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는 정보라고 한다. 정보가 중요하다는 말은 빈말이 아니다. 2016년 입시 역시 수시가 대세이다. 그러나 정보는 같은 내용이라도 모두에게 공평하게 적용되지 않는다. 명강사의 강의가 모두에게 도움이 되지는 않는 것과 같다. 특히 고3 또는 재수생의 경우 한정된 자원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활용하는가에 따라 목표한 대학에 도달하는 성공이 갈린다.

노블 펜타스기숙학원 본원(이과전문그룹 펜타스 직영 기숙학원)은 수험생에게 4종관리가 철저하게 제공되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한편, 이과전문 기숙학원다운 최적화된 시스템과 커리큘럼을 내세우며 매년 선행반 및 재학생캠프 조기마감, 재수정규반 충원모집을 기록하고 있다.

노블 펜타스기숙학원본원이 보장하는 4종관리를 살펴보자.

●생활관리 : 남은 1년 열심히 해보자라고 시작해 몰아서 공부하고.. 그러나 여름이 되면 초심은 사라지고 만다. 많은 고3과 재수수기에 나오는 실패담이다. 생활관리는 규칙성을 확보해 고3 또는 재수 성공을 가져오게 하는 기본이다.

●학습관리 : 입시의 성공은 목표한 대학을 간다는 것만이 아니다. 특히 재수의 경우에는 결국 자기만의 공부법을 완성한 것이고 자기를 이긴 것이다. 그래서 등급별, 과목별, 시기별로 자신에게 맞는 공부, 학습관리의 요체다.

●성적관리 : 공부가 바로 성적이 되지는 않는다. 성적은 계단 모양으로 상승한다.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도 계단의 평면이 있듯이 성적으로 바로 이어지지 않는다. 게다가 떨어지기도 한다. 맥 빠지는 일이다. 성적관리가 필요한 이유다.

●진학관리 : 수시와 정시, 수시에도 크게 4종의 상이한 전형군이 있다. 내신이나 대학별고사는 어쩔 수 없이 연속적인 수능학습을 방해한다. 그런데 이제 정시는 기본이고, 수시는 필수이다. 노력을 합격으로 바꾸는 것, 진학관리이다.

4종관리 실현의 내면에는 수년간의 노블 펜타스기숙학원이 갖은 특색으로부터 발현된 이과생만을 위한 입시과정과 그 결과분석이 핵심이다. 희망대학별, 희망학과별, 희망학과 대비 과목별 성적을 분석한 전략과목 설정 등과 같은 수험생들에게 난해하지만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정보들을 최소한의 오차로 지원하는 노블 펜타스기숙학원의 정보력이 남다르다.

노블 페타스기숙학원은 2016 수능에 있어서도 4종관리에서의 구체적인 운영방침을 세워 현재 조기마감한 재수 선행반 종강과 2월 8일 정규반 개강을 앞두고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노블펜타스 홈페이지(www.pentas.kr) 및 전화상담(1544-1806)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한국대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