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30주년 대학생의식조사/기업이미지] 대학생들이 뽑은 최고의 기업은?
[창간30주년 대학생의식조사/기업이미지] 대학생들이 뽑은 최고의 기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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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대학생들이 뽑은 최고의 기업은 어디일까? 한국대학신문은 매년 10월 15일 창간기념일을 맞아 ‘전국 대학생 의식조사 및 기업이미지·상품브랜드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 올해는 창간 30주년을 맞아 8월 30일부터 9월 12일까지 한국대학신문(http://unn.net) 온라인 홈페이지와 이메일을 통해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설문조사에는 1015명이 응답했다.

대학생들이 평가한 산업부문별 각 기업의 성적을 살펴보면 일부 부문에서 2016년과 비교할 때 파란을 일으켰던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지난해 성적이 대부분 그대로 연출됐다. 한마디로 말해 기존의 강자들이 여전히 절대 우위를 가진 결과를 낳았다.

이번 조사 역시 공기업을 제외하고 부문별로 취업선호도, 사회공헌도, 고객만족도, 국제경쟁력, 의료경쟁력 등 부문 특성에 맞게 3개 항목에 걸쳐 조사한 결과 은행 부문에서는 KB국민은행, 전자 부문은 삼성전자, 자동차 부문 현대자동차, 철강 부문 포스코, 건설 부문 포스코건설, 제약 부문의 동아제약 등이 3개 항목 모두를 휩쓸어 부문별 최고 기업임을 여실히 보여줬다.

두산중공업(중공업 부문)은 취업선호도와 사회공헌도로, 세브란스병원(대학병원 부문)은 의료경쟁력과 고객만족도로 2관왕을 차지했다. 또 CJ제일제당(식품 부문)은 취업선호도와 고객만족도로 역시 2관왕을 안음으로써 부문별 정상을 차지했다.

2017년 산업 부문별 우수 기업 조사에서 유한양행을 제치고 2관왕을 차지, 만년 2위를 벗어나는 쾌거를 일구었던 동아제약은 올해는 3관왕을 거머쥐는 기염을 토하면서 지난해 성적이 일회성이 아님을 증명했다,

취업선호도와 사회공헌도로 나눠 실시한 공기업 부문에서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한국관광공사와 국민연금공단이 1위를 차지함으로써 여전히 건재함을 과시했다.

한편 현대중공업은 중공업 부문의 국제경쟁력에서, 서울대병원은 대학병원 부문 사회공헌도, 오뚜기는 식품 부문 사회공헌도 항목에서 각각 정상을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은행 부문_KB국민은행] 15년째 은행 부문 최고 '스타'임을 증명

대학생들은 은행 부문 최고 기업으로 KB국민은행을 선택했다. 대학생들은 취업하고 싶은 은행, 사회공헌도가 높은 은행, 고객만족도가 우수한 은행 등 3개 항목에 걸쳐 모두 KB국민은행의 손을 들어줌으로써 3관왕의 영예를 안겨줬다. 더욱이 KB국민은행은 대학생으로부터 올해로 15년째 은행 부문 최고 기업으로 손꼽혀 더할 나위없는 기쁨을 맛보게 됐다. 은행업계의 최고 ‘스타’임을 다시 한 번 증명한 셈이다.

가장 취업하고 싶은 은행으로 KB국민은행을 선택한 응답자는 지난해보다 3.3%p 오른 28.7%이고 가장 사회공헌도가 높은 은행으로 25.8%, 가장 고객만족도가 우수한 은행으로 32.3%가 선택해 KB국민은행은 세 항목 모두 2위와의 격차를 크게 벌리며 정상을 차지했다.

12년 전인 2006년으로 거슬러 올라가도 상황은 마찬가지. 2006년 당시 대학생 선호도 조사에서 KB국민은행은 취업선호도, 국제경쟁력 2개 항목에서 1위에 올라 은행 부문 정상을 차지한 바 있다. 당시 취업선호도는 37.9%, 국제경쟁력은 34%의 응답자가 KB국민은행을 꼽았다.

올해 KB국민은행에 대한 취업선호도 결과를 살펴보면 권역별로는 강원권과 전라․제주권이 똑같이 32.1%를 기록, 가장 선호도가 높았고 남학생(27%)보다 여학생(29.6%)이 다소 높았다. 계열별로는 예체능계열(32.4%)이 다른 계열(인문사회계열 29.3%, 자연공학계열27%)보다 높은 호감도를 보였다. 학년별로 볼 때는 29.7%의 1학년이 으뜸이었다.

