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C+/부산여자대학교] 사회맞춤형 웰니스 여성인재 양성 앞장
[LINC+/부산여자대학교] 사회맞춤형 웰니스 여성인재 양성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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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교육과정 개발·운영 등 4개 전략·12개 과제 설정, 연차별로 세부사업 수립 운영
8개 학과·75개 업체 사업 참여교육과정, 취업과 밀접한 연계
제50회 행경축제 캡스톤디자인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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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전문대학(LINC+) 사회맞춤형 학과중점형 사업은 사회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과정을 산학이 공동으로 개발하고 운영, 성과를 확산해 청년 취업난과 기업의 고용난을 동시에 해결하는 것이 사업의 목표다.

이를 위해 부산여자대학교 LINC+사업단은 사회맞춤형 웰니스 여성인재 양성(Wellness Korea No.1 by 2021)이라는 사업 비전을 가지고 △교육과정개발·운영 △학생직무역량강화 △교육인프라 구축 △효율적인 사업운영의 4가지 추진전략 및 12개의 전략과제를 설정했으며 1차 연도부터 5차 연도까지 연차별로 세부사업을 수립해 운영 중이다.

부산여자대학교 LINC+사업은 총 8개 학과, 75개의 업체가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참여 학과는 국가와 지역․산업체 수요분석을 통해 휴먼케어서비스산업을 중점연계산업으로 선정해 숙박·여행·오락서비스업과 음식서비스업으로 참여 학과를 도출했다. 이에 △호텔리어전공(호텔CS반) △카지노딜러전공(카지노서비스반) △항공운항과(항공운송서비스반) △미용과(헤어프라임반) △유아보육체육전공(스포츠지도사반) △바리스타전공(카페서비스반) △호텔외식조리전공(High-Chef반) △호텔제과제빵전공(르뺑아르티장반)의 협약반을 선정했다. 특화된 75개 산업체와 194명의 취업을 약정했으며, 이는 대학의 교육과정이 취업과 밀접하게 연계된 사회맞춤형, 산학일체형으로 전면적 개편이 이뤄지고 있음을 의미한다.

■ 산업체 인사담당자와 LINC+ 참여학과의 상호협동적 동반자 체제 구축 = 산업체 인사담당자와 LINC+ 참여학과의 상호협동적 동반자 체제는 참여 학생의 공동선발단계에서부터 시작된다. 부산여자대학교 LINC+에서는 4DoL(4 Dream of Learning)단계에 걸친 학생공동선발 모델을 구축해 △1 DoL: 홍보 및 지원단계- 산학공동설명회 개최 및 현장견학 △2 DoL: 서류평가 단계- Core Skill Checklist(CSC)를 활용한 인적성 및 핵심기술 검토 △3 DoL: 면대면 면접단계- 평가기준에 따른 면접 △4 DoL: 최종선발 단계- 최종인원선발(서약서 작성 등)의 4단계를 산업체 인사담당자와 협약반이 공동으로 진행한다. 이는 산업체가 원하는 인재양성을 위한 첫 단계에서부터 산업체의 인력양성 유형을 구체적으로 제시할 수 있어 학생들에게 명확한 취업 비전을 설정하게 하고 있다. 또한 학생 및 산업체에 LINC+사업에 대한 동기 및 목표의식을 부여해 본질적으로 산업체와 학생, 교수의 만족도 향상이라는 선순환 구조 완성을 추진하는 것이다.

