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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 NC+/거제대학교] '현장 동행형' 교육과정…특화된 지식형 전문 인력 양성
한국대학신문  |  news@un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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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2.21  20: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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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제대학교 전경

거제대학교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전문대학(LINC+) 육성사업단은 ‘지역사회기반 현장 동행형 교육의 메카’라는 대학의 비전을 바탕으로 지역의 핵심전략 산업인 수송기계분야 사회맞춤형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현장 동행형 교육과정 운영을 통한 인재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거제대학교 LINC+사업단은 사회맞춤형 인재양성을 위해 대학 중장기 발전계획과 연계한 △맞춤형 교육과정 혁신 △현장맞춤형 취업 활성화 △신수요 역량 강화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중장기 발전계획에 맞춰 세부과제를 실행하고 있다. 대학과 산업체의 미스매치를 해결하기 위해 사회맞춤형 학과 선도모델 확립을 위한 맞춤형 교육과정을 활성화 운영하고 있다. 지역산업체와의 협약을 통한 취업 협력체제 구축으로 학생들에게 사회진출 기반을 조성했고, 맞춤형 취업교육을 통해 재학생들의 마인드 강화와 동기 부여를 이끌고 있다. 산업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실무형 인재양성을 위해 산업 수요에 적합한 경쟁력 있는 전문인력 양성 직업훈련을 실시하고 있으며, 국제적 통용성 강화를 위해 글로벌 역량강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글로벌 산학협력을 통한 해외 취업 확대를 꾀하고 있다.

거제대학교 LINC+사업단은 ‘LInK(Local Industry and Koje College) Micro Track 교육 과정에 기반 한 맞춤형 인력양성 선도모델 확립을 위해 △NCS 기반 사회수요맞춤형 교육과정 개발 △산업체요구기반 협약반 교육환경 구축 △학생역량강화 프로그램 △현장교수활용 프로그램 △산학협력 활성화 프로그램 △공동기반 구축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을 바탕으로 거제대학교는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전문대학으로 도약함으로써 지역사회와 산업체 그리고 학생들의 대학 만족도와 선호도를 높일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다,

거제대학교 LINC+사업단은 지역산업의 중추인 조선해양플랜트산업을 토대로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사회맞춤형 인력을 양성해 지역산업의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관련 학과(조선해양공학과, 전기공학과, 기계공학과, 기계조선공학과(심화과정))로 협약반을 구성해다. 산업체 요구직무를 중심으로 △선박설계 실무인재 양성반 △전기의장 실무인재 양성반 △조선해양 연구지원인재 양성반 △수송기계 글로벌인재 양성반으로 사회맞춤형 협약반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지역산업의 동반 성장을 통한 산업체의 수요에 부응하는 사회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대우조선해양, ㈜제드텍, 디에스미래기술(주) 등 거제 관내 유수의 13개 산업체 및 일본 ㈜트랜스코스모스(Transcosmos)사와 채용약정 협약을 체결하고 현장 맞춤형 교육과정 공동개발 및 운영, 학생 공동선발 등 사회맞춤형 인력양성에 협력하고 있다.

   
▲ LINC+사업단 출범식 모습

■ 사회맞춤형 교육과정 산업체 공동 개발 및 산업체 현장교수 팀티칭을 통한 공동 교육과정 운영 = 거제대학교 LINC+사업단은 일반 교육과정 또는 NCS 기반 교육과정과 차별화된 맞춤형 인력양성을 위한 LInK(Local Industry and Koje College) Micro Track 교육과정 개발, 사회맞춤형 학과만의 특성과 핵심 역량을 반영하는 교육과정 개발, 사회맞춤형 학과별 양성 직무 및 교육 목표에 도달하기 위한 교육과정 개발, NCS 기반 사회맞춤형 교육과정의 체계적인 운영과 타당성 있는 평가가 가능한 교육과정 개발을 목표로 사회맞춤형 협약반별 교육과정개발위원회를 구성했다. 협약반 별 NCS 기반 사회맞춤형 교육과정 개발위원은 학과 교수 및 산학협력중점교수로 구성된 내부위원과 협약 산업체의 실무경험이 풍부한 외부위원으로 구성됐으며, 요구직무에 적합한 교육과정을 개발하기 위해 지역사회/산업요구에 맞는 직무분석을 실시해 사회맞춤형 교육과정, 교재 개발을 진행했다. 이렇게 개발된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4개의 사회맞춤형 협약반에 △선체상세도작성 △선박전기설비실무 등 총 11개의 사회맞춤형 교과목을 운영했으며, 산업체 현장교수 및 산학협력중점교수의 팀티칭을 통해 현장실무 중심의 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비정규과정을 수시 운영해 재학생들에게 좀 더 많은 산업체 강사들의 노하우를 습득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 거제대학교 전경