사회공헌도는 권역별로 경상권(34.7%)에서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았고 성별로는 남학생(24.7%)보다 여학생(26.4%)이 더 많은 점수를 줬다. 계열별로는 자연공학열(27.5%)에서, 학년별로는 1학년(32.8%)이 가장 높았으며 3학년(31.8%), 2학년(26.4%), 4학년(19.9%) 순이었다.

KB국민은행의 고객만족도가 가장 우수하다고 평가한 지역은 경상권으로 34.3%를 기록, 가장 높았으며 강원권(28.6%)을 제외한 나머지 지역(전라․제주권 32.1%, 수도권 31.9%, 충청권 31.4%)에서는 30%대의 선호도로 비교적 높았다. 성별로는 여학생(31.7%)보다 남학생(33.4%)이 다소 높았고, 계열별로는 예체능계열(36.5%)이 가장 호의적이었다.

한편 취업 선호도 2위는 18.8%를 얻은 신한은행이 차지했으며 NH농협(14.6%), 우체국(9%), IBK기업은행(8.9%), 우리은행(7.5%) 등이 뒤를 이었으며, 사회공헌도는 20.2%를 얻은 우체국과 18.7%를 얻은 NH농협이 비교적 높게 나타났다. 10.1%의 IBK기업은행은 4위를 기록했다. 고객만족도는 신한은행(22.9%), NH농협(13.8%), 우체국(9.5%)이 2~4위에 랭크됐다.

[전자 부문_삼성전자] 대학생이 인정하는 세계 초일류 기업 

올해 전자 부문은 예전과 마찬가지로 삼성전자가 세계 초일류기업임을 다시 한 번 증명했다. 대학생들은 전자 부문에서 가장 취업하고 싶고, 사회공헌도와 고객만족도가 높은 기업으로 삼성전자를 지목했다. 세 항목 모두에서 정상을 차지하며 ‘삼성전자의 힘’을 여실히 보여줬다.

가장 취업하고 싶은 기업 전자 부문에는 응답자의 45.1%가 삼성전자를 꼽았으며 사회공헌도 항목에서는 49.7%, 고객만족도에서는 절반이 넘는 50.2%의 응답자가 삼성전자의 손을 들어줬다.

삼성전자 취업선호도를 권역별로 보면 강원권(53.6%)과 경상권(50%)이 50%대를 기록했으며 수도권(46%)도 비교적 높은 호감도를 보였다. 이에 비해 충청권(36.4%)과 전라․제주권(34.6%)은 30%대로 다른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았다. 여학생(38.5%)보다는 남학생(57.3%)이 월등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계열별로는 예상대로 자연공학계열의 47.2%가, 학년별에서는 2학년이 46.8%로 가장 많았다.

사회공헌도는 취업선호도와는 정반대의 결과가 나왔다. 취업선호도에서 다른 지역에 비해 비교적 낮게 나타났던 충청권과 전라․제주권이 각각 52.9%, 52.6%의 호감도를 보여 이채를 띠었다. 강원권(50%)도 비교적 높게 나타났으며 수도권과 경상권은 각각 49.8%, 46.7%로 조사됐다. 또한 남학생(41%)보다는 여학생(54.3%)이 더 후한 점수를 줬다. 학년별로 볼 때는 3학년(51.6%), 2학년(51.2%)이 50%대를, 1학년(49.2%)과 4학년(47.9%)은 40%대를 형성했다.

고객만족도가 우수한 전자 부문 기업의 경우 삼성전자를 수위에 올려놓은 응답자는 권역별로는 52.9%의 지지를 보낸 수도권이었으며 남학생(62.4%)과 여학생(43.7%)의 지지도는 매우 큰 차이를 보였다. 계열별로는 자연공학계열이 51.5%로 가장 높았다. 학년별로 보면 53%를 기록한 4학년이 많은 지지를 보냈으며 2학년(49.8%), 1학년(49.2%), 3학년(46.5%) 순으로 나타났다.

삼성전자의 뒤를 이은 항목별 순위도 궁금증을 자아내는 대목이다. 취업선호도는 LG전자(지난해 31.6%, 2위)가 36.2%로 2위를 달렸으며 SK하이닉스(지난해 13.7%, 3위)는 11%로 3위를 차지했다. 사회공헌도 분야 역시 2위는 38.4%의 LG전자가, 3위는 7.7%를 기록한 SK하이닉스 몫이었다. 고객만족도 역시 LG전자(42.4%)가 2위를 차지했다. 눈길을 끄는 것은 1위 삼성전자와 2위 LG전자의 격차가 갈수록 줄고 있다는 점이다. SK하이닉스, 대우전자 등 나머지 기업들은 한 자릿수를 얻는 데 그쳤다.