항공운항과
항공운항과

■ Core Skill Checklist(CSC)를 활용한 사회맞춤형 현장중심교육 운영 = Core Skill Checklist는 관련 직무를 수행하는 데 필요한 기본적인 능력을 함양하기 위해 필수적인 요소다. 산업체의 직무와 학교의 교육이 중복되거나 누락되는 경우, 이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불필요한 시간과 노력이 투입된다. 이에 직무 간격을 최대한 줄이고, 합리적인 인력양성을 위한 개선방안으로 Core Skill Checklist를 개발해 학생선발에서부터 교육과정 운영, 평가까지 활용함으로서 과정을이수한 학생들이 현장에 바로 투입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특히 주목할 것은 Core Skill Checklist를 활용한 TTT(Triangle Tiered Team)교수학습모형을 구축해 현장책임자, 현장실무자, 교수자의 면대면 학생밀착 지도 및 프리셉터십 교육 운영으로 현장실습교육을 위한 산학협동체계를 실현하고 있다는 점이다. 또한 산업체 공동으로 수업을 진행하며 Modified Havruta 교수학습방법과 PBL 교수법을 적용해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실무중심의 토론식 교육방법은 학생들에게는 문제에 대한 분석을 하게 하고, 해결할 수 있는 생각을 키우며, 전공지식이 산업체에서 실천적 지식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뿐 아니라 학생들의 문제해결력, 창의성 향상 및 실무능력향상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교육의 효과는 취업 전 교내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및 각종 외부 경진대회 참여 등을 통해 교육의 성과를 확인하고 있다. 2018년도 헤어프라임반은 부산광역시장배 미용 페스티벌과 월드뷰티페스티벌에서 창작트레머리, 창작쪽머리, 첩지머리 분야에서 대상 및 금상, 은상 등을 수상했으며, 스포츠지도사반은 부산광역시체조협회장배 생활체조경연대회에서 에어로빅스체조(대학부 1위), 밸리댄스(대학부 1위), 스트릿댄스(대학부 1위), 요가및필라테스(대학부 1위)의 쾌거를 이뤘다.

또한 협약반별 산학연관협의체를 구성하고, 협약반별 산학코디네이터 운영 등을 통해 사회맞춤형 교육의 원활한 운영을 지원하고 있으며, 산업체와 함께하는 성과포럼을 개최해 교육의 질 관리 및 성과를 공유함으로써 사회맞춤형사업의 고도화를 위한 기반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우리 대학은] 정영우 총장 “창의적·현장형·맞춤형 인력 양성 감성적 여성가치 실현하는 대학”

부산여자대학교는 1968년 개교 이래 50년간 끊임없는 혁신과 변화를 추구해온 비수도권 지역의 유일한 여자대학으로 ‘창의적 개성과 감성적 여성가치를 실현하는 취업실무중심 대학’이라는 비전을 가지고 있다.

이를 위해 인성과 직무능력을 겸비한 여성인재를 양성하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특히 LINC+사업을 통한 대학과 지역산업체의 유기적인 상호협력은 사회적 책임의식을 가진 사회맞춤형 웰니스 여성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프로그램들로 차츰 뿌리를 내려가고 있다. 학생은 취업을 걱정하지 않고 교육에 참여하며, 산업체와 동일한 교육환경에서 산업체와 대학의 협업이 이뤄지는 교육을 받는다. 이는 창의적, 현장형, 맞춤형 인력을 양성시켜 학생이 전문직업인으로 사회에 기여하게 하는 것이다. 이러한 과정은 사회적 요구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교육혁신을 추구하는 동력이 되고 있으며, 여성직업 교육을 선도하는 대학으로 새로운 도약의 기회가 될 것이다.

향후 부산여자대학교는 사회맞춤형 고등직업교육기관으로 유망한 새 일자리를 창출하고, 산학일체형 대학으로 탈바꿈할 것이다. 또한 특성화된 분야와 연계된 산업체와 우리 대학만의 교육 및 인력 양성이 집중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며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자 한다.

도약을 위한 중대한 갈림길에서 작금의 상황은 위기인 동시에 신성장 동력을 창출해 낼 수 있는 기회다. LINC+사업의 성과창출을 위해 우리 대학은 학생들과 구성원의 끝없는 관심과 적극적 노력을 지속할것이며, 이 사업을 통해 우리 대학은 웰니스 산업분야 우리나라 최고의 여성교육기관으로 도약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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