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신문 정혜정 기자] 창원문성대학교(총장 이원석)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이하 대플센터)는 취업 지원 서비스 제공을 위해 국민취업지원제도 운영기관과 연계해 청년고용정책을 안내했다고 전했다.
국민취업지원제도 설명회는 올해 5월부터 11월까지 희망한 학과에 대해 운영기관에서 교내로 직접 방문해 안내했고 자동차과, 항공정비사전공, 건축학과 등 15개 전공, 졸업예정자 321명이 참여했다.
참여한 학생들은 상담사와 1대 1 심층 상담을 통해 취업 활동 계획을 수립하고, 직업훈련·일 경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취업 지원 서비스를 받고 있다.
2022년 1월 도입된 국민취업지원제도는 저소득 구직자나 청년, 중장년층, 경력단절 여성 등을 대상으로 일정 요건 충족 시 취업 지원 서비스와 구직촉진 수당을 지원하는 Ⅰ형과 취업 지원 서비스와 직업훈련 참여시 취업활동비용을 지원하는 Ⅱ유형으로 나뉜다.
정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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