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탐방] 위너네트웍스, ‘호텔상품권’으로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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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최초 ‘금액권’ 솔루션 출시
객실 업그레이드 등 부가혜택 연계
공항픽업패키지 등 연계서비스 확장

[한국대학신문 황정일 기자] 호텔비즈니스 서비스 전문기업 ㈜위너네트웍스의 ‘호텔상품권’이 화제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전 세계를 긴장하게 하면서 여행수요가 얼어붙은 가운데 기존에 없던 솔루션으로 호텔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것.

위너네트웍스를 설립한 최성훈 대표이사는 “일본, 홍콩에 이어 중국 등의 여파로 국내 인바운드 여행업계가 어렵다. 특히 호텔 입장에서 새로운 모델이 필요했고, 여러 니즈가 맞아떨어져 호텔상품권이 주목받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위너네트웍스의 호텔상품권은 1박 또는 2박 등 기존의 숙박권을 벗어나 1만원, 3만원, 5만원 등 일정한 금액을 담은 금액권이다. 호텔 이용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위너네트웍스는 현재 호텔신라에서 운영 중인 신라스테이(전국 11개)와 계약을 맺고 전용 호텔상품권을 출시했다. 또 메이필드호텔 등 전국 12개 특급호텔과 계약을 체결, 호텔상품권을 내놨다.

최성훈 위너네트웍스 대표이사는 “특급호텔의 경우 각 호텔 상품에 따라 무료 객실 업그레이드, 식사 및 음료 무료제공 등 추가 혜택을 담고 있다”며 차별성을 강조했다. 최 대표이사는 또 “여기에 더해 상품권을 5~20% 저렴하게 제공함으로써 다양한 부가혜택과 함께 특급호텔을 최저가로 이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현했다”라고 덧붙였다.

■ 철저한 시장조사 및 탄탄한 니즈 분석으로 나온 ‘호텔상품권’ = 위너네트웍스는 호텔상품권 출시를 위해 호텔마케팅 담당, 쿠폰사 담당, 여행사 담당 등으로 구성된 TF 팀을 만들어 5개월여 동안 시장조사 및 사업을 구체화했다. 관련 업계들의 니즈를 철저하게 분석하고 취합해 퀄리티 좋은 상품을 만들어낸 셈이다. 호텔을 묶어서 금액권으로 상품권을 출시한 건 업계 최초라는 게 최성훈 대표이사의 설명이다.

시장을 선도할 새로운 솔루션, ‘호텔상품권’이 만들어지기까지는 최성훈 대표이사의 끊임없는 노력이 이어져 왔다. LG유플러스, 티브로드 등의 회사에서 쌓아온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위너네트웍스를 설립, 모바일을 중심으로 대량문자발송 솔루션 및 문자모바일쿠폰 등의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후 결제서비스, 웹진, 뉴스레터 등 다양한 분야로 넓혀나갔다.

이와 더불어 하나의 큰 사업모델로 만들어진 것이 호텔상품권이다. 2015년 회사 설립과 함께 준비했으나 ‘사드’ 사태로 상품권 사업은 중단됐다. 이후 최성훈 대표이사는 벤처기업협회의 CEO과정에 참여하고 19기 사무총장을 맡아 인적 네트워크를 넓혀가는 등 비즈니스 공부에 집중했다. 아이디어를 얻고 사업을 구체화하는 데 힘을 실었다.

그렇게 만들어진 것이 부가혜택을 담은 호텔상품권이다. 단순히 숙박을 위해 현금처럼 사용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공항픽업서비스와 연동해 패키지 상품으로 확장했다. 호텔과 공항을 잇는 차량, 숙박이 상호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한 것. 향후에는 호텔조식 및 뷔페와 연계한 서비스까지 확대해갈 예정이다.

■ 대학 내 활용도 높을 것으로 기대…비즈니스 모델 확장할 것 = 위너네트웍스의 호텔상품권은 현재 B2B 시장을 중심으로 운영 중이다. 5~6개 폐쇄몰에 입점해 판매되고 있다. 폐쇄몰 20여 개까지 입점을 늘리는 게 단기 목표다. 또 하나 위너네트웍스가 주목하고 있는 시장은 카드사 리워드 서비스다. 연회비를 내는 카드사의 VVIP들에게 제공하는 리워드 혜택 중 하나로 호텔상품권을 추가하는 것.

최성훈 대표이사는 “특히 카드사의 경우 호텔상품권에 호감을 보이고 있다. 기존 리워드 서비스의 경우 외식상품권 등이 일반적이었는데 호텔상품권이 포함된다면 퀄리티 좋은 리워드가 될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카드사 바우처, 폐쇄몰 등에 퀄리티 좋은 상품을 지속적으로 공급함으로써 상호 윈윈하는 서비스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위너네트웍스는 대학에서도 호텔상품권을 다각도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입시 시즌이 되면 수험생 및 학부모를 위한 일종의 서비스로 호텔상품권을 제공할 수 있고, 워크숍 및 교직원연수 등 다양한 학내행사들에도 유용한 아이템이 될 수 있기 때문. 최 대표이사는 “아직까지 B2B를 중심으로 운영하고 있지만 대학에서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생각되는 만큼 다양한 형태로 비즈니스 모델을 적용해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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