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16년 2월까지 활동

[한국대학신문 이재익 기자] 유승호(영상문화학) 강원대 교수가 국회의장 직속 ‘미래전략 자문위원회’ 위원에 8일 위촉됐다.
이번에 구성된 자문위원에는 유 교수를 비롯해 이주호 전 교과부 장관, 이규연 JTBC탐사기획국장, 임현진 경실련 공동대표, 정하웅 KAIST 교수 등 각계 전문가 18명이 위촉됐다.
이들은 이날 위촉식을 가졌으며, 오는 2016년 2월까지 활동한다.
국회 미래전략 자문위원회는 국가 중장기 전략 수립과 성장 동력 마련을 위해 국회의장 직속으로 구성, 운영되는 위원회다. △재정·복지 △교육·일자리 △비전·통합 등 3개의 분과위원회를 두고 있다.
이재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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