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의대, 코로나19 극복 위해 등록금 10% 감면
대구한의대, 코로나19 극복 위해 등록금 10% 감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6300여 명 재학생 1인당 18∼36만원 혜택, 총 15억원 교비로 지원

[한국대학신문 백수현 기자]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는 코로나19가 장기화함에 따른 재학생들의 생활안정과 학업장려를 위해 2020년 2학기 수업료의 10%를 선(先) 감면하는 방식으로 특별장학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대구한의대는 이번 특별장학금 지급 결정을 위해 총학생회 등 학생대표와 1학기 동안 대학재정설명회, 간담회 등 수차례 논의를 진행했으며, 지난 14일 대학평의원회, 등록금심의위원회 등을 거쳐 최종 확정했다.

2학기 등록금 감면은 1학기 재학생 중 2학기 등록학생 6300여 명이 대상이며, 계열별(인문, 자연, 예·체능, 의학 등) 차등된 1인당 18만원∼36만원의 등록금을 감면받게 된다. 2학기 휴학생의 경우 향후 복학시점에 동일한 수준의 등록금을 감면받게 된다. 이번 등록금 감면에 소요되는 약 15억원의 재원은 해외프로그램 및 학생 각종행사 축소, 세출예산 절감 및 적립금 인출 등으로 충당할 예정이다.

이재익 총학생회장은 “코로나 19로 인해 비대면 수업 등 학우들 모두가 어려운 한 학기를 보냈고, 이제 새로운 학기를 준비하는 시기에 학생들과 진솔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2학기 등록금 감면을 결정해 준 대학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변창훈 총장은 “이번 결정이 학생들의 가계 부담을 다소나마 덜어주고 학생들이 학업을 이어가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교육환경 및 학습여건 개선에 행·재정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구한의대는 지난 5월 교직원 특별기부금과 세출조정을 통해 전체 재학생(학부 및 대학원생) 6800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관련 특별장학금을 1인당 10만원씩, 총 6억 8000만원 규모로 지급한 바 있다. 또한 하계 계절학기 수강료 50% 감면에 이어 코로나 19사태로 실직한 가정의 자녀를 대상으로 1인당 100만씩의 특별장학금을 지급하기도 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송곡대
  • 충북보건과학대
  • 가천대학교
  • 건국대학교
  • 경동대학교
  • 경북대학교
  • 경희대학교
  • 국립금오공과대학교
  • 군산대학교
  • 계원예술대학교
  • 한양여자대학교
  • 대구가톨릭대학
  • 대림대학교
  • 덕성여자대학교
  •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 동서대학교
  • 동양대학교
  • 동원과학기술대
  • 명지대학교
  • 삼육대
  • 서울디지털대학
  • 서울여자대학교
  • 선문대학교
  • 순천향대학교
  • 숭실대학교
  • 여주대학
  • 영남이공대학
  • 울산과학대학
  • 인천대학교
  • 인천재능대학교
  • 인하공업전문대학교
  • 전북대학교
  • 청주대학교
  • 한국기술교육대학교
  • 한국대학교육협의회
  • 한국영상대학교
  • 한국외국어대학교
  •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 한국항공대학교
  • 한양대학교
  • 한양사이버대학교
  • 호산대학교
  • 호원대학교
  • 세종대
  • 한서대
  • 울산대
  • 경희사이버대
  • 강원관광대
  • 삼육보건대
  • 서정대학교
  • 상명대학교
  • 국제대학교
  • 조선이공대
  • 우송대
  • 아주대
  • 우송정보대학
  • 동서울대학교
  • 수원여자대학교
  • 연성대학교
  • 아주자동차대학
  • 신성대학교
  • 동남보건대학교
  • 유한대
  • 동서울대
  • 우송정보대학
  • 가톨릭대
  • 신성대
  • 수원여자대
  • 연성대
  • 아주자동차대
  • 세경대
  • 동남보건대
  • 연암대
  • 남서울대
  • 계명문화대
  • 수성대
  • 단국대
  • 오산대
  • 대동대학교
  • 용인송담대학교
  • 동강대학교
  • 동원과학기술대학교
  • 연암공과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