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캠퍼스라이프, 한국외대와 인재양성 프로젝트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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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제 대학 중 최초, 지식 퀴즈 플랫폼 ‘세모큐’ 공유하기로
▲ (왼쪽부터)홍남석 본지 대표이사, 김태성 학생·인재개발처장. 사진 = 한국외대 제공.

[한국대학신문 송보배 기자] 한국대학신문과 캠퍼스라이프가 26일 한국외대와 ‘인재양성 프로젝트 세모큐’ 협약을 맺었다.

세모큐(세상의 모든 퀴즈)는 모바일을 통한 흥미 있는 학습을 유도하기 위해 캠퍼스라이프가 개발한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지식퀴즈 플랫폼이다. 매주 대학생들이 직접 참여해 취업, 상식, 시사 등의 주제로 퀴즈를 풀며, 우승자에게는 장학금이나 상품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한국대학신문, 캠퍼스라이프, 한국외대는 이날 오전 한국외대 국제관에서 협약식을 열고 지식 퀴즈 플랫폼 ‘세모큐’를 공유해 나가기로 했다. 협약식에는 김태성 학생·인재개발처장, 이유나 홍보실장, 박창호 학생지원팀 부장 등 한국외대 관계자와 홍남석 본지 대표이사, 홍준 캠퍼스라이프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홍남석 본지 대표이사는 “지식정보화사회에 맞이해 모바일 환경의 지식 플랫폼을 3년간 개발해 올 3월 1일 출시했다. 학생들이 즐겁게 공부하도록 시사 상식과 취업 관련 퀴즈를 올리고 있다. 앞으로는 이를 공개해 대학에서도 자체 홍보 툴로 쓸 수 있도록 확대하려 한다”고 밝혔다. 

김태성 학생·인재개발처장은 “한국대학신문이 선견지명을 가지고 좋은 일을 하는 것에 감사드린다”며 “(세모큐를 통해)젊은 학생들에게 놀이마당이 생긴다. 나아가 교수학습의 모델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학생들이 보다 즐겁게 공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창호 학생지원팀 부장은 “한국대학신문과 캠퍼스라이프가 한 달 전 전문대학인 인천재능대학교와 협약식을 맺었다. 오늘 4년제 대학으로는 처음으로 우리 대학과 협약식을 맺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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