그렇다면 2006년 삼성전자의 성적은 어땠을까? 당시 조사결과 역시 예상을 빗나가지 않았다. 삼성전자는 당시 취업하고 싶은 전자 부문 기업에서 68.1%로 1위를 차지한 것을 비롯해 사회공헌도, 국제경쟁력 항목에서도 각각 76.3%, 70.8%로 정상을 거머쥐었다. 지금보다 훨씬 압도적이었음을 엿볼 수 있다.

[자동차 부문_현대자동차] 자동차만큼은 독보적인 최강기업

올해 역시 자동차 부문의 최강자는 현대자동차였다. 대학생들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현대자동차에 왕관을 선사했다. 현대자동차는 대학생들의 성원에 힘입어 가장 취업하고 싶은 기업, 사회공헌도가 높은 기업, 고객만족도가 우수한 기업 등 3개 항목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해 3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세 항목 모두 2위와의 격차가 거의 더블스코어로 나타나 절대강자임을 입증했다. 세 항목 모두에서 2위를 차지한 기아자동차가 현대자동차그룹에 속해있는 만큼 국내 자동차업계는 현대자동차그룹의 독무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기업 이미지 설문조사에서 2016년 처음 등장한 자동차 부문은 첫해와 지난해에도 현대자동차가 세 항목을 모두 독식, 역시 자동차업계의 ‘지존’임을 보여줬다. 기업이미지 자동차 부문 이전에는 상품 브랜드 부문에서 개별 차종으로 선호도를 조사했다.

대학생들은 가장 취업하고 싶은 자동차회사 부문에서 응답자의 53.9%(지난해 44.8%)가, 사회공헌도 55.7%(지난해 47.1%), 고객만족도는 48%(지난해 39.9%)의 응답자가 현대자동차를 지목했다. 현대자동차는 세 항목 모두 2위를 기록한 기아자동차보다 두 배 이상, 혹은 두 배 가까운 격차를 벌리며 여유 있게 선두를 유지했다. 더욱 눈길을 끄는 것은 현대자동차의 경우 지난해에 비해 세 항목 모두에서 가파른 상승곡선을 그리는 등 호감도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는 점이다.

취업선호도를 보면 권역별로 경상권(57.4%)과 수도권(55.9%)에서 높았으며 충청권(47.1%), 강원권(46.4%), 전라․제주권(42.3%) 등이 40%대의 호감도를 보였다. 또 여학생(53.7%)보다 남학생(54.2%)의 선호도가 약간 높았고, 계열별로는 인문사회계열(54.6%)이 주는 점수가 가장 후했다. 취업선호도 부문 2위는 23%를 기록한 기아자동차가 차지했으며 르노삼성자동차(9.7%), 한국GM(5.5%), 쌍용자동차(4.6%) 순으로 뒤를 이었다.

사회공헌도는 응답자의 55.7%가 현대자동차를 선택했는데 경상권(59.5%)이 가장 높았고 성별로 볼 때는 여학생(53.9%)보다 남학생(59%)이 더 호의적이었다. 계열별로는 자연공학계열(57.4%)과 인문사회계열(55.4%)이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기아자동차(22.3%)가 2위를 차지했으며 르노삼성자동차와 쌍용자동차가 6.8%로 공동 3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GM은 5.5%에 머물렀다.

소비자와 가장 밀접한 부문인 고객만족도는 권역별로 경상권(51.7%)과 수도권(50%)에서 높은 점수를 줬다. 또 여학생(46.4%)보다 남학생(50.8%)이 높았고 계열별로는 자연공학계열(49.6%)의 호감도가 가장 좋았다. 기아자동차는 24.2%로 2위를 기록했으며 르노삼성자동차(11%), 쌍용자동차(7%), 한국GM(6.7%) 등이 힘겹게 뒤를 따라가고 있었다.

[철강 부문_포스코] 호감도, 취업선호도에서 독보적인 철강기업

기업이미지 철강 부문은 포스코의 진가를 다시 한 번 보여줬다. 포스코는 취업선호도, 사회공헌도, 국제경쟁력 등 3개 분야에서 다른 기업들과 비교자체가 안 될 정도로 압도적인 비율로 3관왕을 거머쥐었다. 3개 분야 모두 대학생 10명 중 6명 정도가 포스코를 선택했다. 취업선호도는 59.6%가, 사회공헌도와 국제경쟁력은 각각 63.1%, 58.8%가 포스코의 손을 들어줬다.

