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7월 이미 15명의 인터넷 특기생을 선발한 바 있는 이 대학은 +다양한 평가방식을 통해 고른 인재를 선발하겠다는 방침을 밝히고 있다.
이번 시험을 책임지고 있는 칭화대의 한펑(韓鋒)교수는 "기존의 객관식 +시험만으로는 우수한 인재를 뽑기 어렵다"며 "이번 시험은 특기생을 선발하기 위해 일부 우수한 고교생들에게만 적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중국 청년보】
조용래
news@unn.net
지난해 7월 이미 15명의 인터넷 특기생을 선발한 바 있는 이 대학은 +다양한 평가방식을 통해 고른 인재를 선발하겠다는 방침을 밝히고 있다.
이번 시험을 책임지고 있는 칭화대의 한펑(韓鋒)교수는 "기존의 객관식 +시험만으로는 우수한 인재를 뽑기 어렵다"며 "이번 시험은 특기생을 선발하기 위해 일부 우수한 고교생들에게만 적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중국 청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