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캠퍼스/호원대] 심층 케어형 취업지원 시스템으로 전국 1위 취업률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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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명~2000명 규모 4년제 대학 취업률 전국 최상위권

‘리조트형 힐링 캠퍼스’ … 2,300명 수용 규모 학생생활관 보유

▲ 호원대는 2013년, 2014년 동규모 4년제 대학 중 취업률 1위, 2위에 올라 명실공히 취업명품대학으로 자리매김했다. 사진은 호원대 전경.

[한국대학신문 송보배 기자] 최근 막을 내린 SBS의 K-POP스타 시즌5에서 TOP 10 진출자 중 4명이 호원대 출신으로 알려져 화제다.

주인공은 주미연(실용음악학부 4), 이시은(실용음악학부 3), 김예림(실용음악학부 3), 정진우(실용음악학부 1) 씨. 

현재 가요계 스타인 2PM의 준호, 찬성, 우영, 인피니트의 성규, 엘,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잘 알려진 장재인, 손승연, 유성은, 김필, 어반 자카파의 조현아 역시 호원대 출신이라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호원대는 이처럼 수많은 스타를 배출한 실용음악학부와 공연미디어학부 외에도 전국 1위 취업률을 이끄는 간호학과, 치위생학과, 국방기술학부 등 수많은 명문 학과들이 포진해 있다.

호원대는 ‘리조트형 힐링 캠퍼스’를 조성해 학생들이 맑은 공기와 자연 속에서 건강을 유지하며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여기에 탄탄한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해 학생들의 교육 역량 강화에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전국 최대 규모인 2,300명의 학생생활관은 학생들에게 ‘낭비되는 시간을 줄이고 자기만의 자유 시간을 늘리는’ 시간절약형(time-saving) 대학문화를 제공한다. 호원대 캠퍼스 한복판에는 군산 구불길 11개 코스 가운데 가장 아름다운 ‘미소(米疎)길’이 가로지른다. ‘미소(米疎)길’은 임피향교를 출발해 만경강변의 신창마을까지 조성되어 학생, 교직원뿐만 아니라 관광객 사이에서도 지역 명소로 거듭나고 있다.

▲ 호원대는 현장 지향적이며, 재능 있고, 협력적인 인재 양성에 방점을 두고 추진한 다양한 취업연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그 결과 2013년에는 ‘산학협력 우수대학’으로 대통령 기관표창을 수상키도 했다. 호원대 학생이 항공정비 실습에 매진하고 있다.

■ 전국 최고 수준의 취업률 쾌거, 취업명품대학 위상 탄탄 = 호원대는 전국 최고 수준의 취업률을 자랑한다. 호원대는 지난 2013년 8월 교육부가 발표한 통계(2013년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건강보험 DB 연계 취업통계)에서 취업률 77.7%를 기록하여 졸업생 1000명~2000명 규모 4년제 대학 중 취업률 전국 1위를 달성했다.

2014년에는 같은 통계에서 취업률 73.1%로 전국 2위를 차지했으며, 2015년에는 취업률이 75.0%라는 전국 최상위권을 기록하여 명실 공히 전국 최고의 취업명품 대학으로 자리 잡고 있다.

2013년에는 ‘산학협력 우수대학’으로 대통령 기관표창을 수상키도 했다..

호원대가 전국 최고 수준의 취업률을 달성한 바탕에는 학생을 위한 맞춤형 취업지원 프로그램이 있다. 이는 학생들의 숨은 잠재력을 찾아내 동기부여 기회를 제공하고 행동(action)으로 이끌어내는 ‘심층 케어(extended care)형 취업지원 시스템’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호원대는 입학과 동시에 ‘호원안착 멘토링 프로그램(일명 호원캠프)’을 가동한다. 이 캠프를 통해 신입생들의 대학생활 적응기간을 최단기간으로 줄이고 신속한 자기개발을 촉진한다. 재학생들을 위한 프로그램 역시 제공된다. 재학생들의 학업을 위한 ‘교수학습개발센터(CTL)’와 전반적인 대학생활 지도를 위해 평생지도교수의 꾸준한 ‘상담지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 호원대는 널리 알려진 실용음악학부와 공연미디어학부 외에도 전국 1위 취업률을 이끄는 간호학과, 치위생학과, 국방기술학부 등 수많은 명문 학과들이 포진해 있다. 아티스트를 꿈꾸는 호원대 학생이 실습에 매진하고 있다.

