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보건대 평생교육원이 ‘제1회 대한민국 평생학습도시 좋은 정책 어워드’에서 파트너십상을 수상했다.
삼육보건대 평생교육원이 ‘제1회 대한민국 평생학습도시 좋은 정책 어워드’에서 파트너십상을 수상했다.

[한국대학신문 이정환 기자] 삼육보건대학교(총장 박두한) 평생교육원은 ‘제1회 대한민국 평생학습도시 좋은 정책 어워드’ 시상식에서 ‘파트너십상’을 수상했다.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가 주최한 시상식은 평생학습도시를 대상으로 시민의 삶을 바꾸는 평생학습도시의 우수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개최됐으며 △평생학습도시 좋은 정책상 △평생교육사 신인상/인물상 △파트너십상 3개 분야로 나눠 선정했다.

파트너십상은 지방자치단체와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좋은 정책을 펼친 평생교육 유관기관 및 단체, 대학 등 민간 기관에 수여하는 상으로, 동대문구와 관·학 협력 평생교육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대학 연계 평생교육 사업을 진행한 삼육보건대 평생교육원이 선정되는 영예를 얻었다.

한편, 동대문구청과 연계해 진행되는 2023년 동대문구 평생학습대학 삼육보건대 구민 특화 프로그램 사업은 올 여름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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