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레오’가 직접 개발한 세계 유일 전동 흡입 칫솔 판매
[한국대학신문 이정환 기자] 서울과학기술대학교(총장 이동훈, 이하 서울과기대)가 7일 교내 ST 스튜디오에서 ‘라이브 커머스(블루레오 전동칫솔)’를 진행했다.
이번 방송은 서울과기대의 지원을 통해 창업에 성공한 ‘블루레오(대표 이승민)’의 전동칫솔을 라이브커머스에서 소개하고 판매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방송은 네이버 쇼핑LIVE와 서울과기대 유튜브를 통해 진행됐으며, 블루레오의 △G100(전동흡입칫솔) △S150(음파전동칫솔) 제품으로 상품을 구성했다. 쇼핑LIVE를 통한 라이브커머스에는 3000여명의 시청자가 실시간으로 참여하며 실시간 조회수 6000회를 기록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블루레오의 ‘G100’전동흡입칫솔은 세계 최초, 세계 유일의 전동 흡입칫솔로 양칫물 흡입과 음파진동 기능을 통해 양칫물을 스스로 뱉지 못해 불편을 겪는 장애인, 환자, 유아, 어르신 등의 위생적인 구강관리를 돕는 제품이다.
블루레오의 ‘S150’음파전동칫솔은 분당 3만8천회의 음파진동으로 부드럽고 강력한 양치 효과를 주며, 선호에 따라 5가지 진동 설정을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이날 방송은 서울과기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언제든 다시보기가 가능하다.
이정환 기자
leejh@unn.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