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신문 이정환 기자] 성운대학교(총장 윤지현)는 1일부터 3일 동안 영천 보현산 천문과학관 일원에서열린 제 19회 영천별빛축제 기간에 ‘성운대 별별 체험관’과 함께 ‘학사지원사업 홍보 및 입시 설명회 부스’를 운영해 큰 관심을 끌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성운대 부스에서는 유아교육과의 유아 안경만들기, 직원들의 달고나 체험, 구슬팔찌 만들기, 그리고 안경광학과 눈건강체험으로 시력검사, 굴절검사, 시기능 검사 , 안경세척, 안경수리, 안경피팅, 안경보관 및 관리법, 눈건강을 위한 생활습관 등 다양한 내용으로 어린이,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체험학습 경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김덕훈 안경광학과 교수는 “천문우주 과학을 주제로한 축제에 참여한 어린이 및 청소년들에게 미래의 비전은 물론 대학의 다양한 체험학습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진로 설정에도 큰 도움이 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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