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성화특집/두원공과대학교] NCS기반 글로벌 인재양성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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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원 비전 2020+ 수립… 기술입국의 길이 곧 나라 위한 길

[한국대학신문 구무서 기자] 두원공과대학교는 기술인재 육성이 국가의 발전을 위한 길이라는 설립자 김찬두 박사의 교육이념 하에 첨단기술의 창출과 기술혁신을 꾀할 수 있는 기술인재 양성을 위한 변화와 발전을 모색해왔다. 제2의 도약을 위해 수립한 두원 비전 2020+를 통해 두원공과대학교는 교육혁신·교직원발전·행정개혁·산학협력·교육인프라 등 5대 핵심전략과제 및 세부실천과제를 도출해 이행하고 있다. 그 결과 2015년 취업률 72%로 수도권내 전문대학 중 3위를 차지했다. 두원공과대학교는 NCS기반 직업교육 특성화를 통해 글로벌 시대에서 경쟁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산학협력에 앞장…지역사회와 동반성장 추구 = 두원공과대학교는 산학협력에 적극적으로 나서며 삼성전자(주), LG전자, LG디스플레이, 현대·기아자동차, SK네트웍스, 두원그룹 등 1,025개 기업과 가족회사 관계를 맺었다. 한국금형협동조합, 경기중소기업연합회, 삼성전자협성회 등 185개 단체와도 협력하고 있다.

기업뿐만 아니라 캠퍼스가 있는 경기도, 안성시, 파주시를 포함, 경기도교육청, 중소기업청, 고용노동부 등 27개 유관기관과도 한층 더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다양한 산학협력과 중소기업의 기술개발을 지원함과 동시에 기업체와의 교류를 통해 학생들이 실무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과 성과의 결과로 두원공과대학교는 산학협력선도전문대학(LINC)에 재선정 되었다. 지난 2005년 1단계, 2009년 2단계에 이어 3차례 선정되는 쾌거를 이룬 것이다. 특히 올해에는 산학협력선도모델개발시범사업에 선정되면서 지역사회와 지역산업의 공생발전을 추진하는 산학협력 최우수 대학임을 입증했다. 이는 수도권 북부의 3대 산업클러스터와 밀착한 산학협력을 추진함으로서 정부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은 것이다.

또한, 두원공과대학교는 국가 및 지역산업·사회와 연계한 독창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성화 분야인 미래성장동력산업 지역 산업체와 네트워크 구축으로 지역인재를 양성하고 4D지역기반 산학협력을 통해 취업으로 연계한다. 이는 대학의 학과와 관련된 산업체들과 다양한 네트워크 활동을 통해 산학협력 접촉점을 확대하고, 이를 바탕으로 중소기업 기술지도 및 맞춤형 인력양성사업을 전개하여 대학과 기업이 상생할 수 있는 체제로 운영되고 있다.

이중트랙 비즈니스 모델(BIBIM)도 눈길을 끈다. 학생 및 교원 실무역량을 강화하고 수익창출을 통해 인적·물적 인프라의 지속적인 유지발전을 도모하는 이 모델은 취업성공 우수사례 도출에 모범이 되고 있다.

수익창출형 비즈니스모델은 학교기업, 두원연구소 등과 연계를 통한 수익사업 운영으로 재정 다변화 노력을 통한 안정적인 수익을 확보하는 것이며, 교육창출형 비즈니스모델은 다양한 지역사회 기관의 실직자, 재직자, CEO, 초·중학생, 가족단위, 다문화 가족 등 대상별 평생교육 사업을 운영하는 것으로, 이는 취업과 연계된 취업성공 우수사례라고 할 수 있다.

이외에도 학생들의 취업을 돕기 위한 프로그램은 다양하다. 두원공과대학교는 경기청년뉴딜사업, 청년직장체험프로그램, 청년취업아카데미, 중소기업기술사관학교, 학교기업 두원정밀, 취업캠프, 현장실습, 인턴십, 취업성공패키지, 청년인턴제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책임지도교수제 실시, 취업 장려 장학금 지급 등 학생들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다양한 사업을 펼치는 두원공과대학교는 전문대학 최고의 영예인 세계적 수준의 전문대학(WCC)에 선정되어 그 역량을 대내외에서 인정받고 있다. 세계적 수준의 전문대학은 국내외 산업체 요구와 기술변화를 수용할 수 있는 교육여건, 지속적인 성장가능성, 글로벌 직업교육 역량 등을 갖춘 우리나라 최고의 전문대학으로 정부가 세계적 수준의 전문대학으로 육성하기 위해 선정하여 운영하고 있다.
이를 계기로 두원공과대학교는 한국 최고의 직업교육기관이라는 명예와 함께 매년 사업비 지원과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 산업체위탁교육 운영 등 학교운영 측면에서도 자율성이 한층 확대되어 대학발전의 날개를 달고 글로벌 수준의 대학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글로벌 기술인력 양성의 요람 = 두원공과대학교는 미국, 일본, 호주, 중국 등 선진대학과의 교류를 통한 교육의 글로벌화 추구로 활동 무대가 국내에 한정되는 전문대학의 근본적인 한계를 극복하고 있다. 글로벌한 마인드를 바탕으로 전문화된 학문을 습득하는 글로벌 기술인력 양성의 요람으로 자리 잡기 위해 두원공과대학교는 한 걸음 더 앞서 나아가고 있다.