포스코그룹의 중심기업이자 한국의 대표적인 철강기업인 포스코의 진면목을 보여준 것이다. 1968년 설립된 포항종합제철㈜을 모태로 하는 포스코는 1970년대 영일만에 포항제철소를, 1980~1990년대에 광양제철소를 준공했으며, 1998년 조강생산 기준 전 세계 1위의 철강회사로 성장했다. 2000년 민영화 이후, 해외 거점에 생산 설비를 증설하고 독자 기술을 개발해오고 있다. 이와 같은 포스코의 저력이 이번 조사에서 그대로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그러나 포스코의 위상이 예전 같지는 않은 것으로 나타나 아쉬움도 줬다. 지난해 포스코는 77.3%를 얻어 2위 현대제철(12.4%)과의 격차를 무려 64.9%p까지 벌려놨지만 올해는 59.6%로 뚝 떨어지면서 2위 현대제철(14.4%)과의 격차도 45.2%p로 줄어들었다. 대신 다른 기업들의 선호도는 지난해에 비해 소폭 상승했다.

먼저 취업선호도를 살펴보자. 권역별로 보면 수도권이 66.8%로 가장 높았으며 전라․제주권과 경상권이 각각 57.6%, 52.4%로 뒤를 이었다. 강원권은 28.5%로 가장 적었다. 그리고 남학생(51.9%)보다는 여학생(63.7%)이, 자연공학계열(57.9%)과 예체능계열(43.2%)보다는 인문사회계열(62.8%)이 포스코 취업을 더 원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학년별로는 2~4학년(3학년 63.1%, 2학년 61.6%, 4학년 61.4%)이 60%대의 선호도를 얻은 반면 1학년은 42.9%로 상대적으로 적었다.

지난해 69.8%의 선호도를 보인 사회공헌도는 충청권(69.4%)과 여학생(65.8%), 인문사회계열(64.7%)에서 높은 비율을 보였다. 학년별로는 1, 2학년 저학년이 50%대를 기록한 데 비해 3, 4학년 고학년은 60%대의 호감도를 보였다.

국제경쟁력은 강원권(39.2%)을 제외한 나머지 지역(충청권 62.8%, 수도권 61.1%, 전라․제주권 60.2%, 경상권 53.3%) 모두에서 50~60%대의 선호도를 보였다. 계열별로는 인문사회계열이 59.8%로 가장 많았으며 학년별에서는 3학년이 61.6%로 포스코의 국제경쟁력을 가장 높이 평가했다.

2006년에도 올해와 크게 다르지 않았다. 당시 대학생들도 철강 부문에서 가장 취업하고 싶은 기업, 사회공헌도가 높은 기업, 국제경쟁력이 가장 높은 기업 항목에서 모두 포스코의 손을 들어줬는데 호감 비율은 78.9%, 74.6%, 76.2%로 나타나 예나 지금이나 포스코의 뜨거운 용광로가 결코 식지 않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중공업 부문_두산중공업] 부침많은 중공업부문에서 선두기업 치솟아

올해도 대학생들은 중공업 부문 최우수기업으로 두산중공업을 꼽는 데 주저하지 않았다. 이로써 두산중공업은 중공업 부문에서 올해로 7년째 정상 자리를 꿰차고 있다.

두산중공업은 취업하고 싶은 기업과 사회공헌도가 높은 기업에서 각각 36%, 37.6%의 지지를 받아 정상을 차지했다. 지난해 취업선호도는 두산중공업 27.6%, 2위 현대중공업이 26.6%로 격차가 1%p 불과했다. 사회공헌도 역시 두산중공업은 26.9%, 현대중공업은 26.1%로 현대중공업이 두산중공업을 턱밑까지 바짝 추격했지만 올해는 멀찌감치 달아나고 있는 형국이다.

물론 두산중공업이 예전부터 최정상은 아니었다. 시곗바늘을 2006년으로 돌려보면 지금과는 사뭇 다른 상황이 펼쳐진다. 당시 대학생들은 가장 취업하고 싶은 기업으로 삼성중공업(28.9%)을, 사회공헌도가 가장 높은 기업으로는 현대중공업(27.7%)을 선택했다. 이에 비해 두산중공업은 취업선호도 16.1%, 사회공헌도 13.2% 등 10%대에 머물렀다.

올해 두산중공업에 취업선호도 1위 표를 안겨준 응답자는 권역별로 보면 전라․제주권(43.6%)과 경상권(43%)이 높은 편이었고, 여학생(35.1%)보다는 남학생(37.6%)의 지원이 다소 컸다. 계열별로 보면 자연공학계열(38.8%)이 가장 높은 호감도를 보였으며 인문사회계열(35.1%), 예체능계열(28.4%) 순이었다. 학년별로 보면 고학년(3학년 39.9%, 4학년 36.4%)이 저학년(1학년 35.9%, 2학년 29.9%)보다 많은 표를 행사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회공헌도 분야에서는 전라․제주권(44.9%)과 경상권(42.6%)의 응원이 컸으며 남학생(36.2%)보다는 여학생(38.4%)이, 자연공학계열(39.6%)과 1학년(41.4%)의 응답자가 가장 많았다.

