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신문 조영은 기자] 동양미래대학교(총장 정완섭)가 올 5월 ‘2021년도 신산업분야 특화 선도전문대학 지원사업’ 인공지능 분야 선정에 따라 선도적으로 사업 운영에 나서고 있다.
동양미래대학교는 이번 사업 선정으로 서울 서남권 구로, 영등포, 금천 지역 인공지능 신산업 수요에 부응하는 AI+형 인공지능 인재 양성을 목표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동양미래대는 지난달 출범식 이후 ‘인공지능’ 분야에서 시범적으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현재 3회에 걸친 단기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 80%가 넘는 이수율을 보였다. 추후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해 시범교육 프로그램을 4회 더 진행할 예정이다.
추후 교육은 27일 시작으로 1월 말까지 방학 동안 진행할 예정이다. 과정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인공지능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데이터처리 및 활용 △인공지능언어 파이썬 등이 준비돼 있다.
조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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