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신문 조영은 기자] 경희사이버대학교(총장 변창구) 문화창조대학원 미래 시민리더십·거버넌스 전공은 ‘한국 민주주의의 새길: 직접민주주의와 숙의의 제도화’를 주제로 2021학년도 2차 콜로키움을 19일 줌으로 진행한다.

콜로키움은 김남국 고려대 교수의 사회로 하상응 서강대 교수의 ‘직접민주주의와 숙의민주주의: 갈등과 조화’, 임현 고려대 교수의 ‘지방자치와 민주주의 - 주민 직접참여제도를 중심으로’, 최창용 KDI 국제정책대학원 교수의 ‘디지털전환 시대 - 민주주의의 미래’ 특강으로 구성됐다.

이어 이태동 연세대 교수, 정연경 경희사이버대 교수가 참여하는 지정토론이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