두산중공업에 이은 항목별 순위를 살펴보면 취업선호도는 현대중공업이 31%, 삼성중공업이 19.3%로 각각 2, 3위에 올랐다. 사회공헌도에서도 현대중공업과 삼성중공업이 각각 23.2%, 20.9%를 차지, 취업선호도와 마찬가지로 2위와 3위에 랭크됐다.

최근 10여 년 동안 순위에 대한 지각변동이 가장 눈에 띄는 부문이 중공업 부문이다. 10여 년 전에는 취업선호도와 사회공헌도에서 삼성중공업과 현대중공업이 정상 타이틀을 차지했지만 최근 수년 사이 이 부문의 정상은 두산중공업이 독점하고 있다. 대신 2~3위 자리를 놓고 현대중공업과 삼성중공업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2016년에는 취업선호도의 경우 삼성중공업이 24.1%, 현대중공업이 20%로 각각 2위, 3위에 올랐으며 사회공헌도에서는 현대중공업이 23.4%, 삼성중공업이 22%로 각축을 벌이며 2, 3위를 차지했다.

[건설 부문_포스코건설] 취업, 사회공헌도, 고객만족도 등 3관왕

건설 부문의 왕좌는 올해에도 포스코건설이었다. 올해 대학생이 가장 취업하고 싶은 건설회사 부문에서 정상에 오른 곳은 30.9%의 응답자가 선택한 포스코건설이다. 이뿐만이 아니다. 대학생들이 사회공헌도(23.6%)가 가장 높은 기업과 고객만족도(23%)가 우수한 기업으로 지목한 곳도 포스코건설이었다. 명실상부한 3관왕의 주인공인 것이다.

더욱 이목을 집중시킨 것은 지난해에 비해 포스코건설의 비상이 놀랍다는 점이다. 지난해 취업선호도의 경우 포스코건설은 14.7%를 얻어 12.2%를 기록한 2위 대우건설을 간신히 따돌리고 정상 자리를 차지했다.

그러던 포스코건설이 올해는 2위 삼성물산(13%)을 17.9%p 차이로 벌리며 여유 있게 1위 자리를 수성했다. 포스코건설 자체적으로 보면 지난해보다 무려 16.2%p가 상승했다. 이러한 현상은 사회공헌도에서도 마찬가지. 포스코건설은 지난해 15.4%로 삼성물산(13.4%)에 턱밑까지 추격을 허용했지만 올해는 13.9%를 얻어 2위를 기록한 삼성물산을 9.7%p 차이로 앞서나갔다. 또 포스코건설은 고객만족도에서도 삼성물산(14.3%)을 8.7%p 앞선 23%를 기록했다.

포스코건설의 취업선호도를 살펴보면 전라․제주권(37.2%)이 가장 높았으며 35.5%를 똑같이 기록한 충청권과 경상권도 높은 편이었다. 수도권은 27.7%였으며 강원권은 17.9%로 가장 낮은 선호도를 보였다. 성별로는 남학생(25%)보다 여학생(34.1%)이 높았다. 계열별로는 31.9%의 인문사회계열이 자연공학계열(31%), 예체능계열(23%)보다 높았고 학년별로는 33.9%의 4학년이 가장 높았다.

사회공헌도는 권역별로 경상권(29.3%)의 학생들이 가장 많은 선택을 했으며 여학생(23.4%)보다는 남학생(24.2%)이, 계열별로는 자연공학계열(25.1%)이 인문사회계열(23.5%)과 예체능계열(17.6%)보다 더 높게 평가했다. 학년별로 볼 때는 4학년(27.8%)과 1학년(24.2%)이 포스코건설의 사회공헌도에 대한 평가가 더 좋았다.

고객만족도 역시 경상권(31%)이 가장 만족도가 높았으며 제일 낮은 곳은 강원권으로 14.3%였다. 또한 남학생(19.1%)보다는 여학생(25%)이 더 호의적이었으며 학년별로는 4학년이 27.1%로 가장 우호적이었다.

포스코건설의 뒤를 이은 항목별 순위를 보면 세 항목 모두 삼성물산이 차지했다. 취업선호도는 삼성물산의 뒤를 현대건설(9.2%), 한화건설(8.6%), 대우건설(8.4%) 등이 이었다. 사회공헌도는 1, 2위가 두 자릿수의 호감도를 보인 반면 나머지 기업들은 한 자릿수 지지율에 그쳤다. 고객만족도는 대우건설이 10.2%를 기록, 3위를 차지했으며, 현대건설(9.4%)과 한화건설(8.4%)이 4, 5위를 기록했다.

