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문청소년재단 황점곤·이옥주 이사, 대상과 봉사상 수상
[한국대학신문 이한빛 기자] 재단법인 고운문화재단(이사장 한광옥)이 19일 제27회 고운문화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봉사상 부문에는 열린문청소년재단 황점곤 대표이사와 이옥주 상임이사가 선정됐으며 △문예인상에 한국효문화센터 최종수 이사장 △언론인상에 조선일보 양상훈 논설주간 △공무원상에 세종시 문성요 건설도시국장을 선정했다.
봉사상 수상자인 열린문청소년재단 황점곤 대표이사와 이옥주 상임이사는 가정폭력과 방임으로 거리를 떠돌던 청소년과 아동들을 보호하고 사회봉사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상 수상자로도 선정됐다.
한편 이번 시상식은 오는 22일 오후 6시 화성 신텍스에서 열린다.
이한빛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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