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신문 이정환 기자] 계원예술대학교(총장 권창현)는 지난 15일 대학내 파라다이스홀 대회의실에서 2024년 계원홍보대사(플레이어) 임명장 수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계원홍보대사(PLAYER)는 서류심사, 면접 등을 통해 8명이 최종 선발됐다.
2024 계원홍보대사(PLAYER)는 신지원(순수미술과 3학년), 김경린(디지털미디어디자인과 1학년), 허나경(영상디자인과 1학년), 정비경(플라워디자인과 2학년), 강한나(플라워디자인과 2학년), 김도영(실내건축디자인과 2학년), 정민경(전시콘텐츠디자인과 1학년), 김채영(미래디자인학부 1학년) 학생이 임명됐다.
권창현 계원예대 총장은 “계원홍보대사 플레이어에 선발된 것을 축하한다”며 “여러분은 계원의 대표선수로, 계원다움을 끼와 열정으로 다양한 홍보기술과 방법으로 알리고, 우리 대학의 브랜드 가치를 알리는데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계원홍보대사는 다양한 온·오프라인라인 미디어를 통한 홍보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며, 홍보자료 및 미담 기사 발굴과 교내외 주요 행사 안내, 대학을 대표하는 홍보모델로 활동할 예정이다.
이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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