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특집/경북대]세계로 향하는 지식선도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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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중심대학 경쟁력 인정..연구비 수주액 압도적

각종 국가고시 두각...우수 입학생 파격 장학 혜택

▲ 경북대 전경사진.

[한국대학신문 양지원 기자]경북대는 국내는 물론 연구중심대학으로써 그 경쟁력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2014 라이덴 랭킹’ 인지과학 분야에서 국내 1위를 기록했고 지난해 미국 학교평가전문매체인 US뉴스의 ‘베스트 글로벌 대학교’ 평가에서 세계 500대 대학(국내 7위)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연구비 수주에서도 그 저력을 확인할 수 있다. 경북대는 2013년 1600억 원에 이어 지난해에는 1841억 원의 연구비를 수주했다. 대학 연구 및 기술 경쟁력을 가늠하는 중요 척도 중 하나인 기술이전과 특허출원 실적(지난해 대학알리미 공시)에서도 각각 전국 3위와 6위를 차지했다. 이러한 연구 경쟁력은 대학원생 등 신진연구자들의 역량 강화로 이어져 최근 ‘BK21플러스 사업’ 참여인력 3명이 교육부의 우수연구인력에 선정되기도 했다.

■지역인재 7급 견습직원 선발 합격자 수 전국 최다 =경북대는 지난 5월 인사혁신처 시행 ‘2015년도 지역인재 7급 견습직원 선발시험’에서 전국 대학 중 최다인원인 8명의 합격자를 배출해 냈다.

사범대학은 2015학년도 공립 중등교사 임용시험에서 239명 합격이라는 성과를 이끌어냈다. 사립학교 교원임용자 41명까지 포함하면 총 280명의 임용자를 배출한 것이다. 경북대는 ∆2013년 186명(사립 41명) ∆2014년 241명(사립 31명) 등 중등교사 임용시험에서 해마다 많은 합격생을 배출해 내며 전국 최고 수준의 높은 합격률을 자랑하고 있다.

그런가하면 1970년부터 특성화에 나서 전국 최고 수준의 인재풀로 정평이 난 전자공학부의 지난해 취업률은 80.2%로, 이 가운데 국내 굴지의 대기업인 삼성전자에만 100명이 넘는 학생이 입사했다.

1971년에 설립된 행정학부는 행정고시와 사법고시, 입법고시, 외무고시 등 각종 고등고시에서 100여 명이 넘는 합격자를 배출했다. 올해 5급 공채(행정고시) 1차 시험에서 32명이 합격한 바 있다.

의학전문대학원·치의학전문대학원·약학대학은 올 초 국가시험 응시생 전원이 합격했다. 이 대학 법학전문대학원 출신 4명은 첫 경력법관으로 임용됐다. 이달 1일자로 임용된 로스쿨 출신 첫 경력법관 37명 가운데 경북대 법학전문대학원 출신은 4명으로 서울대(5명) 다음으로 많다.

■우수 인재에 파격 혜택 장학금 신설 =경북대는 올 초 우수 인재들에게 파격적인 혜택이 주어지는 ‘KNU+인재 장학금’을 신설했다. 신입생 최초 합격자를 기준으로 국내 계열별 수능성적 상위 1% 이내 고득점자를 대상으로 한 장학금 제도다. 수업연한까지 등록금 전액 면제와 해외 연수 경비가 지원되며 매 학기 500만원씩 최대 6000만 원의 학비가 지원된다. 계속 수혜자의 경우 경북대 일반대학원 석사과정 진학 시 2년간 등록금 전액이 면제된다.

이 밖에도 ∆일정 성적기준 이상의 수능 상위 성적 취득자를 대상으로 한 ‘도전장학금’ ∆세계 100위 이내 대학의 대학원 진학생에게 제공되는 ‘글로벌 100진학 장학금’ ∆신입생 중 수학기초학력진단시험 성적우수자에 대해 지급되는 ‘KNU 수학달인 장학금’ ∆국가고시 1차 합격자 대상 ‘국가고시 장학금’ 등을 비롯해 대회 수상자 등 다채로운 재능을 가진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장학제도가 운영되고 있다.

■다채로운 해외 프로그램 통한 글로벌 인재 양성 =경북대는 현재 56개국 428개 대학 및 연구기관과의 교류를 통해 다양한 국제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학생교류협정을 체결한 30개 국가의 100개 대학에 연간 700여명의 교환학생을 파견해 학생들이 선진 사회의 학문을 배우고 전 세계 젊은이들과 교류하며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한다.

이 대학은 2009, 2010, 2012, 2014년 교육부‧유럽연합대표(EU)가 공동으로 시행하는 EU ICI프로젝트 수행 대학으로 선정돼 지금까지 7개국 총 258명의 한국 및 유럽 국가 학생들을 교환학생 및 인턴으로 상호 파견했다. 오는 2017년까지 400명을 상호 파견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이와는 별도로 학생들은 재학 중 자신의 전공과 관련해 ∆폴란드 바르샤바대학∆폴란드 바르샤바공과대학 ∆영국 노썸브리아대학 ∆슬로베니아 류블랴나대학 ∆헝가리 부다페스트기술경제대학 ∆미국 텍사스달라스대학 ∆미국 럿거스캄덴 ∆미국 마샬대학 ∆중국 길림대학 ∆중국 하얼빈공업대학 ∆중국 정주대학 등의 학사 학위 취득이 가능하다.

▲ 경북대 재학생들.

<박스>수시 정원의 61.4% 3101명 선발...학생부전형 최저학력 기준 폐지
경북대는 2016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전체 모집인원의 61.4%인 3101명을 선발한다. △학생부교과전형 1171명 △학생부종합전형 511명 △논술전형 972명 △실기전형 82명 △특기자전형 22명 △정원외전형 343명을 뽑을 계획이다.

이번 수시모집에서 새롭게 신설된 전형으로는 학생부교과 지역인재전형, 모바일과학인재전형 및 단원고특별전형이 있다. 반면 학생부교과 사회기여 및 배려자전형은 폐지됐다. 기존 학생부종합 사회기여 및 배려자전형은 해당 전형의 특징을 최대한 살리기 위해 학생부종합 사회기여자와 학생부종합 사회배려자로 전형을 분리해 선발한다.

학생부종합전형의 수능최저학력기준이 폐지됐다. 이는 학생부종합전형의 취지와 특징을 보다 강화하여 학생들을 선발하기 위한 방안으로, 수능 부담감을 덜어주고 학생부에 나와 있는 교과, 비교과 및 기타 활동을 종합적으로 평가·반영해 학생들에게 보다 많은 기회를 주기 위한 조치다. 단, 학생부종합 지역인재전형의 경우 전형 및 모집단위 특성상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한다.

논술(AAT) 전형요소에 학생부가 추가됐다. 지난해 논술(AAT)의 경우 논술점수(100%)로만 학생들을 선발하였으나, 올해는 논술(80%)+학생부(20%)로 전형요소가 변경되었다. 학생부는 교과 성적만 반영(비교과 제외)하며, 논술의 경우 배점 및 문제 유형(인문, 자연1, 자연2) 등은 작년과 동일하다.

우수한 지역인재를 적극 유치하고, 지역학생들에게 보다 많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역인재 전형을 추가로 신설하고, 모집인원을 확대하였다. 기존의 학생부종합 지역인재전형의 모집인원을 21명(6명 증가)으로 확대하고, 학생부교과 지역인재전형을 신설(8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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