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석이나 기준점수 중 하나만 달성하면 최대 300% 환급이 가능한 토익 환급반 선봬
환급 허들 낮추고 학습자들의 토익 졸업 독려 위한 파격적인 추가 환급 혜택도 제공
수험생 79%가 목표로 하는 3개월 내에 점수 달성 돕기 위한 핵심 강좌와 교재 구성
[한국대학신문 황정일 기자] 에듀테크 기업 에스티유니타스(ST Unitas)의 영어교육 전문 브랜드 ‘커넥츠 영단기(이하 영단기)’가 출석 또는 기준 점수 중 하나만 달성하면 최대 300% 환급이 가능한 토익 환급 패키지를 출시했다.
영단기의 환급 패키지는 90일 출석 또는 토익 750점 중 하나를 충족하면 수강료를 100% 전액 환급해 준다. 목표점수 달성 및 성적표 제출, 출석, 수강후기 등 여러 조건을 동시에 완수해야 하는 토익 수험업계의 일반적인 환급 상품에서 탈피해 누구나 환급을 받을 수 있도록 허들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목표점수 달성과 출석 미션을 함께 제시했던 기존 상품과도 차별화해 환급 조건을 대폭 완화했다. 이에 더해 토익 수험생들의 토익 졸업 독려를 위해 토익 850점 달성 시 200%, 950점 달성 시에는 최대 300%까지 파격적인 추가 환급 혜택도 주어진다.
해당 패키지는 역대급 환급 조건과 함께 토익 700점, 800점, 900점 등 목표점수대별 맞춤 커리큘럼을 반영한 토익 핵심 강좌 및 초단기 솔루션을 제시하는 기적의 커리큘럼 교재 3종(기적의 토익기출 RC∙LC, 기적의 필기노트)으로 구성됐다.
특히 빠르게 점수를 완성하고자 하는 토익커들의 학습 요구를 분석해 수강 기간을 설정했다. 영단기 수강생 대상 설문조사에 따르면, 3개월 내의 기간 동안 목표 점수를 달성할 계획이라고 답한 토익 수험생 비중이 79%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영단기는 3개월이라는 단기간에 합리적인 가격으로 토익 졸업을 돕기 위해 상품을 구성했다.
영단기 관계자는 “까다로운 조건을 내세워 실질적으로 환급을 받기 어려운 타사의 상품과 차별화해 수험생들의 비용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기 위해 파격적인 환급 패키지를 내놓게 됐다”며 “대한민국 토익을 대표하는 영단기의 우수한 강사진이 제공하는 맞춤 커리큘럼을 통해 단기간에 토익 목표달성을 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