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C특집/동아방송예술대학교] 국내 최고 방송예술 특성화대학… 한류문화이끌 창의융합인재 양성
[WCC특집/동아방송예술대학교] 국내 최고 방송예술 특성화대학… 한류문화이끌 창의융합인재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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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합수업, 창의실무, 현장실습, 산업연계 통해 창의교육모델 구축
WCC 5년 연속 선정, SCK사업 최우수 등급… 최고 경쟁력 인정 받아
4차 산업혁명시대 이끌 차세대 방송예술 산업 분야 창의융합인재 양성
동아방송예술대학교는 WCC 5년 연속 선정, SCK사업 최우수 등급 획득 등 명실상부한 국내 방송예술 분야 최고의 특성화대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사진=동아방송예술대학교 제공]
동아방송예술대학교는 WCC 5년 연속 선정, SCK사업 최우수 등급 획득 등 명실상부한 국내 방송예술 분야 최고의 특성화대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사진=동아방송예술대학교 제공]

[한국대학신문 김준환 기자] 동아방송예술대학교(총장 최용혁)는 국내 최초의 방송예술특성화대학이라는 타이틀을 갖고 있다. 1997년 국내 최초 방송예술 분야 특성화대학으로 개교한 것을 시작으로, 2013년 세계적수준의전문대학(World Class College)으로 지금까지 5년 연속 선정됐다. 이제는 명실상부한 국내 방송예술 분야 최고의 특성화대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특성화전문대학육성사업(SCK사업)’ 연차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S등급’을 받으면서 창의적 방송예술 인재 양성의 선도대학으로도 평가받고 있다. 특성화전문대학육성사업은 산업수요에 맞는 특성화교육으로 전문대학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산업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해 2014년부터 시작된 사업이다. 

특히 2014년부터 연속으로 방송예술 분야의 특성화전문대학에 선정된 동아방송예술대학교는 국가에서 장려하는 국가산업군 중 콘텐츠산업과 연계한 방송산업, 음악산업, 공연산업, 영화산업 및 광고산업에 최적화된 학과구조 개편을 통해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으로부터 방송예술 특성화대학으로 확실히 공인받은 셈이다. 이처럼 동아방송예술대학교가 WCC사업과 특성화전문대학육성사업에 최적화된 대학으로 대내외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었던 것은 방송예술 분야에서 필요로 하는 NCS기반 직업교육의 현장중심 대학, 한류문화를 선도하는 인재양성 특성화 대학이라는 차별적 강점을 갖고 있어서다. 

■ 실감콘텐츠 제작 위한 글로벌 역량강화 힘쓴다 = 동아방송예술대학교가 진행하는 WCC사업은 ‘차세대 방송예술 산업의 창의융합인재 양성’을 비전으로 설정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변화에 대비하기 위한 선도적 역할을 위해 ‘실감콘텐츠 제작의 글로벌 역량강화’를 핵심 사업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WCC사업 특성화 선도모델을 도출하기 위해 대표 추진과제 및 프로그램을 △실감콘텐츠 제작 인재양성 프로젝트(4차 산업혁명 대비 융합인재양성) △K-wave 글로벌 교육센터 프로젝트(국제교류)로 설정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세부 추진과제로 K-wave 글로벌 교육센터를 기반으로 해외연계, 교내 첨단 방송기술을 활용한 지역연계, 융·복합 창작교육을 활용한 창의융합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 콘텐츠 제작 능력 향상 교육… NCS 기반 ‘C3 창의융합교육모델’ 구축 = 동아방송예술대학교가 추진하고 있는 특성화사업은 창의적 방송예술 인재 양성 특성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는 예체능계열의 방송예술 산업으로 ‘국가문화융성을 위한 창의적 방송예술 인재양성’ 사업과 맥을 같이 한다. 동아방송예술대학교가 동 사업을 특성화사업으로 채택한 것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부합하는 국가산업 및 고등직업교육정책, 지역산업 및 사회와의 연계성, 대학의 중장기 발전전략 등을 복합적으로 고려한 데 따른 것이다. 특히 특성화사업 핵심전략으로 NCS 기반 C3(Creativity, Convergence, Contents) 창의융합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학과 간 융합수업연계, 창의실무(동아리활동)연계, 현장실습연계, 산업체연계를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 제작 능력 향상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와 같은 ‘C3 창의융합교육모델’은 지도교수와 전문가, 학생이 협업해 방송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를 직접 체험하고 교육하는 독창적인 융·복합 교육모델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재학생들의 현장직무능력 향상과 취업률 제고, 콘텐츠 창작역량 강화를 기반으로 방송채널사업의 기반 마련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동아방송예술대학교가 추진하고 있는 특성화사업은 창의적 방송예술 인재 양성 특성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사진=동아방송예술대학교 제공]
동아방송예술대학교가 추진하고 있는 특성화사업은 창의적 방송예술 인재 양성 특성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사진=동아방송예술대학교 제공]

