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 NC+/부산경상대학교] 맞춤형 교육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 이끈다
[LI NC+/부산경상대학교] 맞춤형 교육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 이끈다
  • 한국대학신문
  • 승인 2018.02.21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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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경상대학교 전경

부산경상대학교는 부산지방법무사회 및 부산지방변호사회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과정을 2011년 도입해 현재까지 법률사무원양성 비정규 교육과정을 운영해 왔으며, 고용노동부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 평가에서 2년 연속 A등급(2011~2012년), 3년 연속 S등급(2013~2015년)에 이어 2016년에도 A등급으로 평가받았다. 이러한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 경험을 기반으로 4차 산업혁명, 알파고 쇼크 등 예측 불가능하고 급격히 변화하는 사회 요구에 적시 대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산학일체형 대학으로 전문대학의 교육을 혁신시키고자 하는 정책적 요구에 부응해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전문대학(LINC+) 육성사업을 추진, 사회맞춤형 학과중점형 LINC+사업에 선정됐다.

■ 지역 수요 기반 맞춤형 인력양성 선도 = 부산경상대학교는 지역 수요기반 맞춤형 인력양성을 선도하기 위해 부산광역시의 부산발전2020전략산업과 TNT2030 미래산업 클러스터 정책 등을 기반으로 지역전략산업과의 연계성, 지역산업 중장기 인력수요 및 전문대학 인력수요와의 연계성, 참여 희망 학과 수요 조사를 통해 확인된 학과의 추진역량 등을 고려해 경찰경호행정과, 소방안전·전기전자계열, IT·콘텐츠계열, 호텔관광·항공계열, 경영과, 유통물류과, 사회복지행정계열 등을 사회맞춤형학과로 선정했다. 사회맞춤형 교육모델 정착기인 2017~2018년에는 7개 학과의 사회맞춤형 협약반 운영을 위해 대학의 학사제도를 정비하고 협약반 교육 내실화를 위한 인프라 및 사회맞춤형 교육체제를 구축, 운영하며 운영에 따른 문제점을 개선 및 보완할 계획이다. 확대기인 2019~2021년에는 사회맞춤형학과의 교내 확산을 위해 디자인계열, 패션뷰티계열, 방송연예영상계열의 사회맞춤형 협약반을 추가 운영하고, 2021년에는 융합분야까지 확대 운영함으로써 대학의 교육 체질을 지역사회 수요에 부합하도록 개선하고 협약기업체 맞춤 전문인력을 양성한다.

■ 기업전문교수가 사회맞춤 교과목 100% 진행 = 부산경상대학교 LINC+ 사회맞춤형 교육사업에 참여하는 7개 학과는 우수 협약기업체를 선정하기 위해 동문·가족기업 중 현장중심 산학협력 실적의 우수성, 기업의 사회맞춤형 사업추진 의지, 기업의 건실성 등을 평가해 42개의 협약기업과 104명의 채용 약정을 체결했다. 사회맞춤형 학과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서 협약기업과 공동 학생선발, 공동 교육과정 개발, 현장미러형 실험실습실 구축, 공동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참여 학생의 현장실무능력을 제고한다. 특히 교육과정 개발 시 기업이 요구하는 직무능력을 기반으로 교과목을 조직화했는데 다양한 협약기업이 요구한 공통의 직무는 교과로, 공통 직무에 포함되지 않은 개별 직무는 비교과 프로그램으로 편성했다. 교과목별로 기업이 요구하는 실험실습 장비를 구비해 현장과 동일한 실험실습환경 속에서 기업전문교수가 사회맞춤 교과 수업을 100% 진행하도록 운영하고 있다. 특히 소방기술전문가협약반에서 기업전문교수가 지도한 캡스톤디자인심화 과목의 결과물은 2017 부산권역 LINC+ 15개 대학 연합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 소방기술전문가협약반에서 기업전문교수가 지도한 캡스톤디자인심화 과목이 2017 부산권역 LINC+ 5개 대학연합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 인성강화 프로그램 운영 = 대한상공회의소 조사결과에 따르면 중소·중견 기업이 원하는 인재양성을 위해 강조해야 할 교육으로 다양한 체험활동, 전문지식교육, 인성·소양교육 등인 것으로 나타났는데 부산경상대학교는 전문지식교육은 주로 교과로, 다양한 체험 활동은 주로 비교과로 운영해 왔으며, 인성교육은 교과와 비교과를 함께 운영해 왔다. 사업출범 후 인성함양캠프 1회, 인성특강을 3회 개최하는 등 인성교육 운영방식을 사회맞춤 교육에도 적용해 교과에 편성된 인성과목을 이수하고 일정 횟수 이상의 비교과 인성 프로그램을 이수한 사회맞춤형 교육 참여 학생에게 BSKS-인성인증을 하도록 해 올바른 인성을 갖춘 사회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고자 한다.