■ 입학과 함께 신입생 적응프로그램 ‘호원 프레시맨 프로그램’ 실시 = 호원대는 신입생을 대상으로 흥미롭고 재미있는 대학생활을 위한 프로그램, 즉 ‘호원 프레시맨 프로그램(HFP:Howon Freshman Program)’을 개설해 신입생과 교직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호원대가 추진하는 ‘호원 프레시맨 프로그램’은 2016학년도 31개 학부·학과 신입생 전원을 대상으로 다양한 주제별 체험활동 및 교육을 제공한다. 이는 처음 대학에 와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 모르는 신입생에게 대학생활에 대한 관심과 학습동기를 유발한다.

‘호원 프레시맨 프로그램’은 신입생 전체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신입생 진로 로드맵 작성’ ‘팀 프로젝트’ ‘리더십 프로그램’과 사회가 존경하는 최고의 저명인사를 초대한 ‘미래 비전 특강’ 취업진로 상담을 위한 ‘직업진로 선호도 검사’ 등으로 이루어진다. 학부·학과별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으로는 멘토-멘티를 지정하는 ‘학과와 친해지기’ ‘전공 몰입교육’과 ‘졸업생 초청 특강’도 진행하고 있다.

가장 중요한 분야는 ‘직업진로 선호도 검사’이다. 신입생들이 작성한 직업 심리결과표를 통해 학생들의 적성에 맞는 취업진로를 설계한다. 개인별로 적성에 맞는 진로를 설정하고, 선호 직업군들에 대한 안내 및 상담하는 과정에 결정적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학과와 친해지기’ 는 전공 학습에 앞서 전공분야의 이해를 위해 마련됐다. ‘전공 몰입교육’은 담당 교수로부터 전공에 대한 사전 학습을 통해 자신이 선택한 전공분야와 앞으로 배울 전공과목을 경험해, 진로 선택의 폭을 넓히고 학습 만족도를 높이는 효과를 얻는다.

호원대는 이밖에도 ‘행정부서 투어’를 진행한다. ‘행정부서 투어’는 신입생들이 학내 행정부서를 방문하여 각 부서장들로부터 해당 부서의 기능과 역할에 대한 설명을 듣고, 퀴즈와 질의응답을 통해 부서별 업무를 알게 하는 프로그램이다. ‘행정부서 투어’는 교내 곳곳에 있는 학생지원시설 등에 마련되어 있으며, 방문 시 스탬프를 획득함으로서 수료식에서 우수팀에 대한 시상을 하게 된다.

■ 학생 만족도를 높이는 ‘호원 호프(Howon HOPE)’ 프로그램 실시 = 호원대 재학생들이 가장 만족하는 교육 프로그램 중 하나는 ‘완전 취업 보장제도’라 부르는 ‘호원 호프(Howon HOPE)’ 프로그램이다.

‘호원 호프(Howon HOPE)’ 제도는 호원인증 포인트(Certification Point)와 장학 포인트(Scholarship Point)로 구분된다. 호원인증 포인트(CP)는 인성, 능력개발, 국제화, 리더십 등 4개 영역에서 항목별로 일정점수를 부여하고 개인별 합산 점수에 따라 인증서를 수여한다. 장학 포인트(SP)는 학생들이 원하는 경우, 일정 점수를 금액으로 환산해 장학금을 지급한다.

CP와 SP 500점 이상, 4개 영역에서 각각 100점 이상 취득한 경우 ‘Howon 인증서’를 수여하고 국내·외 특별연수 기회가 제공된다. 또한 원하는 학생에게는 SP를 환산해 해당금액만큼 등록금을 감면하는 방법으로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학교에서도 이 제도의 성공을 위해 매년 수천만 원이 넘는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학생들의 참여도 또한 높다. 학생들의 입장에서는 자신들이 무엇을 잘하고 어떤 분야에 재능이 있는지 파악하며 장학금도 얻는 일석이조의 계기가 되고 있다.

호원대는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미취업 졸업생이나 취업을 했다가 사정상 재취업 준비 중인 졸업생들을 위해 철저한 사후관리도 하고 있다. 희망하는 졸업생은 졸업 후 2년간에 대학에서 운영하는 취업관련 프로그램을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이 경우 기숙사도 개방된다.

특히 ‘호원 잡 두드림(Howon Job Do Dream)’ 프로그램은 본교와 서울·경기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취업 클리닉을 제공한다. 본교는 도서관 1층 취업지원본부, 서울은 호원취업지원센터에서 제공되고 있다.

