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신문 정혜정 기자] 동의과학대학교(총장 김영도)는 지난 28일 마이크로칩테크놀로지(Microchip Technology·대표 한병돈) 장학금 지원 프로그램에 대한 장학증서 전달식을 열었다고 29일 밝혔다,
마이크로칩테크놀로지는 마이크로컨트롤러, 혼합신호, 아날로그 반도체 및 플래시-IP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기업이다. 매년 차세대 엔지니어들을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장학금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전국 14개 대학교 우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는데 동의과학대는 4년 연속 선정됐다.
선정된 학생들은 정민규, 이윤수, 김태원 장재완, 김성민 학생이다. 이들은 AVR, PIC 등과 같은 마이크로컨트롤러와 이를 활용하기 위한 지능형 사물인터넷 분야에서 우수한 성적과 성과를 거뒀다.
정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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