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C+특집/대구보건대학교] IoT기반 웰니스산업 보건의료 분야 비즈니스 모델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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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산업 산학친화형 교육과정 운영·개발
기업신속대응센터 설치로 산학협력 고도화

[한국대학신문 황정일 기자] 대구보건대학교(총장 남성희)는 보건·의료산업 혁신을 선도하는 행복가치 실현대학으로, △세계적 수준의 전문대학(WCC)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전문대학(LINC+) 육성사업 △고용노동부 청해진 사업 △교육부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등 정부재정지원사업에 선정됐다.

대구보건대학교는 20년 전부터 꾸준히 ‘그린앤클린(Green & Clean)’ 캠퍼스를 조성한 결과 외부로부터 갤러리나 박물관과 같은 아름다운 캠퍼스라는 찬사를 받아 최고 수준의 교육환경을 구축하고 있다. 끊임없는 교육혁신과 글로벌 전문가 양성을 위해 전문대학 최초로 보건통합교육을 실시했고, 10개국의 자매결연대학과 협력해 글로벌 인재양성캠프도 매년 운영하고 있다.

잘 가르치고 잘 배우는 대학으로 맞춤형 전공심화 프로그램, 기초학습능력 클리닉, 선도적 교수법 지원 및 첨단 e러닝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교육혁신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학력유턴 대표 대학으로 매년 석‧박사를 비롯한 대학 졸업자가 전국에서 가장 많이 지원하는 대학이다.

대구보건대학교 LINC+사업단은 영남권 유일의 보건특성화 대학으로서 ‘메디(Medical, Enterpreneur, DHC, Industry) 시티와 함께하는 4.0 비즈맵’이라는 사업 비전 하에 4차 산업혁명에 부합된 IoT기반 웰니스산업의 융·복합 신산업 발굴 및 육성을 목표로 구축됐다. 대구·경북 신성장 동력산업인 보건의료산업 및 고령친화산업 선진화를 위해 첨단의료복합단지, 첨단의료기기지원센터, Life-care 사업단과의 거버넌스 구축과 함께 보건의료 산학협력 고도화를 통해 지역산업 산학친화형 성장을 주도하고 있다.

■ 재정자립화를 위한 지역상생 비즈캠퍼스 구축 = 대구보건대학교 LINC+사업단은 △시니어웰니스 △웰니스토탈케어솔루션 △ICT덴탈 △웰니스식품안전 등 4개의 보건의료 특화 비즈니스모델을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시니어웰니스 모델은 4차 산업혁명과 고령친화산업에 키워드를 두고, 보건의료산업 관련 VR·AR 콘텐츠 개발과 고령친화산업 관련 교육과정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3년간 지역산업체와 산학공동기술개발을 통해 치매환자를 위한 VR인지재활 콘텐츠인 ‘VRAIN’ 1 & 2와 VR·AR기반 심폐소생술훈련 콘텐츠인 ‘CPR heart’를 개발했다.

현재 학교기업 ‘DHC웰니스’와 연계해 개발된 콘텐츠의 상용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콘텐츠 개발을 시작으로 의료·재활 관련 기업과 함께 사업화를 추진하고 있다. LINC+사업 수행 기간 동안 콘텐츠 개발, 수익창출을 통해 지역사회와 동반성장을 도모하고 고령친화산업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고령친화 전문인력도 양성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2019년에는 AR·VR 관련 특허출원 및 등록 6건, 정부재정지원사업을 통한 산학공동기술 개발 2건 등 소기의 성과를 달성했다.

웰니스토탈케어솔루션 모델은 △밸런스 케어(Balance care) △에스바디 케어(S-body care) △안티에이징 케어(Anti-aging care) 등 세 분야를 융합한 새로운 형태의 토탈케어솔루션이다. 개발된 솔루션을 기반으로 대상자들에게 실질적인 솔루션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관련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3개 학과(물리치료과·스포츠재활과·뷰티코디네이션과)의 융합형 정규교육-향상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그리고 재직자들을 대상으로 전문가양성교육과정과 재직자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산학공동 ‘밸런스원코칭 프로그램’을 개발해 유료로 운영함으로써 재직자의 전문역량 향상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대학의 재정자립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토탈케어 분야 창업을 희망하는 재학생 및 재직자를 위해서는 창업인큐베이팅 ‘Start-up 교육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2019년 재학생 및 재직자 각 1명이 관련 분야에서 실제 창업함으로써 지역사회의 신규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현재 웰니스토탈케어솔루션센터에서는 개발된 비즈니스모델을 기반으로 학교기업 추진을 위해 테스트베드(Test-bed)를 운영하고 있다.