[제약 부문_동아제약] 명실상부한 최고 제약기업 위상 굳혀

지난해 대학생 대상 설문조사 기업이미지 부문에서 가장 큰 이변을 연출한 부문이 바로 제약이었다. 2016년까지 거의 독주하다시피 한 유한양행의 높은 벽을, 만년 2위에 머물렀던 동아제약이 파란을 일으키며 정상을 움켜쥐었다.

이와 같은 현상은 올해에도 그대로 이어져 일회성이 아님을 보여줬다. 특히 지난해에는 사회공헌도 분야에서 유한양행에 뒤져 2관왕에 그쳤지만 올해는 사회공헌도마저 정상을 차지, 명실상부한 제약 최고기업의 위상을 굳혔다.

대학생들은 취업하고 싶은 제약회사로 응답자의 32.8%가 동아제약을 선택했다. 또 사회공헌도가 높은 기업은 29.9%, 고객만족도가 우수한 기업은 30.2%의 대학생이 역시 동아제약을 꼽아 3관왕의 영예를 안겨줬다. 이에 비해 2016년까지 정상을 거머쥐었던 유한양행은 이들 세 항목에서 모두 2위를 차지, 아쉬움을 달래야 했다.

취업하고 싶은 기업을 묻는 질문에 동아제약을 꼽은 대학생들의 면면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경상권과 여학생, 그리고 예체능계열과 2학년으로 요약할 수 있다. 권역별로 볼 때 가장 높은 곳은 40.1%의 경상권이었으며 충청권과 전라․제주권(37.2%), 수도권(28.4%), 강원권(25%)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성별로 보면 남학생(28.9%)보다 여학생(34.9%)의 호감도가 더 높았다. 계열별로는 예체능계열이 37.8%로 가장 높았고, 자연공학계열과 인문사회계열은 각각 36.1%, 30%이었다. 학년별로 보면 2학년이 39.3%로 가장 많았으며 26.9%인 4학년이 제일 적은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해 22.9%를 얻어 29.1%의 유한양행에 뒤져 2위에 그쳤던 사회공헌도에서는 강원권(35.7%)과 경상권(35.1%)에서 높았으며 남학생(28.1%)보다는 여학생(30.8%)이 다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계열별로는 자연공학계열(35.6%)에서 표가 가장 많았으며 학년별로 볼 때는 학년이 낮을수록 호감도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고객만족도가 우수한 기업 분야는 경상권(34.3%)이 가장 높았으며 남학생(28.7%)보다는 여학생(31.1%)이 우호적이었다. 계열별로는 예체능계열(37.8%), 자연공학계열(31.8%), 인문사회계열(28.2%) 순이었으며 학년별로는 2학년이 36.8%로 가장 높았다.

취업선호도에서 동아제약의 뒤를 이은 곳은 21%를 얻은 유한양행이었으며 일동제약(12%), 한미약품(10.7%), 종근당(6.8%) 순으로 나타났다. 사회공헌도는 동아제약과 유한양행만이 두 자릿수 비율을 보였고 나머지 기업은 한 자릿수로 미미했다. 고객만족도는 일동제약(12.4%)과 종근당(11.8%)이 두 자릿수 대열에 합류했을 뿐, 나머지 기업은 1~4%대로 극소수에 불과했다.

[식품 부문_CJ제일제당] 국내 대표 식품기업 명성 이어가

국내 대표적인 식품기업 CJ제일제당의 명성은 올해도 그대로 이어졌다. 올해 역시 대학생들은 식품 부문 최우수 기업으로 CJ제일제당을 꼽는 데 가장 많은 표를 행사했다. 대학생들은 소재식품과 가공식품을 아우르는 CJ제일제당을 취업하고 싶은 기업과 고객만족도 분야에 1위로 등극시켜 2관왕을 안겨줬다.

1953년 제일제당공업주식회사로 출범한 이래 CJ그룹의 핵심 계열사이자 국내 1위 종합식품회사로 명성을 이어가고 있는 CJ제일제당은 ‘식품’이라는 한 우물만 파온 기업인 점이 크게 어필한 것으로 보인다.

올해 대학생들의 39.9%가 가장 취업하고 싶은 식품 기업으로 CJ제일제당을 점찍었다. 권역별로 보면 전라․제주권이 다른 지역보다 월등히 높았는데 무려 57.7%나 됐다. 성별로는 식품회사의 특성이 반영됐는지 남학생(37.9%)보다 여학생(41%)이 다소 높게 나타났다. 계열별로는 예체능계열이 43.2%로 가장 높았으며 인문사회계열과 자연공학계열은 각각 40%, 39.1%였다. 학년별로는 4학년이 42.8%로 가장 높았으며 학년이 올라갈수록(3학년 39.9%, 2학년 36.8%, 1학년 35.2%) 호감도도 높아졌다.

