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훈 학교안전공제중앙회 이사장
한국대학신문과 함께 든든한 대학 안전의 지킴이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대한민국 최초, 그리고 유일한 고등교육 정론지인 한국대학신문 창간 3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학교안전사고 예방 및 보상에 관한 법률」제29조에 따라 학교안전공제중앙회가 수행하는 ‘대학안전사고 보상공제사업’은 합리적인 공제료로 대학의 예산을 절감시키고, 대학정보공시 행정 간소화 및 온라인 시스템을 통한 신속한 보상 서비스 제공을 통해 대학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하고 있습니다.
올해 대학안전관리 및 대학공제사업 설명회와 대학안전 담당자 워크숍을 진행해 2024년 현재 291개 대학이 가입하는 등 학교안전공제중앙회는 대학 교육현장의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학교안전공제중앙회는 한국대학신문과 함께 대학 현장의 목소리에 더 귀 기울이고, 소통하면서 안전한 캠퍼스 조성을 위한 든든한 대학 안전지킴이로서의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한국대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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