ICT덴탈 모델은 디지털 기반의 치과기공센터를 구축, 지역 치과산업체와 연구용역을 수행하고, 중국 닝보시 Runyes사와 LINC+글로벌 산학연계를 통한 국제 재직자 교육을 시행했을 뿐만 아니라 디지털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치과기공 디지털 융합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2019년부터는 치과 분야 산업체 재직자를 대상으로 유료 맞춤형 Dental CAD/CAM 전문교육을 실시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산학공동기술개발 지원을 통해 AR기반 치아 형태학 실습 프로그램 APP을 개발했다. 이와 함께 산업체 수요를 반영한 산학 친화형 임상 교재 개발, 85건의 3D프린터 장비의 공동 활용 등 지역 치과산업의 상생 발전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생활방사선 안전과 식품의 안전 서비스 지원을 목표로 구축된 웰니스식품안전 모델은 지역 내 관련 산업체의 재직자 뿐만 아니라 지역민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시행하고 있으며,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생활방사선 측정 등의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안전한 지역사회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

현재 방사선안전협의체 지원을 통해 방사선분야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방사선작업종사자 안전역량강화교육’, ‘공기질관리자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역민과 지자체, 관련 단체를 대상으로 ‘생활방사선안전교육’ 등의 교육활동도 지원하고 있다. 2020년부터는 지역사회 수요를 반영해 산업 분야를 확대하고, 다양한 재직자 교육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운영할 계획이다.

■ 지역사회와 상생발전을 지원하는 기업신속대응센터(URI) = 대구보건대학교는 보건의료 분야 비즈니스모델 활성화와 산학협력 고도화 실현을 목표로 기업신속대응센터(URI)를 설치해 △산업체 맞춤형 기업자문 △ALL-SET맞춤형기업지원 △산학공동기술개발 △공동장비활용 △재직자교육 △산학관협의체 △비즈니스모델별 기술협의체 프로그램 등을 통해 지역사회 및 지역산업과의 동반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센터에서는 지역 산업체의 기술, 경영, 디자인 자문 요청을 받아 교내외 전문가를 파견한다. ALL-SET맞춤형 기업지원사업을 통해 시제품 제작, 지식재산권, 전시회 참가 등을 지원한다. Biz-Campus 구축을 목표로 학교기업과 지역산업체를 연계하고, 비즈니스모델의 활성화와 발굴을 위해 산학공동기술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3차년도에는 공용 장비 활용 27건, 산학협력 사업화 연계 기술개발 5건, ALL-SET 맞춤형 기업지원 10건, 맞춤형 기업자문 사업 70건에 해당하는 성과도 달성했다.

보건산업 기반의 산학협력 친화형 교육과정 개발을 통해 재학생 창업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산학연계교육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캡스톤디자인과 비즈니스모델 연계 융복합캡스톤디자인 프로그램은 재학생의 실무적응력을 높여 창의성과 문제해결능력을 개발한다. 실전창업시뮬레이션 프로그램은 전공 이해도를 돕고 실전창업 준비에 도움을 준다. 결과로 LINC+페스티벌 ‘우수참가팀’ 수상, 비즈니스모델 박람회 ‘창의상’ 수상 등의 성과를 거뒀다.

[Interview] 남성희 총장 “LINC+사업이 대학 재정자립도 향상과 기업과의 상생발전에 기여할 것”

- LINC+사업의 주요 성과는.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전문대학(LINC+) 육성사업(산학협력 고도화형)이 비즈캠퍼스 구축과 대학 재정자립도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대구보건대학교는 지난해 인지재활 VR제품인 VRAIN과 웰니스 토탈케어솔루션 프로그램 개발로 지역사회 보건산업의 신규 일자리 및 수익 창출을 통해 2단계 사업에 진입하는 성과를 이뤘을 뿐만 아니라 ALL-SET 맞춤형 기업지원사업 10건, LINC+사업단 비즈니스모델 5건, 산학공동기술개발사업 5건 등의 성과를 달성했다. 이와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1월 22일 지역산업체 및 타 대학이 공동으로 참여해 LINC+사업 운영성과 및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한 성과확산 포럼을 개최했다.”

- LINC+사업의 필요성은.

“산학연 협력의 범위는 인력양성, 연구·개발·사업화, 기술이전, 산업자문 등으로 다양한데 전문대학은 인력양성 부분에 크게 치우쳐 있다. 전문대학도 창업 활성화와 기술이전, 연구 및 비즈니스모델 구축에 적극 나서야 한다. 지난달 말 교육부가 일반대학 LINC+사업, 특히 산학협력 고도화형 사업에 지난해보다 300억원 이상 증액한 2421억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는데, 전문대학에도 LINC+사업 지원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 고등직업교육의 중추로서 국가발전에 큰 역할을 해온 전문대학이 더욱 발전하기 위해서는 기업들이 원하는 기술인재를 양성하고 실용적인 기술개발과 비즈니스모델을 통해 사업화함으로써 수익을 창출해야 한다.”

- 향후 계획은.

“급격한 산업구조의 변화 속에서 산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산학 연계의 필요성이 계속 높아지는 만큼 지속적으로 기업의 기술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지역기업과 대학이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교육부 LINC+사업으로 지역사회와 국가에 큰 공헌을 하는 보건의료 명품 인재를 양성하고 보건특성화대학 49년 전통과 미래비전을 합쳐서 세계적인 보건대학으로 성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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