취업선호도 2위는 24.3%를 얻은 오뚜기가 차지했다. 오뚜기는 지난해 농심을 제치고 2위로 등극한 데 이어 올해도 같은 성적을 거둬 2위를 굳히는 모양새다. 3위는 15.8%를 얻은 농심에 돌아갔으며 풀무원(8.2%), 롯데푸드(4.4%), 삼양식품(2.9%) 등이 뒤를 이었다.

고객만족도는 49%를 얻은 CJ제일제당이 16.7%를 기록한 오뚜기를 아주 큰 격차로 따돌리고 1위를 차지했다. 이 분야 역시 취업선호도와 마찬가지로 전라․제주권(60.3%)의 지지가 가장 컸다. 남학생(39.9%)보다는 여학생(53.9%)이 훨씬 많았으며 계열별로는 예체능계열(54.1%)이 가장 높았다. 학년별로 분석하면 저학년(1학년 48.4%, 2학년 47.8%)보다는 고학년(3학년 50%, 4학년 49.1%)이 후한 점수를 줬다. 이 부문 3, 4위는 각각 14.6%, 8.2%를 얻은 농심과 풀무원이 차지했으며 나머지 기업은 극히 미미했다.

[공기업 취업선호도 부문_한국관광공사] 꿈의 직장으로 4년 연속 1위

만성적인 청년실업이 사회적 문제로 고착화돼 가고 있다. 이런 현실을 반영하듯, 대학생들에게 공무원과 더불어 ‘꿈의 직장’으로 일컬어지는 공기업에 대한 인기도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올해 본지의 취업형태에 대한 설문조사를 보면 명확히 드러난다. 공기업은 29.7%로, 전통적으로 인기를 끌던 대기업(26%)을 따돌리고 1위를 차지하는 등 선망의 대상이 된 지 오래다. 최근에 발표된 다른 설문조사 역시 대기업(18.7%)을 제치고 공기업(25%)이 수위를 차지한 것은 대학생과 취업준비생들의 공기업에 대한 열망이 얼마나 큰지를 명확히 보여주고 있다.

이런 가운데, 한국관광공사는 올해에도 대학생들이 가장 취업하고 싶은 공기업으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한국관광공사는 15.1%의 지지로 공기업 취업선호도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올해로 4년 연속 1위다.

이 같은 성적은 의미가 매우 크다고 볼 수 있다. 다른 부문은 1, 2위와의 격차가 많이 벌어지기도 하지만 공기업 취업선호도는 공기업 인기와 비례하기 때문에 치열한 접전을 벌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한국관광공사와 2위 한국전력공사(13%)와의 격차는 2.1%p에 불과하다. 2016년과 지난해의 경우 2위 국민연금공단과의 격차는 겨우 1%p였다. 2015년 역시 1, 2위인 한국관광공사와 국민연금공단은 각각 20.1%, 18.2%를 기록하며 피 말리는 접전을 벌인 점이 이를 잘 증명한다.

한국관광공사의 취업선호도는 전라․제주권이 16.7%로 가장 높았으며 경상권(15.7%), 수도권(15%), 충청권(14%), 강원권(10.7%) 등의 순으로 이어졌다. 성별로 보면 남학생(12.6%)보다는 여학생(16.4%)이 높게 나타났으며 계열별로는 인문사회계열(16.3%)의 지지가 가장 높았다. 지난해 11.9%를 획득, 공기업 취업선호도 4위를 차지했던 한국전력공사는 올해는 13%로 2위로 뛰어올랐는데 충청권(19%), 남학생(21.3%), 자연공학계열(21.3%)이 주도했다. 매년 차석을 차지하며 정상을 넘보던 국민연금공단은 12.1%를 얻어 한 계단 내려앉았다.

이 밖에 한국공항공사(11.9%), KORAIL(8.9%), KOTRA(8.1%) 등이 4~6위를 차지했으며 나머지 기업들은 미미한 지지를 받았다.

[공기업 사회공헌도 부문_국민연금공단] 9년 연속 1위 차지

대학생들은 사회공헌도가 가장 높은 공기업으로 국민연금공단을 첫손에 꼽았다. 대학생들이 올해 국민연금공단에 1위 자리를 안겨줌으로써 국민연금공단은 2010년부터 공기업 부문 사회공헌도에서 8년 연속 왕좌를 차지하는 저력을 보여줬다.

