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신문 김영성 기자] 대림대학교 메카트로닉스과 신하람·김강현 학생팀이 ‘2025 제5회 전국 대학교 이그나이트 스토리텔링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대한전자공학회 산업전자소사이어티, (주)아이티센 엔텍, ITC 로봇문화협회가 공동 주관했다.
수상 작품 주제는 ‘자율주행 기술의 결합을 통한 운반 시스템의 자동화 촉진방안’으로, 다양한 자율주행 요소기술을 물류·운반 시스템에 통합해 작업 효율과 안전성을 높이는 적용 시나리오를 제시했다.
학생들을 지도한 이영옥 교수는 “현장의 문제를 스스로 찾아내고, 아이디어 제안부터 해결 방안까지 논리적으로 정리해 본 경험은 학생들의 현장 적응력과 문제해결 역량을 크게 높여준다”고 말했다
김영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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