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나물 교실을 연상시키는 상황에서 단순 주입식을 뛰어넘는 교육 이상을기대하기 곤란한탓이다. 두뇌 21 사업을 발표를 전후해 마치 대학이 연구 중심으로 치우치는 듯한 인상을주는 국내 상황에서 한발짝 뒤로 물러나 영국 대학의 학생대 교수 비율에 관한 수치에 한번 쯤 관심을 갖는 것도 나름대로 의미 있는 일이지 않을까.
| 순위 | 대학 | 비율 |
| 1 | 임페리얼 | 5.8 |
| 2 | UCL | 6.1 |
| 3 | SOAS | 6.2 |
| 4 | 킹스 | 6.7 |
| 5 | 케임브리지 | 7.4 |
| 6 | LSE | 7.5 |
| 7 | 내피어 | 7.7 |
| 8 | 시티 | 7.9 |
| 9 | 뉴캐슬 | 8.3 |
| 10 | 옥스퍼드 | 8.3 |
| 11 | 던디 | 8.5 |
| 12 | QMW | 8.6 |
| 13 | 서레이 | 8.7 |
| 14 | 브리스톨 | 9.0 |
| 15 | 헐 | 9.1 |
| 16 | 노팅검 | 9.5 |
| ※ 96~97학년 기준 <자료:더타임스하이어 1999> | ||
이일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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