지역산업과 연계해 IT 핵심 전문 기술 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산학협력 거점대학으로서 현재 600여 개의 가족회사와 사회맞춤형 협약 산업체를 중심으로 협약 과정별 협의회가 활동 중이다. 또한 대학 내 전자파센터를 기반으로 전자파규격인증 기술지원과 산업체 애로사항에 관한 기술지도 등을 매년 시행하는 등 다른 대학과는 차별화된 경쟁력을 선보이고 있다.

차별화된 경쟁력을 뒷받침하는 것은 정부의 주요 재정 지원 사업 선정에 있습니다. 특히, 2017년에는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전문대학 육성사업과 세계적 수준의 전문대학(WCC)에도 선정돼 산학일체형 맞춤형 인력양성 교육역량과 산학협력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허브 대학으로서의 위상까지 완성했다. 구미대학교는 지난 2010년부터 5년 연속 교육부가 발표한 취업률 전국 1위를 차지했다. 5년간 평균 취업률도 83.5%로 졸업생 10명 가운데 8명 이상이 매년 취업에 성공하고 있으며, 6년 연속 취업률이 80%가 넘는 대학은 구미대학교가 전국에서 유일하다.

구미 국가산업단지는 IT 산업 이후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의료기기, 탄소 융·복합, 국방산업 등 신산업을 이끌어 갈 계획이다. 지역 기반 핵심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ICT 인프라 연계 등 차세대 첨단소재 부품 산업의 거점도시로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러한 계획에 기반해 구미대학교의 특성화 핵심 분야인 IT와 Lifeware 분야를 중심으로 우수한 사회맞춤형 사업 모델을 확산할 계획이다. 특히 4차 산업 혁명에 적합한 창의·융합형 인재를 양성하는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전문대학의 거점 역할을 할 것이다.

이를 위해 구미대학교 핵심역량과 발전전략, 맞춤형 인력양성 우수사례를 기반으로 산학일체형 직무중심 교육을 실시해 지역의 핵심 기술 인력을 양성하고, 지속적으로 산업체 맞춤형 교육과정을 개편해나갈 것이다. 또 학생들의 현장실무능력 강화를 위해 현장 미러형 실습실을 확대 구축해 현장직무교육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다.

앞으로 구미대학교는 취업률 전국 1위 등 한국을 대표하는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전문대학(LINC+)으로서 산학일체형 인재양성 선도대학이라는 비전을 달성할 것이며, 구미대학교 대표 브랜드로 발전하는 선도모델을 구축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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