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환학생, 인턴십 등 상호교류 이어가기로
[한국대학신문 김한울 기자] 한일장신대학교(총장 채은하)가 몽골 후레정보통신대학교(총장 정순훈)과 자매결연을 1일 맺었다.
몽골 후레정보통신대학교는 2002년 한국인 교수가 세운 학교로 몽골 내 유일한 IT특성화 대학이다. 이번 협약식에서 몽골 후레정보통신대학 방문단은 한일장신대를 방문해 채은하 총장을 비롯한 최영현 국제교류처장과 백상훈 외국어학당 원장 등 관계자들과 면담을 나눴다.
두 대학은 협약을 통해 △교환학생제도 △인턴십 △장단기 수업 교류 △연구 교류 △세미나 및 강의 교류 △문화활동 교류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김한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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