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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사이버대특집
[사이버대학특집/원광디지털대] 해외에서도 인정받는 사이버대학, 원광디지털대에서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다6월 1일 ~ 7월 13일까지 3개 학부 17개 학과 모집
황정일 기자  |  hji0324@un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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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6.10  14: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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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6개 지역서 ‘입학설명회’ 개최, 사전신청 접수 중
입학설명회 참석자 전형료 면제, 입학금 50% 감면 혜택

   
▲ 원광디지털대 익산캠퍼스 전경

[한국대학신문 황정일 기자] 특성화된 교육으로 인정받고 있는 원광디지털대는 2002년 개교 이래 지난 16년간 국내외에서 교육적 역량을 인정받으며 우수 사이버대학으로 성장해왔다. 2015년 ‘교육콘텐츠 우수대학’으로 선정됐으며, 2013년 ‘사이버대학 역량평가’에서 전체영역 최고등급을 받은 바 있다. 학생 중심의 최첨단 교육 시스템과 다양한 장학 혜택, 우수한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최고의 특성화 사이버대학으로 인정받고 있다.

   
▲ 원광디지털대를 직접 방문한 라오스국립대학교 연수단

■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 인정받는 사이버대학 = 원광디지털대는 2016년부터 3년째 교육부에서 추진하는 ‘아세안대학 이러닝 지원사업’의 국내 회원대학으로 선정돼 라오스국립대학교에 교육 노하우를 전수하고 있다. 양 기관은 한국과 라오스를 오가며 라오스 내 온라인 교육 선진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18 아세안 대학 이러닝 지원 사업’은 교육부 산하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에서 국내 사이버대학과 연계해 2016년부터 진행해온 사업으로, 현재 아세안 4개국(CLMV-캄보디아·라오스·미얀마·베트남)에 이러닝 경험을 전수하고 있다.

지난 4월에는 라오스국립대학교 관계자 8명을 초청해 ‘2018 ACU 이러닝 전문가 연수’를 진행했다. 연수는 온라인 교육콘텐츠 제작을 위한 교수설계부터 강의촬영까지 전 과정에 걸쳐 이뤄졌다. 라오스국립대학교 방문단은 강의담당교수, 교수설계자, 개발자 등 실무자로 구성됐으며, 원광디지털대를 직접 찾아 강의 스튜디오 환경과 제작 환경 등을 꼼꼼히 체크했다.

특히 △교육계획 점검과 교수설계 △교육내용에 적합한 다양한 강의 촬영 △강의 촬영 피드백 △스튜디오 및 콘텐츠 개발 장비 활용 등에 대해 원광디지털대 실무 담당자와 직접 소통함으로써 라오스국립대학교에 맞는 ‘맞춤형 연수’로 진행됐다.

   
▲ 라오스국립대학교 방문연수단에 영상 촬영법에 대해 설명하는 모습.

또한 원광디지털대는 지난해 (사)삼동인터내셔널 및 라오스국립대학교와 다자간 합의각서(MOA)를 체결하고 교육인프라가 열악한 라오스 지방 학교들을 위한 이러닝 교육지원도 진행하고 있다. 세 기관은 △온라인 교육콘텐츠 공동개발 △공통관심 분야에 대한 공동연구 및 자문 △학술 및 인적 교류 등에 합의했다.

원광디지털대는 (사)삼동인터내셔널, 라오스국립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라오스 내 이러닝 교육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이미 결혼이주여성 및 청소년 교육을 위해 다양한 국내 기관들과 협약을 맺고 교육지원을 진행해왔다. 이런 노하우를 바탕으로 라오스의 교육 환경 개선에도 힘을 쏟고 있다.

■ 교육부 ‘성인 학습자 역량 강화 교육콘텐츠 개발’ 사업 최종선정 = 원광디지털대는 정부의 첫 재정지원 사업인 ‘2018년 생애주기별 성인학습자 역량 강화 교육콘텐츠 개발 사업’에 최종 선정되며 그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교육부가 성인학습자를 위한 교육콘텐츠 개발을 위해 사이버대학을 대상으로 재정지원 사업을 실시한 결과 원광디지털대를 포함해 총 8개 사이버대학이 최종 선정됐다.

교육부가 주최하고 KERIS가 주관하는 ‘생애주기별 성인학습자 역량 강화 교육콘텐츠 개발 사업’은 일자리 변화에 따라 교육기반을 조성하고, 평생학습 체제 구축과 일·학습 병행 교육시스템 조성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특히 정부가 사이버대학을 대상으로 재정지원 사업을 벌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기 때문에 선정 의미가 더욱 크다.

추후 원광디지털대는 ‘고령친화산업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시니어요가 교육과정’을 중심으로 한 콘텐츠를 개발 및 운영한다. 또한 해당 콘텐츠는 온라인에 업로드돼 무료로 시청 가능하며,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 원광디지털대 서울캠퍼스 전경

■ 6월 1일부터 신·편입생 모집, 전국 6개 지역서 입학설명회 개최 = 원광디지털대는 6월 1일부터 7월 13일까지 2018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모집학과는 △웰빙건강학부(한방건강학과/한방미용예술학과/요가명상학과/웰니스문화관광학과) △한국문화학부(전통공연예술학과/한국복식과학학과/차문화경영학과/한국어문화학과/동양학과/원불교학과/태권도경호학과) △실용복지학부(사회복지학과/상담심리학과/언어치료학과/경찰학과/부동산학과/얼굴경영학과)로 총 3개 학부 17개 학과다.

