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신문 조영은 기자] 서정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김종윤)과 건국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송창선)이 인재 양성과 교육·연구 혁신을 위해 3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조윤주 서정대 애완동물과 학부장은 “교육·연구·기술 등 산·학·연 협력 발전을 위해 건국대 산학협력단과 역량·인프라·노하우 등을 적극적으로 교류하고 지원받아 2022학년도부터 바이오테크니션 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연규영 건국대 산학협력단 교수는 “그린 바이오, ICT 분야에서 특화된 전문성을 갖춘 서정대와 공유시스템을 구축해 공동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한편 서정대 LINC 3.0 사업추진단은 인재의 양성과 교육, 기술, 연구혁신 등을 도모하기 위해 LINC+ 참여 대학과 협약체결을 추진하고 있다.
조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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