▲ K팝스타 시즌5 TOP 10에 오른 호원대 학생들. (왼쪽부터)김예림, 이시은, 정진우, 주미연 씨.

실용학문과 특성화를 통한 미래지향적인 대학 = 호원대는 미래 유망 학문 및 산업 트렌드를 선도하는 학과(부)를 운영하고 있다. 호원대의 지명도를 높인 대표적인 학부는 공연미디어학부와 실용음악학부다. 이들 학부에서는 매년 200:1, 300:1에 달하는 ‘바늘구멍 경쟁률’을 거친 우수한 신입생들이 입학하고 있다. 이들은 각종 오디션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그 실력을 인정받고, 졸업 후에는 아티스트로 활동하며 실용 학문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있다.

그 외에도 국방기술학부, 사이버수사경찰학부, 무도경호학부 등은 국제적 이슈인 국방 및 안전(보안) 수요에 적극 부응하고 있다. 또한 호텔관광학부, 외식·조리학부, 스포츠학부, 항공서비스학과 등도 레저서비스 산업의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보건계열 학과들도 클러스터를 형성하여 높은 시너지를 창출하고 있다. 보건계열 학과들은 간호학과, 응급구조학과, 작업치료학과, 물리치료학과, 언어치료학과, 치위생학과로 구성돼 있다. 이들 학과는 ‘국가고시 합격률 100%’, ‘취업률 100%’ 달성을 지향하며 대학 전체의 취업률을 전국 최고 수준인 ‘전원 입사’, ‘전원 취업’으로 이끌고 있다.

미래를 내다보는 ‘백인백색(百人百色)’ 새로운 인재양성 전략 = 호원대는 대학홍보 슬로건으로 백인백색(百人百色)을 강조한다. 색깔 있는 인재를 키우는 대학임을 자임하는 것이다. ‘백인백색 교육’이라는 키워드는 학생 각자의 개성을 존중하고, 내면에 잠재된 ‘꿈’과 ‘끼’를 살린다는 의미를 저변에 두고 있다. 그리하여 학생들이 자신의 끼 즉, 재능을 발견하고 미래에 대한 꿈을 키우게 한다. 이는 학생들의 전공과목 학습을 통해 전문성을 닦으면서 인문·과학기술·예체능 분야를 섭렵하며, 새로운 지식을 흡수하고 끊임없이 자기계발을 유도하고자 한다.

이러한 교육목표는 글로컬 창의인재를 키우는 공연미디어, 실용음악, 스포츠, 무도경호, 패션디자인, 시각디자인 등의 학부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보여주었다. 특히 실용음악학부에서는 그룹 인피니트의 성규와 엘, 그룹 애프터스쿨의 레이나, 그룹 2PM의 준호와 우영, 찬성 등 기라성 같은 가수들이 배출했다. 장재인, 손승연, 김필 등 오디션 스타들과 4월에 막을 내린 ‘K-POP STAR 시즌5’의 탑10 진출자 4명을 배출한 데 이어 김예림과 이시은이 탑4에 올라, 호원대 실용음악학부가 전국 최고의 명문학과라는 경쟁력을 입증시키기도 했다.

■ “해외 취업 확대, 창의적 인재 육성에 역점”
<인터뷰>장병권 입학처장 겸 대외협력처장

“우선 대학은 전북지역에 뿌리를 두고 있기 때문에 우선적으로 지역발전에 기여할 인재를 양성하는데 초점을 두고 있다. 그렇다고 학생들의 취업을 한 공간에 묶어놓지 않는다. 오히려 학생들의 취업지역을 넓게는 해외로 확대하고 있다.

호원대는 백인백색의 슬로건을 바탕으로 어디에 있더라도 각자의 색깔과 역량을 발휘하도록 창의적인 인재로 키우는데 역점을 두고 있다.

최근 전북지역 출신 학생들의 신입학 비중이 크게 늘고 있는데, 이는 보건계열 학과는 물론 유아교육과, 항공서비스학과 등 여학생들이 선호하는 학과들이 높은 국가고시 합격률, 자격증 취득, 나아가 높은 취업률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호원대는 심층케어형 취업지원을 바탕으로 치위생학과 3년 연속 국가고시 100% 합격, 간호학과 2년 연속 국가고시 100% 합격·3년 연속 100% 취업 등 성과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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