■ 사회맞춤형 현장실습운영 = 거제대학교 LINC+사업단은 현장직무중심의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사회맞춤형 현장실습을 운영하고 있다. 각 협약반 별 입사 예정인 참여 산업체를 중심으로 현장실습을 실시해 학생은 현장 실무에 필요한 능력을 실습으로 습득하고 산업체는 신입사원 직장 내 훈련기간을 줄이는 상호 윈윈협력을 하고 있다.

거제대학교 LINC+사업단은 1차 년도에 실시했던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산업체와 협력을 확대해나갈 것이며, 지역사회의 요구사항을 교육과정에 실시간 반영해 지역 사회 및 산업체가 필요로 하는 맞춤형 인력을 적시에 양성, 학생의 취업난과 기업의 구인난을 동시에 해소하기 위해서 특화된 지식형 전문인력 양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

[우리 대학은] 전영기 총장 "지역 산업과 연계한 산학일체형 교육과정 운영"

   

거제대학교는 1990년에 설립된 후 지속적인 발전을 거듭해 매우 높은 취업률을 자랑하고 있는 조선해양 특성화 대학이다.

거제대학교는 2015년 전국의 대학을 대상으로 실시한 교육부 주관 대학 구조개혁 평가에서 부산·울산·경남·제주 지역 25개 사립 전문대학 중 유일하게 최우수 A등급을 받았으며, 최근 한국 CSR연구소 조사 결과 ‘대한민국 전문대학 지속발전지수 전국 137개 전문대학 중 4위’를 기록했다. 그 외 각종 교육부·노동부 사업에서도 계속해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오고 있다. 이러한 성과는 거제대학교만의 우수한 교육운영시스템 덕분에 가능했다. 우선 거제대학교는 지역산업과 연계한 산학일체형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산업수요자 중심의 교육을 지향하며 지역혁신 주도형 인재양성을 위한 교육체제를 구축하고자 ‘원스톱(One Stop) 기업요구 반영체제’를 도입했다. 대학과 산업체의 미스매치를 해결하기 위해 ‘현장 동행형 교육과정’도 진행하고 있다. 교육과정의 효율성 제고를 위해 K-NCS(거제대학형 NCS)체제 구축은 물론 교원 현장연수, 산업체 경험이 풍부한 겸임교수 및 산학협력중점교수 임용을 활성화했다.

특히 산업통상자원부 및 경남도, 거제시의 지원으로 대우조선해양, 삼성중공업 중역 출신의 우수한 조선해양전문가들을 산학협력중점교원으로 초빙해 현장과 밀접한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함으로써 취업과 연계하고 있다. 이와 같은 현장맞춤형 교육을 통해 2017년 한국조선학회 주최 ‘제26회 전국학생 선박 설계 콘테스트’ 에서 서울대를 비롯한 전국의 조선해양공학과 학생들이 출전한 가운데 전문대학교 최초로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와 더불어 기본소양 및 인성을 가진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입학 직후 인·적성 검사를 통해 기본인성에 대한 진단과 면담을 시행하며, 대학생활적응력검사(CAT), 멘토링, 튜터링 프로그램 등을 통해 교수와 학생 간의 적극적 소통을 유도하는 등 학생친화형 학사제도를 적극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거제대학교는 국제적 감각을 갖춘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작지만 강한 대학을 지향하고, 지역 유일의 대학으로서 봉사와 책무를 다하는 대학, 지역을 넘어 세계로 향하는 대학으로 어떠한 역경에도 굴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발전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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