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정부의 최근 설문조사 결과, 대학별로 전공개설의 자율권이 주어진 91년 이후 90%의대학이 커리큘럼을 수정해왔다고 나타났다.

또 1백여개의 대학이 현재 창업코스를 개설중이고 3백46개 학교가 컴퓨터 관련 과목 이수 를 요구하는 것으로 이 설문조사를 밝혔다. [니케이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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