두원공과대학교는 학생들이 국제무대에서 활동하고 국제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입학부터 졸업까지 체계적인 글로벌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기초 어학능력을 평가해 이를 바탕으로 학기 중에 어학프로그램을 지원하고, 방학 중에는 해외어학연수, 집중 어학과정, 해외 대학 및 산업체 견학 프로그램 등을 지원한다. 현재 미국 뉴올리언스대학, 일본 문리대학 등 10여개 국가의 유수한 대학들과 협약을 체결하고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학생들의 다양한 취업진로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해외취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도 제공하고 있다. 정부와 지자체 지원을 통한 해외취업연수, 전문대학생 해외현장학습 지원 사업 등의 다양한 해외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해외기업과의 협력 확대를 통한 지원체제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전인교육의 교과서‘ROSE’운동 …창조적 대학 문화 이끈다 = 기술형 인재의 산실인 두원공과대학교는 개교 이후 줄곧 학생들의 인성교육에도 많은 역량을 쏟고 있다. 특히 로즈(ROSE ; Reconstruction Of Spirit & Emotion) 운동은 훌륭한 인성을 갖춘 리더를 양성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학생중심의 인성함양운동인 ROSE운동은 많은 구성원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 속에 벌써 10년째 이어지고 있다. 특히 철저히 학생중심으로 움직인다는 점이 독특하다. 재학생 절반인 3,000여명 이상이 ROSE운동에 동참하고 있다. 인사운동·정직운동·청소운동·배려운동 등을 추진하는 ROSE운동은 정신과 정서를 재건함으로써 창조적 대학문화를 선도하는 캠페인이다.

이 운동의 목표는 올바른 가치관과 인성 및 예절을 갖추고 리더십과 봉사정신을 지닌 인재를 양성하며, 사랑과 희망이 넘치는 캠퍼스를 만들어 나가는 데 있다. 학생 스스로 기업과 사회가 바라고 원하는 것이 진정 무엇인지를 깨치우고 터득하게 되며, 도덕성과 인격 함양 공동체적인 사회생활을 통해 미래지향적인 자치체계를 확립할 수 있는 계기가 된다. 이는 대학 운동의 새로운 모델로도 연결되고 나아가서는 우리 사회 정화의 큰 물줄기로 연결되는 건전한 대학문화의 시초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캠퍼스별 특성화 전략으로 대학발전 꾀해”
<인터뷰> 이해구 총장

“두원공과대학교는 현재 안성과 파주, 두 개의 특화된 캠퍼스로 구성돼있다.

안성캠퍼스는 대학 내 연구 인력과 두원기술연구소, 학교기업 두원정밀 등 기자재를 활용해 삼성전자 185개 1차 밴드를 중심으로 한 경기 중남부권 핵심제조업을 산업패밀리 클러스터로 구축했다. 유기적인 산학협력 체제를 공고히 하고 기업의 연구개발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보건·복지·서비스 분야의 새로운 학과를 지속적으로 신설하는 등 미래 융합산업에 대비하고 있으며, 글로벌 협력 시스템을 갖춰 WCC에 걸맞는 글로벌 인재 양성에도 앞장서고 있다.

첨단 산업클러스터에 대학 진출 첫 사례로 꼽히는 파주캠퍼스는 LG디스플레이와 협력단지, 파주 출판단지, 고양 및 상암동의 방송영상클러스터 등에서 요구하는 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파주캠퍼스는 학위과정 외에 경기도와 협력해 도내 최초의 청년실업 해소 및 재직근로자 직무능력향상 교육을 진행하는 경기산업기술교육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최근 한류열풍에 맞춰 방송·연예·뷰티·조리 등의 학과를 운영, 내실 있는 대학으로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개교 6년 만에 경기북부 광역 LCD 클러스터의 거점대학으로 자리 잡았으며, 지역 특성을 살린 학군협약과 남북관계 진전에 따른 남북협력 프로그램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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