■ 젊음의 커뮤니티 채널 ‘브릿지TV’ 운영… 대학 브랜드 가치 제고 = ‘방송예술’ 대표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대학으로 앞서가는 동아방송예술대학교는 방송채널사업 분야도 공을 들이고 있다. 이 대학이 추진하는 핵심 사업 중 하나기도 하다. 방송채널사업이란 NCS 기반 방송예술 창의융합교육에서부터 취업, 수익창출까지를 포괄하는 특성화 핵심사업이다. 창조경제, 문화융성, 청년취업이라는 국정과제 달성에 부합하고자 동아방송예술대학교가 2015년 12월 1일 개국한 브릿지TV 사업을 뜻한다. 브릿지TV는 KT 올레 IPTV 채널 270번으로 송출되는 전국방송채널로 국내 대학 최초로 동아방송예술대학교에서 개국한 대학문화 정보채널이다. ‘젊음의 커뮤니티 채널’을 슬로건으로 내세운 브릿지TV는 대학입시 정보와 대학 생활문화, 취업가이드 등 1020세대와 청년문화를 대변하고 있다. NCS 기반 C3 창의교육을 통해 만들어진 콘텐츠를 활용한 창작물 생산 및 유통시스템을 구축해 비즈니스 모델로 수익 창출을 도모하고 있다. 

이 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김상교 산학협력단장은 “개교 후 20여 년 동안 최고 수준의 방송예술 인재 양성을 위한 기반시설을 확보한 우리 대학은 특성화사업별 추진전략에 맞춰 시행하고 있는 세부실행사업과 브릿지TV를 활용한 방송채널사업을 통해 교육과 산업의 미스매치를 해결하고 있다”며 “NCS 직무능력을 향상시키는 한편, 이 사업으로 대학의 지식 가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과 지역산업 육성, 대학의 재정자립에 기여할 수 있는 교육과 산업의 융합 생태계를 실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터뷰] 최용혁 총장 “방송‧예술전문인을 꿈꾸는 학생들에게 ‘최고의 선택’이 되도록 할 것”

최용혁 동아방송예술대학교 총장
최용혁 동아방송예술대학교 총장

- 대학의 장점을 꼽으라면.

무엇보다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방송국 수준의 최첨단 방송장비와 교육시설을 보유하고 있어 ‘방송사관학교’로 불리운다. 세계적 수준의 방송예술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해 개교 후 지금까지 첨단장비와 시설의 확보는 물론 관련 산업계와의 산학연계로 실전과 같은 교육을 위한 인프라 공급 등에 힘을 쏟고 있다. 이와 함께 우수 교원 확보를 위한 노력도 병행하고 있다. 중견배우 송옥숙, 영화배우 조영진, 국악인 오정해, 개그맨 이영재 등 관련 분야의 최정상급 인재를 영입해 실무와 실습 위주의 교수법을 적용하고 있다. 이는 졸업과 동시에 곧바로 현장에 투입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교육의 질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 WCC사업의 성과를 얘기해달라.

우수 사업으로 선정된 ‘실감콘텐츠 제작 인재양성 프로젝트’와 ‘K-wave 글로벌 교육센터 프로젝트’다. 전자의 사업을 통해 우리대학은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융합인재 양성을 위한 제작 교육기반을 확립했고, 첨단 교육기자재 확보로 VR과 AR, 드론을 기반으로 하는 실감콘텐츠 제작교육을 고도화했다. 또한 첨단산업분야의 전문가를 교수로 영입해 최첨단 콘텐츠 제작기술 교육을 통해 취업역량도 강화시켰다. 후자는 글로벌화된 우리대학의 방송예술 교육과정의 실제적 운용을 위한 수익형 연수프로그램을 개발해 해외 학사교류 대학을 상대로 진행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 학령인구 감소로 대학 간 신입생 유치 경쟁이 치열하다. 이에 대비한 전략이 있다면.

대학경영의 패러다임이 ‘성장’에서 ‘생존’으로 전환되고 있다. 우리 대학은 이에 대비해 수년 전부터 문제점을 분석하고 도래할 위기사항을 예측해 다양한 시뮬레이션을 실시하면서 대학의 중장기 발전계획을 수립해 왔다. 이를 토대로 지난해 선포한 ‘DIMA VISION 2022⁺’의 핵심은 다음과 같다. ‘방송예술 산업을 주도하는 글로벌 창의인재 양성대학’이라는 우리 대학의 비전과 ‘방송예술 산업의 글로벌 창의인재 양성’이라는 사명이다. 비전과 사명을 달성하기 위한 10대 핵심전략을 모두 소개할 수는 없지만 세 가지로 요약하자면 △교육혁신 △수익창출을 위한 비즈니스 모델의 개발과 운용 △국제화다. 방송예술 분야의 글로벌 TOP 10 대학을 지향하는 우리 대학은 앞에서 언급한 세 가지 사항에 매진하는 것과 동시에 방송‧예술전문인을 꿈꾸는 학생들에게 ‘최고의 선택’이 되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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