고등학교 졸업자 또는 졸업예정자이거나 이와 동등 이상의 학력이 있다고 인정되는 경우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전형은 일반전형, 산업체위탁생전형, 기회균등전형 등이 있다.

원광디지털대는 대구(19일)·부산(20일)·대전(21일)·광주(26일)·익산(27일)·서울(28일)에서 입학설명회를 개최한다. 참석자에게는 △지원학과 교수진과의 면대면 상담 △전형료 면제 △입학금 감면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접수를 받는다.

참석 시 교수와 직접 만나 학과 교육과정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다. 또한 입학설명회 참석자가 당일 입학지원하는 경우 전형료 감면 및 입학금 50%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입학설명회는 △학교 소개 △캠퍼스 투어 △입학 지원 안내 △장학 제도 안내 등으로 진행된다. 입학설명회 참가 신청은 입학 홈페이지(http://go.wdu.ac.kr)를 통해 가능하며,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남궁문 원광디지털대 총장은 “학생들이 졸업 후 보다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교육을 제공하는 만큼 매년 학생만족도 조사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고 있다”며 “원광디지털대는 이론과 실무 능력까지 갖춘 최고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 탁월한 장학 제도, 전문성 높인 특성화학과 = 원광디지털대는 웰빙건강·한국문화·실용복지 분야의 3개 학부 17개 특성화학과를 운영하며 ‘특성화 명문 사이버대학’으로 거듭나고 있다. △한방건강학과 △한방미용예술학과 △요가명상학과 △차문화경영학과 △전통공연예술학과 △한국복식과학학과 △얼굴경영학과 등 특별함을 살린 학과로, 학생들이 졸업 후 전문성을 가질 수 있도록 특성화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세계적인 웰빙과 한국문화 트렌드에 발맞춰 사이버대학 중 유일하게 웰니스문화관광학과와 태권도경호학과를 신설해 주목받고 있다.

원광디지털대는 일반 오프라인 대학교의 3분의 1 수준으로 등록금이 낮다. 또 다양한 장학 제도로 신·편입생의 약 98%가 장학 혜택을 받고 있다. 주부와 직장인을 위한 장학금을 비롯해 만학도 장학금(만 56세 이상), 다문화 장학금, 새터민 장학금, 검정고시 장학금 등이 있다.

   
▲ 요가명상학과 부부 졸업생

또 ‘국가장학금 우선 감면제도’를 적용해 기초생활수급권자, 차상위계층자, 보훈대상자의 경우 학비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전문(실업)계고, 마이스터고, 대안고교, 방송통신고 졸업(예정)자에게는 ‘특성화고 장학금’을 통해 수업료 30% 감면 혜택이 주어진다. 검정고시 졸업생에게 동일하게 수업료 30%를 감면해주는 ‘검정고시 장학금’도 마련돼 있다.

한국장학재단 국가장학금 사업을 준용한 ‘국가장학금 우선감면제도’로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학생들의 부담을 최소화했다.

■ 7개 지역캠퍼스서 실무중심교육, 자격증·창업 연계한 교육과정 운영 = 원광디지털대는 최고 시설을 자랑하는 전국 7개의 지역캠퍼스(서울·대전·대구·부산·익산·전주·광주)를 통해 학생들의 실습을 지원한다. 사전 사용 신청을 통해 특강 및 실습, 연구, 동아리 활동 등을 할 수 있다. 특히 교수와 직접 만날 수 있는 특강과 실습수업은 참여율이 매우 높다. 또 공통 분야에 관심을 갖고 있는 재학생 및 동문들과 만날 수 있기 때문에 정보 교류 및 인적 네트워크 형성에도 유리하다.

졸업 후 학생들이 국가자격증, 민간자격증, 수료증 등의 관련 분야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 학과별로 관련 교과목을 운영하는 것은 물론, 시험대비 특강 등을 개최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창업을 원하는 학생들을 위한 창업 교양 과목도 운영한다. 창업 전 준비해야 하는 사항과 마케팅 전략 등을 미리 공부할 수 있도록 하는 등 현실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더불어 캐나다 토론토대, 중국 랴오닝중의약대, 인도망 갈로대학교 등 세계 유수의 대학들로 해외 연수를 진행하며 국내 1000여 개의 산학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학생들의 취·창업에 필요한 실습을 지원하고 있다.

   
▲ 한방건강학과 윤정자 학생

■ 스마트폰 수강, 학생 중심 서비스 ‘원(WON) 코칭’ 진행 = 원광디지털대는 스마트폰, 태블릿 PC 등에서 모두 지원되는 ‘스마트 에듀 시스템’을 운영한다. 직접 컴퓨터를 켜지 않아도 버스, 지하철 어디서든 스마트폰으로 수강할 수 있기 때문에 유용하다. 출퇴근 시간을 이용해 보다 자유롭게 학업을 이어갈 수 있다.

학생 중심 서비스 ‘원(won) 코칭 서비스’를 도입해 특화된 관리 시스템을 갖췄다. 입학부터 졸업까지 지도 교수가 학생 개개인을 대상으로 학업 전반에 대해 상담하는 ‘찾아가는 학생 맞춤형 서비스’로, 전화 또는 대면 상담 방식으로 진행된다.

입학생이 학교생활에서 가질 수 있는 궁금증을 해소하고 학업을 원활히 진행할 수 있도록 하는 목적으로 시행되고 있다. 학과별 교수와의 일대일 상담을 통해 학생들은 학업 계획을 체계적으로 정리할 수 있으며, 이는 학습 환경 개선 및 학업 만족도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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