■ 취업·진로지도 프로그램 협약기업체와 공동 운영 = 취업 및 진로지도에 있어서도 기존 대학에서 진행해 왔던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협약업체와 공동으로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특화해 운영함으로써 취업 및 진로지도를 보다 구체적이고 실질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협약반 지도교수와 협약기업 인사가 공동의 멘토로서 학생을 상담하고 지도하는 듀얼멘토링, 취업 동아리 활동을 통한 협약업체 바로알기, 협약기업체 인사가 진행하는 이력서 자기소개서 코칭 및 입사 모의면접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참여학생 중 협약기업에 취업하지 못한 학생을 대상으로 동종 업체에 취업할 수 있도록 별도의 계획을 마련하는 등 취업률 제고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취업캠프도 여름과 겨울 방학 기간 중 두 차례 개최해 학생들의 취업경쟁력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부산경상대학교 사회맞춤교육사업단은 지역기업 및 지자체 등 유관기관과 연계해 실무능력과 인성을 겸비한 사회수요맞춤형 전문인력을 양성함으로써 청년 취업난 해소, 지역 기업의 구인난 해소에 기여해 지역 경제 발전 및 대학 발전을 견인할 것이다.

[우리 대학은] 한백용 총장 "실무능력·인성 겸비한 인재양성"

부산경상대학교는 부산의 행정중심지에 위치한 대학으로 인성기반 취업준비, 산업현장 혁신형 전문 직업인을 양성하는 대학을 목표로 산학협력 선도 전문대학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부산경상대학교는 학생이 주인이 되는 학생중심 대학으로, 9년 연속 등록금 동결 및 인하를 고집하며 등록금 걱정 없는 학교를 위해 앞장서고 있다. 또한 LINC+ 산학협력 선도 전문대학 사업은 물론, 국가근로장학금 취업연계 중점사업,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창출지원사업, 청년 취업아카데미 「인문계 특화과정」대학, 대학생 창업아카데미 지원사업, 물류기능 인력 양성사업, 학교기업 지원사업, 부산시 대학생 취업역량 강화사업 등 다양한 취·창업 국책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부산경상대학교는 그동안 대학 자체의 내실을 다지며 산학협력 사업에 걸맞은 차별화된 교육과정과 대학 시스템을 꾸준히 진행해왔다. 2015년과 2016년 2년에 걸친 기간 동안 순수 교비로만 대학 특성화 사업을 자발적으로 시행해 지역사회 수요에 기반을 둔 강점을 강화하고 실무형 인재양성의 기반을 다지며 경쟁력을 확보했다. 또한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 교육과정을 2014년부터 받아들여 현재는 전체 학과가 NCS 교육과정 100% 도입을 달성했다.

부산경상대학교 LINC+ 사회맞춤교육사업단은 실무형 인재를 양성함과 동시에 인성 또한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목표다. 이를 위해 부산경상대학교는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학점이 인정되는 정규교육과정에 편성 운영 중이며, LINC+ 사회맞춤교육사업단에서는 여기서 더 나아가 BSKS-인성인증제와 BSKS-직무능력인증제를 도입해 인성이 바탕이 된 인재양성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부산경상대학교 LINC+ 사회맞춤교육사업단은 부산지역사회에서 쌓아온 신뢰와 잠재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수요와 요구에 맞춘 교육과정 및 현장실습 등을 통한 실무능력과 인성을 겸비한 인재양성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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