국민연금공단은 대학생 응답자의 19.3%의 지지로 정상을 꿰찼다. 그러나 다소 아쉬운 점도 있다. 최근 몇 년간 상승세를 타던 지지율이 떨어진 데다 2위 한국전력공사와의 격차가 지난해보다 더 줄어든 부분이 그렇다.

국민연금공단은 2013년(14.8%)과 2014년(15.2%)에는 10%대를 기록하다가 2015년에 들어서는 23.7%로 20%대에 처음 진입했다. 2016년 24.8%에 이어 지난해에는 이보다 0.8%p오른 25.6%에서 올해는 19.3%로 하락한 것이다. 지난해는 2위 한국전력공사보다 11.9%p 앞섰는데 올해는 3.9%p 차로 좁혀졌다.

올해 공기업 사회공헌도 2~4위는 한국전력공사(15.4%)와 KORAIL(11.8%), LH공사(11.6%)의 몫이었다. 올해 두드러진 특징은 지난해 2위였던 한국관광공사는 6위로 내려앉은 반면 KORAIL과 LH공사의 급부상이 두드러졌다는 점이다.

국민연금공단의 사회공헌도가 가장 높다고 평가한 응답자는 권역별로 전라․제주권(24.4%)에서 가장 많았고 충청권(19.8%), 수도권(19%), 경상권(18.2%), 강원권(17.9%)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성별로는 남학생(11.8%)보다 여학생(23.4%)이 더 높게 평가한 것으로 조사됐으며 전공별로는 인문사회계열(20%)이, 학년별로는 22.7%를 기록한 1학년이 가장 높았다.

한국전력공사의 사회공헌도는 권역별로 충청권(17.4%)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여학생(11.5%)보다는 남학생(22.5%)이, 계열별로는 자연공학계열(21%)의 지지도가 가장 컸다. KORAIL은 강원권(17.9%)에서, 남학생(11%)보다는 여학생(12.3%)이 더 많이 응답했으며 계열별로는 13.5%의 예체능계열이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대학병원 부문_세브란스병원] 부드러운 서비스와 신뢰할 수 있는 명품 병원

모든 환자(보호자)의 병원에 대한 로망은 뛰어난 의술과 친절함, 그리고 청결함이다. 의료경쟁력은 환자의 생명과 직결돼있기 때문에 매우 중요하다. 또 그에 따라 고객만족도도 달라지기 마련이다. 물론 고객만족에는 의술과 더불어 병원 직원의 서비스 및 청결도도 포함되기에 병원이나 환자입장에서는 의미가 크다.

올해 대학생들은 이러한 대학병원으로 세브란스병원에 가장 많은 점수를 줬다. 환자나 보호자에게는 부드러운 서비스를, 병원 자체적으로는 의료경쟁력을 추구하는 병원으로 세브란스병원을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

매년 대학병원 부문에서 정상을 도맡다시피 한 세브란스병원은 올해 의료경쟁력, 고객만족도 등 2개 항목에서 1위를 차지, 환자와 보호자가 믿고 찾는 ‘명품 병원’임을 다시 한 번 보여줬다.

의료경쟁력을 묻는 질문에서 응답자의 31.6%가 세브란스병원에 ‘넘버 원’이라는 훈장을 달아줬다. 2위는 22.6%가 응답한 서울대병원이 차지했으며 서울아산병원이 16.2%로 3위를, 삼성의료원(8.3%)이 4위를 기록했다. 고객만족도는 세브란스병원(28.5%)이 독주하고 있는 가운데, 서울대병원(17.8%)과 서울아산병원(15.9%), 삼성의료원(11%)이 10%대의 호감도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결국 의료경쟁력과 고객만족도 순위를 종합하면 세브란스병원과 서울대병원, 서울아산병원이 ‘빅3’를 형성하는 가운데 삼성의료원이 뒤를 쫓는 형국이다.

세브란스병원에 대한 의료경쟁력 평가는 권역별로 전라․제주권(39.7%)에서 가장 높았고 충청권(34.7%)과 수도권(31.9%)도 비교적 높았다. 남학생(27.8%)보다 여학생(33.7%)이, 계열별로는 인문사회계열(31.9%)에서 상대적으로 더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고객만족도는 1위 세브란스병원과 2위 서울대병원은 10.7%p 차이가 날 정도로 세브란스병원에 대한 고객의 만족도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세브란스병원의 고객만족도의 응답률을 자세히 살펴보면 전라․제주권(34.6%)이 가장 높았으며 충청권(31.4%), 수도권(30.2%), 경상권(23.1%), 강원권(10.7%) 순으로 이어졌다. 성별로는 이 분야 역시 남학생(24.7%)보다 여학생(30.5%)이 더 많았으며 계열별로는 인문사회계열(29.8%)이 다른 계열보다 더 후한 점수를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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